황창연 신부님이
제2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을 수상하셨어요.^^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은 종교를 초월해,
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인 방송·신문·출판·영화 등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하여 정의와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신 분들께 드리는 상이랍니다.

 

제2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수상작

대상: KBS ‘임란 포로 빈센트 카운은 왜 화형당했나?’ - 류지열 프로듀서
방송부문: MBC ‘남극의 눈물’ - 김진만, 김재영, 조성현 프로듀서
신문부문: 경향신문 ‘쌍용차 해고자의 눈뮬 시리즈’ - 이서화, 김경학, 유희곤 기자
출판부문: 바오로딸출판사 ‘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 황창연 신부
영화부문: ‘피에타’ - 김기덕 감독 / 특별상: 영화 ‘달팽이의 별’ - 이승준 감독
          라디오 KBS ‘지금은 탈북인 시대’ - 안민자 프로듀서

수상작 선정 이유

출판부문: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황창연 신부는 이 시대 가장 큰 문제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창 삼방산 기슭 10만㎡(약 3만 평) 부지에 2000년 12월 성 필립보 생태마을(천주교 수원교구 산하)을 세워
12년간 매년 3만 명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생태 체험 실습, 유기농 작물 제배 등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구체적으로 실천하여 사목자로서의 예언적인 소명에 창의적인 충실로 응답했다.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는 정확한 통계 자료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기 쉽게 알리면서도
유기농 먹거리, 생태 탐사, 가족을 위한 건강한 놀이 프로그램 등 ‘성 필립보 생태마을’의 실천을 함께 수록하여
환경에 대한 일반적인 문제 제기를 넘어서서 구체적인 해답과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여느 환경 서적과 달리 하느님이 주신 생명과 자연에 대한 감사와 공존의 길을 제시하여
환경 재앙의 위기에 처한 이 사회에 희망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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