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지나면 바람도 바다도 잔잔해지듯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고
마음의 밑바닥까지 고요함이 넘치는 평화를 맛보게 됩니다.
「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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