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반가움 #배달부 #설렘 #기쁨 #겸손 #성체 #손님 #주님의 #평화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6. 14) 창문 너머로 까치 소리 들립니다.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생각해보니 반가운 손님은 오늘 아침 성체로 오신 당신이십니다. 다른 것 더 바랄 게 없습니다. 저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주님의 집배원! 충실할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_전영금 수녀 2021.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