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저서 <나자렛 예수> 1 · 2권의 번역 출간을 맞아 독자들이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는 강연회와 함께 소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10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오패산로 알베리오네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리며, <나자렛 예수> 2권을 번역한 이진수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하고 테너 박승희 씨가 공연에 나선다.

강연회와 소음악회는 무료 행사로,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전국의 바오로딸 서원과 인터넷서점 바오로딸(http://www.pauline.or.kr)에서 받는다. (문의 : 02-944-0849)

<나자렛 예수>는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참으로 역사에 존재했던 한 인간이며 하느님이시라는 복음서의 고백은 과연 믿을 만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탐구와 노력의 성과다. 교의신학자이기도 한 교황은 <나자렛 예수> 서두에서 이 책은 교도권 차원의 공식 문헌이 아니며 “‘주님의 얼굴’(시편 27,8 참조)을 찾는 개인적인 탐구일 뿐”이라고 소개하며 “단순한 역사비평적 해석을 넘어 새로운 방법론적 통찰을 응용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이 새로운 통찰이 성경을 신학적으로 해석하도록 허용해 주고 그렇게 해서 믿음을 돈독하게 해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역사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포기할 뜻은 전혀 없으며 포기해서도 안 된다”고 적었다.

5백여 쪽 분량의 <나자렛 예수> 1권은 예수가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은 때부터 베드로의 메시아 고백과 예수의 거룩한 변모까지를 다루고 있다. 4백 쪽의 2권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수난, 부활까지의 내용을 담았으며, 탄생과 유년기에 대한 3권은 2013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자료 출처 :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91


    

발행일: 2012. 10. 20.

지은이: 교황 베네딕토 16세(요제프 라칭거 Joseph Ratzinger)

옮긴이: <1권> 박상래 <2권> 이진수

판형: 145*210

쪽수: <1권> 552쪽, <2권> 400쪽 

값: <1권> 23,000원 <2권> 20,000원


● 기획 의도

2012년 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글을 소개함으로써 복음서에 나타난 역사의 예수님이 참 하느님이며 우리 주님이심을 깊이고 믿음을 새롭게 한다.

● 주제 분류 - 성경, 교의신학, 그리스도론 

♢ 키워드(주제어) - 나자렛 예수, 역사의 예수, 신앙의 예수,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하느님, 대사제, 가톨릭, 세례, 복음, 공생활, 거룩한 변모, 하느님 나라, 산상설교, 주님의 기도, 주님의 얼굴, 예루살렘, 성전, 발 씻김, 최후만찬, 겟세마니, 십자가, 예수의 무덤, 죽음, 부활, 메시아, 교황 베네딕토 16세, 요제프 라칭거

● 요약 :  

‘신앙의 해’ 강력 추천 도서!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참으로 역사에 존재했던 한 인간이며 하느님이시라는 복음서의 고백은 과연 믿을 만한가? 이 책은 일생 동안 ‘주님의 얼굴’을 찾아온 교황의 탐구와 노력의 결실로서 탄탄한 신학적․역사적 근거 위에서 복음의 구절구절을 예리한 통찰로 짚어 가며 예수가 누구인지를 말한다.  

● 상세 내용

“너희는 내 얼굴을 찾아라.” (시편 27,8)

일생 동안 ‘주님의 얼굴’을 찾아온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기도와 노력의 결실이다. 이 시대 대표 신학자이기도 한 교황의 탄탄한 고찰이 돋보인다. ‘역사적 근거’ 위에 ‘복음서’의 구절구절을 예리하게 짚어 가며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묵상과 기도에 생기를 북돋운다. 

따라서 이 책은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개신교 신자와 신앙이 없지만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제1권은 공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예수의 세례부터 거룩한 변모까지의 내용을 상세히 다룬다.

예수의 세례와 유혹, 공생활 동안 선포하신 하느님 나라에 대한 설명, 예수께서 가져다주신 새로운 토라이자 새로운 율법인 산상설교를 자세히 다룬다. 예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하나하나 풀이하고, 친교로 이루어진 제자 공동체를 소개하며, 말씀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하신 비유와 은유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베드로의 고백과 거룩한 변모가 의미하고 예수께서 당신을 일컬어 하신 말씀 등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 예수가 참 하느님이심을 알게 되고 성경의 말씀들을 현재에 적용하며 그 의미를 ‘오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산상설교와 주님의 기도 부분은 현대의 자화상을 말씀 속에서 풀어내고 있어 더욱 생생하다. 

