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오늘 #하루 #아침 #오늘의기도 #하늘 #7월 #시작 #월요일 #바람 #주님 #예수님 #하느님 #그리스도 #사랑 #희망 #평화 #치유 #행복 #한상봉 #생활속에서드리는나의기도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7.1) 주님, 당신께서 열어주신 하늘입니다. 제 삶이 지치고 고단해 저 하늘을 닫아걸어도 당신께선 무량한 하늘을 다시 열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는 게 부끄럽고 남루해도 죄스럽고 보잘것이 없어도 늘 당신 얼굴 보여주시니 오늘 하루 고맙습니다. 제가 걸어서 하늘까지 닿으리다.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2019.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