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록 #쉼 #지어냄 #마음 #안식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3. 2) “당신께서 당신을 위해 우리를 지어내셨기에 당신 안에서 쉬기까지는 우리 마음이 안식을 얻지 못하나이다.“ _「고백록」 제 1권 1장,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2023.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