제2권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수난, 부활까지의 내용을 깊이있게 다룬다.

예루살렘 입성을 시작으로 예수 수난 여정을 향한 대단원의 문을 연다. 구약성경과의 연관성 안에서 그분은 이스라엘의 참 임금이며 새로운 인류의 참 임금으로 우리 곁에 오신다. 그분의 수난과 죽음 안에서 옛 계약이 완성된다. 새로운 성전이며 대사제이신 예수께서 최후만찬에서 성찬례를 제정하시고 당신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시며 하느님과의 친교를 회복시켜 주시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구약성경과 복음서와 사도행전, 바오로 서간과 히브리서의 연관성 안에서 심도 깊게 조명된다. 또한 초대교회에서 있었던 그리스도에 대한 주목할 만한 쟁점을 비롯해 여러 신학자들의 연구 내용을 소개한다. 이 책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며 한 인간으로서 끝까지 사랑하시고 처절하게 고난을 받으며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분이 오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며 성큼 다가온다.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은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 나의 현실이 된다.

예수의 탄생과 유년 시절을 다루는 제3권은 2013년에 출간할 예정이다.

“나는 할 수 있는 한 복음서의 예수를 진정한 예수, 본격적인 의미의 ‘역사의 예수’로 소개하는 일을 시도하고 싶었다.”

- ‘들머리에’ 중에서

“그분은 가장 내밀(內密)한 일치를 이루면서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사신다. 이 점을 바탕으로 시작해야만 비로소 예수의 참모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 모습이 바로 우리가 신약성경에서 만나게 되는 그분의 모습이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 「나자렛 예수」제1권,‘머리말’중에서

● 대상

․ ‘신앙의 해’에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알고 그분과의 친교를 깊이고 싶은 이.

․ 참 사람이며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얼굴을 찾고 그분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보고 싶은 이.

․ 예수에 대한 신학적인 이해를 깊이고 싶은 이.   

․ 복음 속의 예수님을 따라 그분의 말씀을 오늘 우리 삶의 자리에서 더욱 생생하게 살고 싶은 이.

․ 「나자렛 예수」를 통해 아버지 하느님과의 친교 안으로 깊이 들어가고 싶은 이.

. 신앙을 가지지 않았지만 역사의 예수에 대해 알고 연구하고 싶은 이.

. 사제, 수도자, 가톨릭 신자, 개신교 신자, 개신교 목회자, 가톨릭과 개신교 신학생.

● 지은이: 교황 베네딕토 16세 (요제프 라칭거 Joseph Ratzinger)

1927년 4월 16일 독일 파사우 교구 마르크틀 암 인에서 출생했다. 1951년 프라이징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1953년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본 대학교에서 재직했다. 1962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 전문가로 참석했으며 뮌스터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등에서 교의신학을 가르쳤다. 1977년 3월 뮌헨 프라이징 대교구장에 취임했고 같은 해 6월 추기경에 서임된 후 1981년부터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교황청 성서위원회 위원장, 국제신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뒤 2005년 4월 19일 제265대 교황(베네딕토 16세)으로 선출됐다.   

교황은 2005년 회칙「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를 시작으로 2007년「희망으로 구원된 우리Spe Salvi」, 2009년 「진리 안의 사랑Caritas in Veritate」을 차례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전례의 정신」․「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미래의 도전들」․「주님은 우리 곁에 계신다」․「그리스도 신앙 어제와 오늘」․「이 땅의 소금」․「하느님과 세상」․「성탄」 등이 있다.

● 옮긴이

<제1권> 박상래 신부 

1963년 리옹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1964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1968년부터는 로마성서대학에서 공부하고 1971년부터 서울가톨릭대학교에서 그리고 1987년부터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저서에 「성서와 그 주변 이야기」가 있고, 「고린토 후서」․「산상설교(소책38)」․「신약성서입문」․「예수와 역사」 등을 옮겼다.

<제2권> 이진수 신부

2001년 6월 마산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칼 프란첸스 대학교에서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 대한 성서신학 주제로 석사학위(2001년), 마카베오 4서와 요한묵시록에 대한 비교 논문으로 ‘신구약 중간사’ 분야 박사학위(2004년)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발행일: 2012.8.25. | 지은이: 존 킬갈렌, S.J. | 옮긴이: 염철호

판형: 140*215 | 쪽수: 548쪽 | 값: 15,000원


● 기획 의도

신약성경과 관련된 성지들에 대한 지리적, 역사적, 고고학적 기본정보를 곁들이면서도 이스라엘 성지에 대해 신약성경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신약성경 자체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 주제 분류 : 성지 안내, 신약성경

● 키워드(주제어) - 신약성경, 이스라엘 순례, 성지순례, 예루살렘, 유다인, 예수, 나자렛, 카나, 갈릴래아, 사마리아, 제자, 복음, 진리, 빛, 소금, 선포, 부르심, 카파르나움, 치유, 기적, 회당, 안식일, 교회, 참된 행복, 하느님의 아들, 메시아, 수난, 죽음, 부활.

