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신부의 신앙 강의

하느님의 은총 보따리

고해성사


내용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고해성사!

고해성사 보는 것이 왜 이렇게 부담스럽고 어려운 것일까.

성사를 앞두고 괜스레 가슴이 울렁울렁 콩닥콩닥.

고해성사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 없을까?

, 지금부터 김연준 신부가 초대하는 고해성사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 보자.

 

김연준 신부의 신앙 고백

사람은 왜 살까, 죽음은 무엇일까,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두드리던 시기부터 '주님, 당신이시군요.' 첫 고해에서 자신도 모르게 나온 이 한마디까지.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체험을 하면서 깨달은 성사의 은총과 주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들려준다.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예수 성심이야말로 천국의 시작, 구원의 시작, 사랑의 시작이고 눈먼 사랑의 체험이다라고 피력한다.

 

 구수한 사투리가 정겨운 강의

김연준 신부의 꾸미지 않은 담백한 톤이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살아오면서 체험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강의 요소요소에 놓여 있는 웃음 포인트도 놓치지 말자. 나에게 주어진 믿음이란 선물은 하느님이 주신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고백하는 김연준 신부의 강의를 통해 고해성사의 은총을 한 보따리 받으시기를.

 

 고해성사 때문에 냉담한다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성사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목이 마르면 수도꼭지를 틀고 물을 받아 마십니다. 살다 보면 지쳐서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걸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그때마다 우리에게 괴로움을 이겨내도록 힘을 주십니다.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받아 먹듯이 성사를 통해서 필요한 은총을 누립니다. 제가 사죄경을 해주면서 하느님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해 줄 때 어떤 생각이 드는지 아십니까? 그 영혼에게 완전히 빠져들게 됩니다.” _강의 중에서

차례

01 삶과 죽음 13:19

영원히 살고 싶지만, 죽음이라는 현실에서 피할 수 없는 우리.

 

02 세례 07:10

당신이 하느님이시라면 저에게 한 번만 나타나 주십시오. 그러면 제 인생을 바치겠습니다.

 

03 첫 고해 - ‘주님, 당신이시군요15:03

주님, 당신이시군요. 이제 됐습니다. 더 이상 저한테 나타나실 필요 없습니다.

 

04 고해성사 - ‘은총은 빗줄기처럼11:18

하느님은 영혼의 구원을 원하십니다.

 

05 , 복된 죄악이여 07:55

죄보다 큰 하느님의 사랑, 상처보다 더 큰 하느님의 은총을 바라십시오.

 

06 예수님의 치명적인 약점 14:59

- 눈먼 사랑을 하시는 분

- 계산하지 못하시는 분

- 어머니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시는 분



강사_ 김연준(프란치스코) 신부

2001년 광주가톨릭대학교 졸업. 광주대교구 운암동성당에서 첫 사목을 시작하였다. 그 후 소록도성당과 운남동성당을 거쳐, 2013년부터 지금까지 다시 소록도성당 주임신부로 소임을 받아 사목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마리안 마가렛 이사장을 맡으며 소록도가 진정한 공존의 섬이 되고, 삶을 포기하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섬임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Staff

제작 바오로딸 | 녹음 & 편집 정새롬 | 사진 바오로딸 & 정성화 | 디자인 좋은씨앗


<2015-03-22 가톨릭신문>

김혜경 옮김 / 248쪽 / 1만원/ 바오로딸 

복자 바오로 6세 교황의 강론집이 국내 처음 출간됐다.

성 요한 23세 교황이 소집한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복자 바오로 6세 교황은 공의회 정신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을 쏟은 인물이다. 15년 재임기간 동안 다른 종교와의 해묵은 갈등을 치유하는 데 앞장섰으며, 가난한 이들을 위한 해방운동에 교회의 권위를 실어줬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도권고 「복음의 기쁨」에는 복자 바오로 6세 교황의 권고 「현대의 복음선교」(1975)가 13차례나 인용되기도 했다. 

