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나_고백(하늘바라기 3집)
저의 사랑
비록 작고 보잘것없사오나
한없이 크신 당신 자비로
제 마음 받아주소서.
_ 하늘바라기, 「주님과 나_고백」중에서
날짜 _ 2016. 10. 30.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_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CY씨어터(2호선 홍대역 2번 출구)
접수 _ 선착순 180명 무료
인터넷 접수 바로가기
문자접수 (010-470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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