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사순 제5주간 토요일(3/31) 묵상 주제

십자가의 중심에는 평화가 있습니다.
긴장된 상태를 견디어낼 때, 대립을 살아낼 때,
십자가를 자신의 삶에 받아들일 때,
그때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내면이 평화롭습니까?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1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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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사순 제5주간 금요일(3/30) 묵상 주제

라파엘이라는 이름은
'하느님은 치유자이십니다!'라는 뜻으로
하느님이 이미 예정하신 바를 보여줍니다.

마음과 몸의 참된 치유는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음을 체험하셨나요?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161-1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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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사순 제3주간 수요일(3/14) 묵상 주제

토비야에게 라구엘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자는
라파엘 천사의 제안은 우연이 아니라 큰 계획의 일부입니다.
이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보여주기 위한 계획이기도 합니다.

나의 삶에도 나중에 '어떤 큰 계획'의 한 부분으로 밝혀진
'우연'이 있습니까? 그런 '큰 계획'을 믿습니까?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103-1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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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동영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책을 통해, 그리고 묵상을 통해
희망찬 사순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홍보팀에서 처음 제작한 동영상이라
퀄리티는 그리 높지 않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며 살포시 올려봅니다.

재의 수요일, 사순절 첫날입니다.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22쪽)

부활을 맞는 그날까지 함께 희망을 길어보아요.^^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바로가기

지은이: 안드레아 슈바르츠 | 옮긴이: 현대일 | 판형: 128*188
쪽수: 208쪽 | 가격: 6,500원 | 발행일: 2012년 1월 12일


● 기획 의도

사순시기 40일간 날마다 토빗기를 읽고 등장인물들과 함께 영적 정화의 길을 걸으며 부활을 준비하도록 한다.
  
● 주제 분류 : 도서, 성경, 구약성경, 성경묵상, 성경공부, 묵상, 영성.

● 키워드 : 사순절, 사순시기, 예수님, 수난, 부활, 부활대축일, 구약, 구약성경, 토빗기, 토빗, 토비야, 사라, 라파엘 천사, 천사, 희망, 진리, 선, 하느님, 영적 독서, 영적 도서

● 요약
천사와 함께 걷는 희망의 길
사순시기 40일간 날마다 토빗기를 읽고 등장인물들과 함께 희망의 길을 걸으며 부활을 준비할 수 있다. 다양한 일상과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길어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시하여 위로와 힘을 주는 새로운 사순시기 묵상집이다.

● 내용
사순시기 40일간 날마다 토빗기를 읽고 등장인물들과 함께 희망의 길을 걸으며 부활을 준비할 수 있다. 다양한 일상과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길어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시하여 위로와 힘을 주는 새로운 사순시기 묵상집이다.

주인공 토빗은 자선을 베풀고 죽은 이들을 돌보며 진리와 선을 행하던 의인이다. 어느 날 갑자기 눈이 먼 그는 어두운 시기를 보내며 빛을 향한 여정을 걷게 된다. 그 가운데 천사 라파엘의 인도를 받는 토비야의 먼 여행길과 죽음의 세력에 눌려 있던 사라가 구원받는 길이 더해진다. 라파엘 천사를 비롯해 토빗기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희망의 길을 걸으며 우리 삶에 동행해 주시고 부활로 이끄시는 하느님을 만나도록 돕는다.

첫째 날인 재의 수요일부터 마흔 번째 날(성토요일) 그리고 부활대축일과 부활 후 월요일까지 묵상하도록 구성했다. 토빗기 인용문과 저자 해설, 실천적 제안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일에는 본문 흐름과 별도로 저자의 묵상시를 실었다. 구체적인 이야기가 묵상을 쉽게 하도록 이끌고, 삶에 바탕을 둔 제안들이 공감대를 형성한다.

일상 안에서 누구나 쉽게 묵상과 희망의 길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사순시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대상
사순절을 알차게 보내며 부활절을 잘 맞이하고 싶은 신자, 토빗기에 관심 있는 사람, 영적 독서를 원하는 이들, 사목자, 수도자, 삶의 희망을 찾는 이.

● 지은이 : 안드레아 슈바르츠(Andrea Schwarz)
1955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사회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사목협조자로 활동했다. 시, 수필, 동화, 기도문, 성경입문서 집필을 비롯해, 여러 강연과 피정 강의를 한다. 1999년 이후 남아프리카 마리안힐의 보혈수녀원(CPS)에서 머물며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는 『마법사 모야와 보낸 이들』(참솔, 2001) 『꽃집에는 민들레꽃이 없습니다』(문학세계사, 2002) 등이다.