지난 1963년부터 1978년까지의 강론을 모은 이 책에는 노동자·참된 행복·그리스도인 일치·선교 등 다양한 주제를 신앙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전 인류의 해방과 발전에 투신하도록 종용한다. 강론을 읽어 내려가노라면, 현대 세계를 향해 교회는 결코 대화를 멈춰서는 안 된다는 복자 바오로 6세의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특히 복자 바오로 6세 교황은 1970년대 한국사회의 민주화에 헌신한 고 김수환 추기경(1922~2009)과 고 지학순 주교(1921~1993), 두봉 주교(전 안동교구장) 등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비록 그가 한국에 올 기회는 없었지만, 한국교회가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성과를 잘 받아들이라고 격려하는 한편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의 연대를 지지했다. 또 개종보다는 사회적 헌신을 통해 복음화 사업을 수행하도록 선교에 대한 지평을 넓혀 한국교회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 

김근영 기자(gabino@catimes.kr)

* 기사 원문보기 :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66290&ACID=27


  하느님 말씀

다해 주일 말씀 해설 2

       삼위일체 대축일부터 그리스도 왕 대축일까지

   

                                                                                                                                

 ♢ 기획 의도

 전례시기의 뜻을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고 전례 정신을 깊혀 삶으로 구현하게 돕는다.

 해당주일의 복음묵상을 실어 강론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제들이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강론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주제 분류 : 성경, 성경해설, 묵상

♢ 키워드(주제어) - 하느님의 말씀, 구약, 신약, 복음, 강론, 전례주년, 연중 시기. 삼위일체, 예수성심, 성모승천, 그리스도 왕 대축일

♢ 요약 : 말씀이 주는 생명의 힘!

“복음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주는 것이며, 말씀 스스로 활동하신다는 믿음으로 사제들이 강론준비를 해야한다는 저자의 간곡한 바람과 권고가 담겨있는 주일말씀해설집이다. 삼위일체 대축일부터 그리스도왕대축일까지 주일의 제1, 제2독서와 복음 말씀이 맥을 이루는 전례시기의 특성과 의미를 명확히 설명해 놓았다.

♢ 상세 내용

이 책은 인도 살레시오 수도회 J. 라레아 신부님이 쓴 다해 주일 말씀 해설 2권이다.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님께서, 사목자들이 강론 때 성경을 깊이 묵상하여 소화시킨 다음, 하느님 말씀을 전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적절한 책을 수집하던 중 저자 라레아 신부님을 만나게 되어 마침내 찾던 것을 찾은 기쁨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하여 전주교구 에서 번역하게 되었다.

 전례주기에 따라 독서와 복음을, 새번역성경과 공동번역성경을 병행해서 실었다. 책의 분량이 늘어나 정가가 높아지는 부담이 있지만 독자들에게 좀 더 다양한 텍스트로 묵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전례주기의 특성과 이에 따른 해설과 묵상이 쉽고 단순해서 접근하기가 쉽고,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토대로 전례시기의 특성과 의미를 명확히 설명해 놓은 것이 이 책이 지닌 큰 장점이다.

다해 주일 말씀 해설 2권은 삼위일체 대축일부터 그리스도 왕 대축일까지의 말씀 해설이며 앞으로 가해와 나해의 주일 말씀 해설서도 시리즈로 발행될 예정이다.

