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님
당신은 아드님을 정결한 몸으로 품으시고
헌신하는 어머니로 돌보시고 봉헌하셨으며
아드님의 아픔 속 함께 하셨습니다.
어머니,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아버지의 뜻에 순종토록
저를 돌보시고 이끄시며 함께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7.2.22) (0) | 2017.02.22 |
---|---|
오늘의 기도(17.2.21) (0) | 2017.02.21 |
오늘의 기도(17.2.17) (0) | 2017.02.17 |
오늘의 기도(17.2.16) (0) | 2017.02.16 |
오늘의 기도(17.2.15) (0) | 2017.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