● 요약 : 성경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순례자들이 해당 성지와 관련해서 신약성경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깨달음으로써 신약성경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각 성지와 관련된 성경 구절을 역사적 사회적 맥락과 함께 설명하여 성지순례를 하지 못한 사람도 복음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상세 내용

이스라엘의 각 유적지와 관련된 성경 구절을 묵상하는 내용으로 영적일 뿐 아니라 예수 당대의 관습, 역사적․사회적 맥락에 비추어 성경 구절을 설명함으로써 복음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스라엘을 갈릴래아-사마리아, 유다 지역, 예루살렘 이렇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각  성지(예를 들어 나자렛, 아인카렘, 카파르나움, 예리코, 베들레헴 등)를 간략하게 소개한 후 그곳과 관련된 대표적 성경 구절을 묵상함으로써 복음서 저자가 그 성지와 관련된 예수 그리스도의 어떤 모습을 강조하고자 했는지, 어떤 메시지를 독자에게 주고자 했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순례자들이 해당 성지와 관련해서 신약성경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깨달음으로써 신약성경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곧 성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복음서 저자들이 관심을 두었던 것, 그들이 가졌던 생각, 복음을 쓸 수밖에 없도록 그들을 자극했던 영감이 무엇이었을지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성지 순례 때 가지고 다니면서 색인을 이용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고 묵상할 수 있어 성지 순례의 의미와 은총을 더할 수 있다.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고 또 유익한 정보를 주면서도 은근한 영감을 제공하는, 그러나 설교조가 아닌 정말 놀라운 책이다. 필자는 성지순례를 떠나려고 계획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곤 했는데 그들은 돌아오자마자 이 책 덕분에 성경과 관련된 성지들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방문할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성지를 한 번도 방문해 보지 못한 나 같은 사람도 이 책에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새롭고 풍성한 배경지식들을 얻고 있다.” 

- 서문에서, 다니엘 L. 플래허티(로욜라 출판사 사장)

“갈릴래아 호수는 매우 독특한 매력이 있으며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갈릴래아 호수가 고요한 듯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은 까닭은 지금도 자신을 어루만지는 이들에게, 짤막한 순간이나마 세상 만물의 주인을 실어 나른 기쁨을 전해 주기 때문이 아닐까? 갈릴래아 호수는 우리가 언제나 마주하게 되는 폭풍과 평화의 순간을 묵상해 보라고 초대하는 듯하다. 아울러 예수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여 보여준 놀라운 능력과 또 우리를 믿음으로 초대했다는 사실을 묵상하라고 권하는 듯하다. 이스라엘 땅에서 우리가 듣게 되는 수많은 음성들과 마찬가지로 갈릴래아 호수는 걱정에 잠겨 있는 백성에게 자신이 모셔다 주었던 예수를 믿으라고 초대하는 듯하다. 그리고 호수는 예수의 목소리를 듣고 그의 명령에 순종했다. 그래서 우리도 자신처럼 예수에게 순종함으로써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이 마련해 주시는 궁극적인 행복을 얻기를 희망하는 듯하다.”                                                      - 본문에서

● 대상

이스라엘 성지 순례에 관심 있거나 순례를 떠나는 이, 예수의 생애에 관심 있는 이.

신약성경을 잘 이해하고 묵상하고 싶은 이, 성지순례 후 성경 묵상을 깊이 하고 싶은 이.

● 지은이 : 존 킬갈렌, S.J.

시카고에서 태어나 1952년 예수회에 입회했다. 1965년 사제품을 받은 뒤 1974년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대해 8권의 책을 썼으며 권위 있는 성서학 잡지 Catholic Biblical Quarterly,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 Revue Biblique와 New Testament Studies에 많은 논문을 기고했다. 그뿐 아니라 오랫동안 성서대학 학생들과 여러 순례자들의 성지순례 안내를 맡아왔는데, 이 책은 그 안내 자료로 활용하던 것을 정리하여 묶은 것이다.