사제들에겐 말씀 중심의 훌륭한 강론 자료가 될 것이고, 주일 말씀의 깊은 영성적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다음은 이병호 주교님이 쓴 추천사의 일부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계시헌장은 “회의 모든 가르침은 그리스도교 자체가 그렇듯이 성경에서 영양분을 취하고 거기에서 방향을 잡아야 한다”  가르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교회에게는 버팀과 활력이 되고, 교회의 자녀들에게는 신앙의 힘, 영혼의 양식 그리고 영성생활의 순수하고도 영구적인 원천이 되는 힘과 능력이 있기”(계시헌장 21)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례헌장에서는 강론이 그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한 최적의 기회임을 상기시키며, 성서를 바탕으로 강론할 것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공의회 개막 50주년이 되는 오늘날까지 공의회의 이런 방침과 권고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가톨릭사제의 설교에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신학자 쟝 메로에 따르면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의 서거(604년) 이후, 교회는 구원의 신비를 바탕으로 하는 전통적 설교 방식을 발전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약간 도식적인 데가 있지만, 다른 말로 하자면, 교회는 지난 천 4백 년 동안 성경을 바탕으로 하는 제대로 된 설교 방식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와서야 계시헌장을 통해서 하느님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설교를 하도록 정책을 크게 바꿨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시노드에서 세계의 많은 주교들이 인정한 대로, 이 정책이 사목 현장에서 완전히 실현되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입니다. 이 점에서 볼 때,오늘날에도 대부분의 신학교에서 사제양성 과정이, 옛날에 비해 크게 바뀌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책을 잘 활용하시면 사목자들이 성서를 바탕으로 설교하시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잘 활용한다”는 말은 여기에 소개된 내용을 그대로 전한다는 뜻이 아니고, 그 가운데 각 지역과 공동체의 “지금 여기”에 가장 적절한 것을 택해서, 깊은 묵상 과정을 거쳐, 성령 안에서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다음, 사람들에게 전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사목자들뿐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사랑하시는 신자 여러분, 특히 주일에 듣는 성서 말씀이 지니는 깊은 영성적 의미를 찾고 싶어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생명의 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구약과 신약의 “비슷한 점”과 “차이”, 그리고 구약에 비해서 신약이 얼마나 “월등”한지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장구한 세월에 걸쳐 조금씩 밝혀지다가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정점에 이른 계시의 놀라운 발전과정을  입체적으로 발견하고, 하느님 말씀의 “깊이와 높이”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본래 제1권 맨 앞부분에 실렸던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는 하느님 계시 전체의 기본 가르침들”을 늘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의 추천사에서

 

차 례

추천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는 하느님 계시 전체의 가르침들

  삼위일체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 성심 대축일

연중 제10주일

연중 제11주일

연중 제12주일

연중 제13주일

연중 제14주일

연중 제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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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승천 대축일

연중 제20주일

연중 제2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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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8주일

연중 제29주일

연중 제30주일

연중 제31주일

연중 제32주일

연중 제33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 대 상

사제와 신학생, 수도자, 복음을 생활하고자 하는 모든 신자, 전례 봉사자

지은이 : J. 라레아

 살레시오 수도회 신부. 1921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살레시오 수도회에 입회했으며, 현재 68년째 인도에서 선교 중이다.“복음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주는 것”이며, 말씀 스스로 활동하신다는 믿음으로, 가, 나, 다해 주일 전례 말씀 해설집 「하느님 말씀」을 저술했다.

♢ 옮긴이 : 전주교구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이 우리말로 옮겨지는 데 전주교구 사목국과 그 외의 많은 분들의 수고가 함께했다.

 

http://www.pauline.or.kr/


발행일: 2012. 11. 20. | 지은이: J.라레아 | 옮긴이: 전주교구

판형: 152*225 | 쪽수: 615쪽 | 값: 23,000원


● 기획 의도

전례시기의 뜻을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고 전례 정신을 깊혀 삶으로 구현하게 돕는다. 해당주일의 복음묵상을 실어 강론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제들이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강론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주제 분류 : 성경, 성경해설, 묵상

● 키워드(주제어) - 하느님의 말씀, 구약, 신약, 복음, 강론, 전례주년, 대림 시기, 성탄 시기, 사순 시기, 성주간, 부활 시기, 연중 시기, 다해 주일 말씀 해설.

● 요약 : 다해의 대림 시기부터 성령 강림 대축일까지, 주일의제1, 2독서와 복음 말씀을 관통하는 전례시기의 특성과 의미를 명확히 설명해 놓았다. 사제들에겐 말씀 중심의 강론 준비가 될 것이고, 주일 말씀의 깊은 영성적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도 풍부한 묵상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 상세 내용

이 책은 인도 살레시오 수도회 J. 라레아 신부님이 쓴 다해 주일 말씀 해설 1권이다.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님께서, 사목자들이 강론 때 성경을 깊이 묵상하여 소화시킨 다음, 하느님 말씀을 전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적절한 책을 수집하던 중 저자 라레아 신부님을 만나게 되어 마침내 찾던 것을 찾은 기쁨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하여 전주교구 에서 번역하게 되었다.

