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용 추천도서와 음반
(10월 전교의 달, 전교주일 추천)
혹시 이웃에게 선교해 보셨나요?
직접 말로 선교하기 어려울 때 우리를 대신해 줄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잘 살면 되지 왜 굳이 세례를 받아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에게 주는 유아세례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정확히 답하기 어려우시죠?
바로 이 책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십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교황님께서 직접 다가와 궁금한 모든 것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칠성사와 성령칠은의 핵심을 분명하게 밝혀 내 신앙에 강한 확신을 주며 가톨릭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책의 내용 중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인
세례, 견진, 고해, 혼인 성사 증 <칠성사>와 <성령칠은>에 관련된 내용을
전문 성우 분이 낭독했습니다.
운전하거나 일하면서 들으면 좋고, 책 보기 어려운 어르신이나 환자분에게 권하셔도 좋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직접 설명해 주시는 신앙생활의 핵심!
먼저 나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선물하여
멋진 선교사가 되시길 빕니다!
이 책의 부제목은 <봉달이 신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책을 쓰신 신부님의 이름이 봉균인데 어느 날부터 봉달이로 불리다가 까만 피부색 때문에 호까지 붙어서 <까만 봉달이>가 되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읽다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웃음과 사랑이 담긴 일상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책입니다. 누군가를 웃게 해주고 싶을 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의 사랑 고백서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벗이여,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통해 큰 위로를 받게 되는 책입니다. 현대판 준주성범이라고 불릴 만큼 기도와 영적 삶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예수님과 생생히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이 책 표지는 희망의 색깔, 파랑색입니다.
이 책은 바로 희망을 선물합니다. 몇 년 전 매일미사 묵상글로 유명한 전원 신부님의 영적일기로 소설가 한수산 씨는 이 책을 한꺼번에 보지 말고 매일 조금씩 새기면서 읽기를 권합니다.
한 줄 한 줄마다 따뜻한 격려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지치고 힘이 들 때 희망이 되어주는 책이지요...
용서하는 것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이 책에! 제목처럼 ‘용서가 어려울 때’ 보는 책입니다. 이 책은 감동적인 용서의 체험 사례를 통해 용서를 위한 구체적인 안내와 도움을 줍니다. 용서를 위한 10단계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주님과 함께 용서의 길을 평화롭게 걸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책을 보기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선교하는 방법입니다^^
저희 바오로딸 수녀님들이 직접 노래한 기도노래 음반입니다. 경쾌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곡들을 모아 불렀습니다. 운전하거나 일할 때 들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절로 기도가 됩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청소년이나 청년들에게도 마음에 위로와 휴식을 주는 음반입니다.
친숙한 생활성가 음반입니다. 경쾌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곡들을 모아 불렀습니다. 운전하거나 일할 때 들으시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절로 기도가 됩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청소년이나 청년들에게도 마음에 위로와 휴식을 주는 음반입니다.
소개해드린 것 이외에도 저희 전국 바오로딸서원 혹은 인터넷서점에 오시면
다양한 책과 음반, DVD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책과 음반을 전하시며
교황님의 권고대로 ‘복음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오로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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