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것을 엄숙히 맹세한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삶의 방법이
구체적이지 못하여 죄를 지었다고 핑계를 댑니다.
당신의 뜻이 뚜렷하지 않아 그 뜻을 벗어났다고 변명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고 허물을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이 모자람과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 시간, 저희가 그동안 해온 시시한 변명과
치사한 핑계를 말끔히 털어내도록 도와주소서.
저희 영을 깨끗이 하시어
저희의 행위가 진리이신 당신께 충실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선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_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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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 사랑의 마음을 느낍니다.
무한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생명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살아간 순간들에 용서를 청합니다.
오늘 하루 제가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주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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