전례주기에 따라 독서와 복음을, 새번역성경과 공동번역성경을 병행해서 실었다. 책의 분량이 늘어나 정가가 높아지는 부담이 있지만 독자들에게 좀 더 다양한 텍스트로 묵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전례주기의 특성과 이에 따른 해설과 묵상이 쉽고 단순해서 접근하기가 쉽고,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토대로 전례시기의 특성과 의미를 명확히 설명해 놓은 것이 이 책이 지닌 큰 장점이다. 

1권은 다해 대림 시기부터 성령 강림 대축일까지, 내년에 나올 2권은 다해의 나머지 전례시기가 실릴 것이며, 앞으로 가해와 나해의 주일 말씀 해설서도 시리즈로 발행될 예정이다. 

사제들에겐 말씀 중심의 훌륭한 강론 자료가 될 것이고, 주일 말씀의 깊은 영성적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다음은 이병호 주교님의 추천사의 일부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계시헌장은 "교회의 모든 가르침은 그리스도교 자체가 그렇듯이 성경에서 영양분을 취하고 거기에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교회에게는 버팀과 활력이 되고, 교회의 자녀들에게는 신앙의 힘, 영혼의 양식 그리고 영성생활의 순수하고도 영구적인 원천이 되는 힘과 능력이 있기"(계시헌장 21)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례헌장에서는 강론이 그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한 최적의 기회임을 상기시키며, 성서를 바탕으로 강론할 것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공의회 개막 50주년이 되는 오늘날까지 공의회의 이런 방침과 권고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가톨릭사제의 설교에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신학자 쟝 메로에 따르면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의 서거(604년) 이후, 교회는 구원의 신비를 바탕으로 하는 전통적 설교 방식을 발전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약간 도식적인 데가 있지만, 다른 말로 하자면, 교회는 지난 천 4백 년 동안 성서를 바탕으로 하는 제대로 된 설교 방식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와서야 계시헌장을 통해서 하느님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설교를 하도록 정책을 크게 바꿨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시노드에서 세계의 많은 주교들이 인정한 대로, 이 정책이 사목 현장에서 완전히 실현되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날에도 대부분의 신학교에서 사제양성 과정이, 이 점에서 볼 때, 옛날에 비해 크게 바뀌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시면 사목자들이 성서를 바탕으로 설교하시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잘 활용한다”는 말은 여기에 소개된 내용을 그대로 전한다는 뜻이 아니고, 그 가운데 각 지역과 공동체의 "지금 여기"에 가장 적절한 것을 택해서, 깊은 묵상 과정을 거쳐, 성령 안에서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다음, 사람들에게 전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사목자들뿐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사랑하시는 신자 여러분, 특히 주일에 듣는 성서 말씀이 지니는 깊은 영성적 의미를 찾고 싶어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생명의 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구약과 신약의 "비슷한 점"과 "차이", 그리고 구약에 비해서 신약이 얼마나 "월등"한지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장구한 세월에 걸쳐 조금씩 밝혀지다가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정점에 이른 계시의 놀라운 발전과정을  입체적으로 발견하고, 하느님 말씀의 "깊이와 높이"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본래 제1권 맨 앞부분에 실렸던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는 하느님 계시 전체의 기본 가르침들"을 늘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의 추천사에서

● 대상

사제와 신학생, 수도자, 복음을 생활하고자 하는 모든 신자, 전례 봉사자

● 지은이 : J. 라레아 

살레시오 수도회 신부. 1921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살레시오 수도회에 입회했으며, 현재 68년째 인도에서 선교 중이다.“복음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주는 것”이며, 말씀 스스로 활동하신다는 믿음으로, 가, 나, 다해 주일 전례 말씀 해설집 「하느님 말씀」을 저술했다. 