● 옮긴이 : 현대일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현재 파푸아뉴기니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실천하는 사순 … 영적 도서 출간

가톨릭출판사 「쓰기 준주성범」, 바오로딸 「…토빗 이야기」
발행일 : 2012-02-12 [제2782호, 17면]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신부)와 바오로딸(대표 이순규 수녀)이 보다 알차게 사순기간을 보내도록 돕는 영적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특히 각 프로그램은 영적 도서를 바탕으로, 개인은 물론 각 소공동체와 본당공동체별로 매일 묵상을 이어가거나 피정에 나설 수 있도록 구성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우선 가톨릭출판사는 그리스도교 고전 중의 고전인 「준주성범」을 읽고 쓰며 묵상하도록 돕는 「쓰기 준주성범」(196쪽/5,500원)을 선보였다.

「준주성범」은 독일의 유명 사상가이자 종교저술가인 토마스 아 켐피스 신부의 대표작으로,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 지켜야 할 주요 규범들을 간략하면서도 명쾌하게 서술하고 있다.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은 책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준주성범」은 인간적인 방법들을 통해 하느님께 나아가는 법을 밝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리스도인들의 필독도서로 꼽혀왔다.

가톨릭출판사가 사순시기를 앞두고 펴낸 「쓰기 준주성범」은 이 「준주성범」을 40일 동안 완필하도록 꾸며져 있다. 이를 위해 「쓰기 준주성범」은 일람표와 준주성범 쓰기 전·후 기도 뿐 아니라 쓴 날, 해당 장과 절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칸도 별도로 갖췄다. 사용 안내 칸에는 구체적인 필사방법도 담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톨릭출판사 사장 홍성학 신부는 “오래 전부터 교회 안에서도 자녀 또는 제자들의 교육을 위해 고전 쓰기를 자주 활용하곤 했다”며 “개인 혹은 단체별로 준주성범을 써 내려가면 그리스도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본받아 부활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오로딸이 제시하는 사순절 영적 프로그램은 구약성경 토빗기를 40일간 묵상하며 희망을 길어 올리는 과정이다.

토빗은 자선을 베풀고 죽은 이들을 돌보며 하느님의 진리와 선을 행한 의인이다. 어느 날 눈이 먼 그는 시련의 시기를 헤쳐나가야 하지만, 천사 라파엘의 인도를 받아 죽음의 세력들을 이겨낸다. 토빗기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느님 섭리가 인간 역사 안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이다.

바오로딸이 새로 선보인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는 토빗기의 인용문과 저자 해설, 실천적 제안 등으로 엮어졌다. 내용이 단순할 뿐 아니라 삶 안에서 누구나 한번쯤 갈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상을 바탕으로 나아갈 바를 제시한 것도 특징이다. 각 내용은 사순 첫날인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 후 월요일까지 묵상할 수 있는 여정이다.

이 책을 활용해 진행할 수 있는 영적 프로그램은 ‘천사와 함께 걷는 희망의 40일’이다. 책에 각각 첨부된 실천표는 「…토빗 이야기」를 날마다 읽고 묵상하고, 실천한 선행 등을 써내려갈 수 있도록 꾸며졌다. 프로그램의 상세한 내용은 바오로딸 인터넷서점(www.pauline.or.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바오로딸은 「…토빗 이야기」를 100권 이상 구입하는 개인 및 단체에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33175&S=바오로딸

바오로딸, 사순 맞아 영적 프로그램 마련

By 가톨릭뉴스
 

바오로딸, 사순 맞아 영적 프로그램 마련 thumbnail









바오로딸출판사가 사순시기(2월 22일 재의 수요일)을 맞아 교우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신간과 함께 “사순절 영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 정치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 상황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면서 어려움 가운데 오히려 더 큰 희망으로 함께 일어설 수 있기를 지향한다.

또, 보다 많은 이들과 주님이 주시는 “희망”을 나누기 위해 프로그램 내용을 바오로딸 인터넷서점을 통해 공유한다.

바오로딸의 최근 신간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를 중심으로 만든
“사순절 영적 프로그램”은 개인묵상, 공동체 묵상과 짧은 마무리 피정으로 구성됐다.

바오로딸은 “토빗과 함께 은혜로운 사순시기를 보내며 희망을 키워나가자”며,
“말씀을 통해, 수호천사와 이웃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묵상방법과 짧은 마무리 피정 프로그램은 바오로딸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쓸 수 있다.

안드레아 슈바르츠 지음, 현대일 옮김,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바오로딸, 2012


선물로 받은 희망

얼마 전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 있었다. 맥이 풀리면서 많이 힘들었다. 그것이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고통받는 어떤 이를 위해 그 고통을 좀 덜어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바친 기도였기에 깊은 무력감마저 들었다.

주님은 어디 계신 걸까? 수많은 고통과 불의, 부조리 앞에서 왜 침묵하시는 걸까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또다시 부딪혔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에 기도나 바람이 내 뜻과 다르게 이루어져도 감사드려야 한다고 말해 왔었다. 그러나 이 말을 실천하는 것도 주님의 은총이 아니면 안 됨을 인정해야 했다.

