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은 잠깐 스쳐가는 곳입니다.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가볍게 걸어갑시다.
늘 하늘을 향해서….
_「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 궁금하다면?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4&gcode=bo1001914
'도란도란 책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월 4일 콜카타의 마더데레사, 시성을 축하합니다. (0) | 2016.08.30 |
|---|---|
| 상심하지 마십시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0) | 2016.08.26 |
| 당신처럼 사랑하다는 일이,「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0) | 2016.08.18 |
| 이보다 더 귀한 아버지,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0) | 2016.08.17 |
| 상처는 더 이상 아픔을 주지 않으리라.「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0) | 2016.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