● 옮긴이 : 전주교구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이 우리말로 옮겨지는데 전주교구 사목국과 그 외의 많은 분들의 수고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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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머니의 영명축일이 다가오는데

영적인 선물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뭐가 좋을까요?


A) 좋으신 주님께 찬미~


연세가 높고 시력이 좋지 않으시다면

책보다는 강론음반이나 성가음반이 좋을듯 싶습니다.


<신앙의 열 가지 열쇠> 바로가기


<행복의 울타리> 바로가기


<마리아의 손을 잡아라> 바로가기


<내 영혼의 복음성가> 바로가기


어머님의 축일을 축하드리며

기도 안에서 기억하겠습니다.


바오로딸 홈지기 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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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12년 9월

     분류: 강론

     시간: 111분 24초

     가격: 2CD 1set 18,000원 | 2Tape 1set 10,000원

     대상: 모든 이


● 기획 의도

매일미사 해설로 신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신은근 신부님의 강론 음반이다. 신앙을 기쁨으로 이끄는 열 가지 열쇠를 찾도록 해주고 참된 신앙의 길을 발견하도록 한다.

● 주제 분류 - 음반 | 강론, 강의, 묵상

● 키워드(주제어) - 신앙, 신앙생활, 삶, 믿음, 사랑, 이별, 죽음, 인간, 교회, 십자가, 말씀, 예수님, 하느님

● 요약

신은근 신부의 신앙강의

매일미사 해설을 통해 깊은 묵상으로 이끌어 주었던 신은근 신부님의 강론 음반이다. 신앙을 기쁨으로 이끄는 열쇠의 비결을 사목체험 안에서 들려주고 있다. ‘신앙이 보물’, ‘잘 듣는 삶’,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하여’ 등 열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교리적 해설을 곁들였기에 신자 재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 상세내용

주일미사에 마지못해 참석한다, 신부님 강론이 지루하기만 하다, 고해성사를 보기가 귀찮다… 이 가운데 자신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있다면 신앙생활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신앙의 열 가지 열쇠>는 신자의 의무를 짐처럼 여기지 말고 다시 한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라는 초대를 하고 있다.

신앙은 끊임없는 고백이고, 늘 다시 시작하겠다는 용기 있는 다짐이다. 믿음의 길은 우리 인생에 더없는 축복이다. 신앙생활을 기쁘게 하면 할수록 하느님의 사랑과 힘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고 신은근 신부님은 힘주어 말한다.

음반에서는 기쁨으로 이끄는 신앙의 열 가지 열쇠를 한 가지씩 들려준다. 그중 열쇠 하나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고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열쇠는 교회에 대해 일관된 견해 갖기, 두 번째 열쇠는 신앙을 보물로 여기기, 세 번째 열쇠는 십자가를 껴안기, 네 번째 열쇠는 인간의 이중성을 바라보고 인정하기, 다섯 번째 열쇠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카리스마를 깨닫기, 여섯 번째 열쇠는 주님을 ‘주인’으로 받아들이기, 일곱 번째 열쇠는 잘 듣기, 여덟 번째 열쇠는 사랑의 올바른 개념을 간직하기, 아홉 번째 열쇠는 행복한 부부생활 추구, 열 번째 열쇠는 이별과 죽음 묵상하기이다.

교리적 해설을 곁들였기에 신자 재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신은근 신부님이 전해주는 열 가지 열쇠는 다가오는 신앙의 해(2012. 10. 11 - 2013. 11. 24)에 신자들의 신앙에 촉매역할을 할 것이다.

 순서

첫 번째 열쇠 - 교회 안에서

두 번째 열쇠 - 신앙이 보물

세 번째 열쇠 - 십자가를 깨달아야

네 번째 열쇠 - 인간의 이중성

다섯 번째 열쇠 - 사람에게 주어지는 카리스마

여섯 번째 열쇠 - 인생의 주인이신 분

일곱 번째 열쇠 - 잘 듣는 삶

여덟 번째 열쇠 - 사랑에 대한 올바른 개념

아홉 번째 열쇠 -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하여

열 번째 열쇠 - 이별 연습(죽음을 묵상하자)

● 대상

신앙생활을 기쁘게 하고픈 이, 신앙의 목적과 지향을 찾으려는 이, 신앙교육을 필요로 하는 모든 신자와 사목자. 하느님의 힘을 얻고자 하는 모든 이.