이런 지친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토빗이 내 앞에 있는 듯 그의 내면과 만나게 되었다.

주님의 뜻을 한평생 따르며, 어떤 시련과 위협 속에서도 가난하고 핍박받는 동족을 아끼고 사랑함을 멈추지 않았던 토빗! 그는 끝내 눈까지 멀게 된 상황 앞에서도 주님께 대한 믿음을 지켜 나갔다.

눈이 멀어도 삶이 축제일 수 있음을 토빗은 묵묵히 말해 주었다.

“우리 질문에 응답하지 않으시지만 그분은 우리 곁에 계시고, 함께 질문하십니다.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그런 어두운 삶의 상황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는 성 금요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축제의 날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의 날입니다.

그럼에도 성 금요일은 축제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삶의 가장 깊은 심연까지, 가장 어두운 곳까지 내려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내려오시어’ 모든 것을 감수하신 그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186쪽)

그렇다. 내가 믿는 주님은 저 위 하늘에서 나의 고통을 그저 내려다보시는 분이 아니셨다. 내 바로 곁에서 아니 내 안에서 나의 고통을 안고 계셨다. 그분이 십자가의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기에 나도 이미 부활한 것이었다.

내게 더 이상 죽음은 없다. 내 안의 그분이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건 내 삶은 이미 축제인 것이다. 그분이 내 안에서 기쁘게 십자가를 지시기에 나도 기꺼이 십자가를 지고 벗을 위해 죽는 삶, 그런 복된 부활의 삶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토빗이 간직했던 희망이 내게도 선물처럼 찾아오고 있다.

- 주민학 벨라뎃다 수녀

* 가톨릭뉴스 '삶과 신앙'에 실린 글입니다.
가톨릭뉴스 '삶과 신앙' 바로가기

* 사순절 영적 프로그램 바로가기 *

[출판]토빗기 인물들과 희망의 길 걸으세요

바오로딸출판사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펴내

   2월 22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시기가 시작된다.

 바오로딸출판사는 신자들이 사순시기를 앞두고 사순절 묵상집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안드레아 슈바르츠 지음/현대일 옮김/6500원)를 출간하고, 이 책으로 묵상할 수 있는 영적 프로그램 '천사와 함께 걷는 40일'을 함께 제공해 눈길을 끈다.

 구약성경의 토빗기는 하느님 섭리가 인간 삶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하느님을 믿고 따르면 무한한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라파엘 천사의 동행은 하느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하심을 일깨워준다.

 토빗기가 말하는 은총과 희망은 토빗기 등장 인물들 이름에서도 나타나는데, 토빗은 '주님께서는 좋으시다', 라파엘은 '하느님께서 치유해 주셨다', 아자르야는 '하느님께서 도와주셨다'는 뜻이다.

 「… 토빗 이야기」는 포로가 되고 시력을 잃는 등 갖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기도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토빗과 토빗 집안의 길잡이가 돼준 라파엘 천사 등 토빗기 등장 인물들 여정을 담았다.

 책은 토빗기 구절과 해설, 실천적 제안, 묵상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독자들이 사순시기 동안 토빗기를 날마다 묵상하고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순절 실천표'도 함께 실었다.

 출판사는 또 책을 활용한 영적 프로그램 '천사와 함께 걷는 40일'을 인터넷(www.pauline.or.kr/special/ritual/08feb/sasunyoung_1)과 QR코드<사진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개인 묵상은 물론 소공동체나 구역 반모임에서 진행할 수 있는 공동체 묵상, 본당 차원에서 사순피정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짧은 마무리 피정 등 묵상과 피정 방법, 기도문, 기도지향, 성가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출판사는 "사순절을 준비하는 본당과 신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같은 책과 영적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면서 "40일 동안 날마다 토빗기를 읽고 등장 인물들과 희망의 길을 걸으며 부활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원문 보기: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03734&path=201201

안드레아 슈바르츠 지음, 현대일 옮김,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바오로딸, 2012


구약성경에서 참 재밌게 읽은 책 가운데 하나가  <토빗기>다.

선한 사람, 의인 '토빗'의 운명도 참 얄궂지만
혼인만 하면 신랑이 죽어버리는 '사라'의 운명도 기가 막히다.
그런 인간의 삶 속에 살며시 들어오는 천사 라파엘.

그들 사이에서 
토비야와 함께 긴 여행길을 걷다 보면
내 삶 속에 천사는 누구일까
나는 누군가에게 천사가 되어준 적이 있었나
문득문득 되돌아보게 된다. 

삶에서 우연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쩌면 하느님의 섭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 설레는 부활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 유 글라라 수녀

* 유 글라라 수녀님 블로그 '바람 좋은 날'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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