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기다림 #하느님 #풍요로움 #편지쓰기 #촛불 #편지쓰기 #인사나누기 #사랑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1. 29) 하느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우리 자신이 아닌 것은 아무것도 우리에게서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것 풍요롭게 주신 것을 우리가 사람들에게 주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지나치게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잠시 귀 기울이기, 촛불 켜기, 편지 쓰기, 서로 인사 나누기,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답을 기대하지 않기 이런 것들로 족합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당신의 풍요로움에 사랑에 동참하게 하시니까요 _「성탄이 왔다!」, 안드레아 슈바르츠 지음. 2022.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