● 강론자 : 신은근 신부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나 1969년 서울 성신고등학교(소신학교)를 거쳐 1976년 광주가톨릭대학교를 졸업했다. 1979년 사제품을 받은 후 마산 교구에서 사목생활을 했으며, 현재 미국 덴버 한인 천주교회의 주임 신부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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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당 어머니회장님께서 곧 축일을 맞으십니다.
책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뭘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봉사를 워낙 오래 하셨고 책도 많이 읽으신 분이에요.
좋은 책으로 추천해주세요.^^

A) 좋으신 주님께 찬미~
축일을 맞으신 분을 위한 책을 문의하셨네요.
선물하실 분이 책을 많이 읽은 분이시라니
추천해드리는 책을 이미 읽으셨을수도 있겠다 싶어
몇가지 책과 음반도 추천해드립니다.

 

<토머스 머튼의 시간> 바로가기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 바로가기
<왕국의 비밀> 바로가기

 

<화가 나십니까?> 바로가기
<내 영혼의 복음성가> 바로가기
<MESSIAH> 바로가기

주님 은총 안에서 기쁜 나날 되십시오.

바오로딸 홈지기수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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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편이 고해성사를 어려워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있을까요?

또 장거리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 졸음운전이 걱정되는데

재미난 강론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홈지기 수녑니다.
남편분이 화해성사를 어려워하신다고요.
오랜 신앙생활을 해 온 분들도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면
한결 수월하리라 여겨집니다.
판공성사의 철이 다가왔지요.
사순절의 의미도 그분의 수난과 고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의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분의 삶이
우리 삶을 건드리는 것이지요.
얇은 책으로는 새 영세자를 위한 맞춤형 안내서가 있고요.

<새 영세자를 위한 고해성사 길잡이> 바로가기

더 깊게 들어가 보시려면 다음의 책을 참고 하세요.
개신교 목사님이셨던 분이 쓰신 책이라,
어려워하는 분들이 훨씬 공감하리라 여겨집니다.

<치유하는 고해성사> 바로가기

그리고 운전할 때 들으면 좋은 말씀 음반입니다.
[김웅렬 신부님의 행복의 울타리] 현재 CD는 품절이고 카세트만 있네요.

 <행복의 울타리> 바로가기


그리고 강길웅 신부님의 강론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들어보시고 다른 것도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강길웅 신부 강론 1 - 왜 때려요 > 바로가기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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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10일 | 저자: 두봉 주교
판형: 128*188 | 쪽수: 100쪽 | 가격:  6,000원


● 기획 의도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참으로 최고가 되는 삶은 어떤 것인지 두봉 주교님의 강론으로 전달한다.

주제 분류 - 강론, 설교

키워드(주제어) - 행복, 사랑, 최고, 꿈, 성공, 멋진 삶, 선택, 예수님의 삶

요약
단 한 번의 인생, 정말 멋지게 살고 싶다!
참된 행복의 정신 안에서 최고가 되는 삶, 꿈을 이루는 삶, 사랑하는 삶의 비결을 두봉 주교님의 진실한 삶으로 힘 있게 전달한다.

상세 내용
옷깃을 여미며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계절에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은 무엇인지, 가장 멋지게 사는 비결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한국에 선교사로 파견되어 한결같이 겸손하고 가난한 삶을 몸소 보여주신 두봉 주교님이다.

이 책의 내용은 가장 멋진 삶을 살기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행복하기 위하여, 사랑하기 위하여, 최고가 되기 위하여,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네 가지 주제로 풀어 나간다. 가장 멋지게 사신 예수님을 따라 자신을 내어 주는 사랑의 삶을 살 때 더욱 신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오늘날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참된 행복과 참으로 최고가 되는 삶을 일깨우고, 많은 신자들이 하느님과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두봉 주교님의 일상 삶의 사진을 담아 생생하게 내용을 전한다.
많은 신자가 볼 수 있도록 소박하고 저렴하게 제작되었다.

