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후 마리아님!

어느 날 아이의 교복을 다리다가 엉덩이 부분이

반질반질 닳은 것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하루 종일 문제집과 씨름하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며 바친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자애로우시며 사랑이 많으신 어머니 마리아님,

수능이 인생길의 한 여정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 길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아멘.

_ 김계숙, 「수험생을 위한 묵주의 9일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6.11.9)  (0) 2016.11.09
오늘의 기도(16.11.08)  (0) 2016.11.08
오늘의 기도(16.11.07)  (0) 2016.11.07
오늘의 기도(16.11.04)  (0) 2016.11.04
오늘의 기도(16.11.03)  (0) 2016.11.03
오늘의 기도(16.11.02)  (0) 2016.11.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