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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보도자료/음반

걱정 말아요 365일(오디오북)

by 바오로딸 2016. 10. 18.

바오로딸 보도자료


걱정 말아요 365(오디오북)

   


마우리치오 미릴리 지음 | 박미애 옮김 | 윤 호 낭독 |  오디오북_3CD

18,000원 |   바오로딸 |    ISBN 978-89-331-1260-1 (05230) | 2016. 10. 7. 발매

         

저자 인터뷰 보기


 오디오북 소개


▶ 기획 의도 및 요약

서적『걱정 말아요 365일』중 105개의 묵상을 발췌하여 전문 성우가 낭독한 오디오북이다.

누구나 갖고 있는 두려움을 하느님 안에서 마주하고, 하느님의 돌보심을 깨달아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비결을 담았다. 

책을 읽기 어렵거나 시간이 없는 이들, 혹은 운전 이 오디오북을 들으며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고 신앙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내용                                                       

두려움을 극복하는 오디오북!

두려움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결을 전문 성우의 낭독으로 들을 수 있게 만든 오디오북이다.『걱정 말아요 365일』중 105개의 묵상을 발췌해서 제작했다. 일하거나 운전 중에도 들을 수 있으며 책을 읽기 어려운 분이나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불필요한 걱정에서 자유로워지기

하루에 한 가지씩 두려워하지 말라는 성경 구절을 통해 일상의 다양한 두려움을 하느님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인 '두려움'을 성경에서 이끌어내어 극복하고자 한 것이 새롭다.

모든 세대 모든 인간이 가진 두려움에 관해 하느님께서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을 알아듣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묵상이다. 내용이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청년 사목을 하는 저자 마우리치오 미릴리 신부는 이 책을 통해 두려움과 걱정 속에 사는 젊은이를 비롯한 많은 현대인들이 희망의 작은 불빛을 찾고 격려를 받으며 삶에서 구체적인 이정표를 찾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성우 윤 호 역시 그러한 저자의 마음을 담아 호소력 있게 책을 낭독하여 오디오북을 듣는 동안 저자의 마음이 함께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젊은이와 걱정을 가진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선물

이 오디오북은 인생의 귀로에서 많은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있는 젊은이에게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 더불어 신앙을 떠나 있거나, 크고 작은 스트레스와 힘겨움을 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다시 일어나 용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들으며 함께 보면 좋은 책:『걱정 말아요 365일』


▶  차례                                                       

CD 1. 내 안의 두려움  69:09 (35 트랙)

두려움에 대하여, 나를 두렵게 하는 것들,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 두려움 직면하기, 광야: 고통과 절망의 때, 불필요한 걱정에서 자유로워지기, 내적인 평화


CD 2. 관계에서의 두려움 70:20 (35 트랙)

관계에서의 상처,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질병과 죽음, 사랑하려는 노력


CD 3. 하느님 앞에서의 두려움 70:27 (35 트랙)

하느님의 돌보심, 하느님의 선물, 기도, 신앙생활,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사랑



▶  대상 : 모든 이, 마음의 두려움이나 걱정들을 극복하고 싶은 이, 젊은이, 사목자


▶  주제 분류 : 오디오북, CD


▶  키워드(주제어) : 오디오북, 두려움, 걱정, 청년 문제, 하느님 말씀, 하느님의        돌보심, 하느님의 선물, 기도, 신앙생활, 하느님 사랑, 길을 잃음, 광야, 고통, 절망, 자유, 내적인 평화, 관계에서의 상처 회복, 질병과 죽음, 사랑하려는 노력


지은이 · 옮긴이 · 읽은이 소개


♢ 지은이 : 마우리치오 미릴리(Maurizio Mirilli)

1970년 메사녜에서 태어나 2004년 5월 2일 로마 교구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1994년 라 사피엔자 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였다. 라테라노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고, 알폰소 대학에서 윤리신학을 전공했다. 사제품을 받은 뒤로는 청년사목에 열중했고 2009년부터 로마 교구 청년사목부 책임을 맡고 있다.


♢ 옮긴이 : 박미애

성바오로딸수도회 소속 수녀로 이탈리아에서 8년간 선교사로 활동했고,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안 대학에서 종교학을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교황 요한 23세」가 있다.


♢ 읽은이 : 윤 호

KBS 성우 3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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