차례
첫 번째 선택 - 행복하기 위하여
두 번째 선택 - 사랑하기 위하여
세 번째 선택 - 최고가 되기 위하여
네 번째 선택 - 꿈은 이루어진다

대상
 청년∙장년층의 모든 신자, 인생의 참 의미와 행복을 찾는 이들

저자 : 두봉 주교
1929년 9월 2일 프랑스 오를레앙 시에서 태어나 1950년 파리외방선교회에 입회했다. 1953년 6월 29일 사제품을 받았으며 1954년 한국에 선교사로 파견되어 12년 간 대전교구에서 활동했다. 1967년 파리외방전교회 한국 지부장에 임명되었으며 1969년 7월 29일 주교품을 받고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으로 취임했다. 1990년 12월 교구장에서 퇴임한 뒤에도 가톨릭 농민회를 지도하고 피정과 강론을 하면서 가난하고 겸손한 삶으로 신자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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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파란 우리 할아버지

“세상에, 이분들이 우리나라 사람이랑 꼭 닮았어요!”

눈이 파란 두봉 주교님께서 달력 속의 한국인들과 꼭 닮은 남미 어느 부족의 모습을 가리키며 하신 말씀에 우리는 모두 박장대소를 했다. 두봉 주교님은 이제 당신이 프랑스 사람이란 것도 잊으시고 대한민국이 “우리나라”가 되신 것이다.

안동에 살 때 나는 종종 공동체 수녀님들과 함께 두봉 주교님을 뵈러 갔었다. 두봉 주교님을 뵐 때마다 우리는 많이 웃고 온다.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반상회도 하고 옆집 통일교 가족의 자녀들을 당신 집 마당으로 불러 맘껏 뛰놀게 하시고… 이웃 무당 아주머니와 친근히 인사를 하시고…

주교님이 사시는 동네에 가면 모두 주교님과 친구다. 대부분은 천주교 신자들이 아니다.

스스로 안동교구에서 가장 천주교 신자가 적은 곳을 선택하셔서 작은 텃밭에 농사를 지으며 소박하게 사시는 주교님을 뵐 때마다 척박한 동네 나자렛의 목수이셨던 예수님을 만난다.

“예수님은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셨기에 최고의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신 분이다. 그래, 그래. 내가 예수님처럼 사랑밖에 모르는 사람이 된다면 가장 큰 행복을 누릴 거야.” (가장 멋진 삶, 14쪽)

두봉 주교님께서 쓰신 『가장 멋진 삶』 중 당신이 사제의 길을 선택할 때 느끼셨던 마음을 표현하신 부분이다. 최고의 삶, 최고의 사랑을 원했던 욕심 많은 푸른 눈의 젊은이는 이제 한국 땅 시골의 할아버지가 되어 환히 웃고 있다.

『가장 멋진 삶』의 표지를 보면 땀에 전 누런 러닝에 밀짚모자를 쓰고 환히 웃고 계신 두봉 주교님의 얼굴을 보게 된다. 바로 가장 멋진 할아버지의 얼굴이다.

주교님의 표현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 탄복한 사람들, 반한 사람들, 사로잡힌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당신의 사랑을 하시도록 예수님께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맘대로 사랑하실 수 있도록 나를 내어드릴 때 나 또한 예수님처럼 행복해진다는 것이 주교님과 주교님의 책을 접하면서 더욱 또렷해진다.

당신이 가꾼 상추를 손수 따셔서 한 아름씩 안겨주시는 주교님을 뵙고 오면서 우린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우리나라 사람이시지… 대한민국 사람보다 더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우리 동네 할아버지, 예수님께 사로잡히신 우리 주교님…”

- 주민학 벨라뎃다 수녀

* 가톨릭뉴스 '삶과 신앙'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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