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인정이 넘치시는 주님,

저희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과

주님이 주신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새 이름은 교회의 거룩한 성인 이름이며

당신께서 불러주신 이름입니다.

수호성인을 따르며 성인들의 삶을 본받고

빛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새 이름에 걸맞은 생각과 행동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다가

언제든 주님이 부르시면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기쁘게 달려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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