● 옮긴이 : 염철호 

천주교 부산교구 사제이며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을 전공하고,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성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Q) 성당 어머니회장님께서 곧 축일을 맞으십니다.
책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뭘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봉사를 워낙 오래 하셨고 책도 많이 읽으신 분이에요.
좋은 책으로 추천해주세요.^^

A) 좋으신 주님께 찬미~
축일을 맞으신 분을 위한 책을 문의하셨네요.
선물하실 분이 책을 많이 읽은 분이시라니
추천해드리는 책을 이미 읽으셨을수도 있겠다 싶어
몇가지 책과 음반도 추천해드립니다.

 

<토머스 머튼의 시간> 바로가기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 바로가기
<왕국의 비밀> 바로가기

 

<화가 나십니까?> 바로가기
<내 영혼의 복음성가> 바로가기
<MESSIAH> 바로가기

주님 은총 안에서 기쁜 나날 되십시오.

바오로딸 홈지기수녀드림

 

☞ 홈지기 수녀 추천 게시판 바로가기

 

'전례시기 추천 도서와 음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학과 창조의 이야기  (0) 2012.08.24
아픈 사람에게 권하는 책  (0) 2012.08.03
축일 선물 추천  (0) 2012.07.13
출퇴근길에 들을 수 있는 성가  (0) 2012.07.04
무신론자에게 권하는 책  (0) 2012.06.08
견진성사 추천 도서  (0) 2012.05.30

 핫트랙스 매거진 <La Musica> 2012년 7월호에 실린 <HANDEL MESSIAH> 리뷰입니다.^^

 

 

<La Musica> 보러 가기

 

공연예술정보지 <프리뷰 플러스> 5월호에 실린 리뷰입니다.^^

 

프리뷰 플러스 바로가기

 

[새음반] 헨델 메시아 1742 더블린 버전

구세주에 대한 장대한 오라토리오
헨델의 초연판본 연주
성경구절 차용한 가사로
그리스도 생애 전체 표현
발행일 : 2012-04-08 [제2790호, 22면]

 
최근 바오로딸에서 발매한 ‘헨델 메시아 1742 더블린 버전’(2CD 세트, 1만8000원)은 헨델의 풍성하면서도 완전한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또한 그리스도 생애 전체를 표현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더블린 초연판본 연주이기에 더욱 값진 음반이다.

연주는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메시아에 대한 예언과 탄생을 표현한 1부는 위로와 희망을 주는 합창이 주를 이루고, 메시아의 수난과 이를 통한 속죄를 담은 2부에서는 정교한 화성으로 구성된 합창곡이 돋보인다.

특히 모든 고난이 끝난 가운데 울려 퍼지는 ‘할렐루야’를 비롯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주님께 의탁했으니 구하시렷다’ 등은 헨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정수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부활과 구원에 대한 믿음을 노래하는 3부 중 ‘아멘’은 메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곡으로, 초월적인 존재 메시아에게 바치는 감사가 담겨 있다.

성경구절을 차용한 가사는 흥미로우면서도 그리스도의 생애를 묵상하기에 충분하다. 4복음서 외에도 구약성경의 이사야서, 시편, 신약성경 바오로 서간과 요한 묵시록 등을 아울러 구원자에 대한 장대하고 거룩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음반에는 바로크 음악을 연구하며 보급하는 합창단 대건 챔버 콰이어,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등 다양한 바로크 성악가들이 참여했다. 1742년 헨델이 더블린 자선공연에서 선보인 초연판본을 국내 최초로 재연했으며, 바로크 음악의 정제미를 느끼게 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허영한(요셉) 교수의 작품 해설은 깊이 있는 음악 감상에 도움을 준다.

※문의 02-944-0945

< 이지연 기자 >

 
 

바오로딸, 헨델의 메시아 음반 발매
입력일 2012. 04. 02.

By 가톨릭뉴스

 

부활을 앞두고, 바오로딸 출판사가 그리스도의 전 생애를 묵상할 수 있는 성가 음반을 내놨다.

바오로딸이 최근 출시한 <헨델 메시아>는 1742년 헨델이 더블린 자선공연에 올려 작곡가적 역량을 발휘했던 초연판본을 국내 최초로 재연한 것으로, 합창 20여 명, 연주 10여 명이 참여해 바로크 음악의 정제미를 느끼게 한다.

바로크 음악을 연구하며 보급하는 합창단 대건 챔버 콰이어와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그 밖에 바로크 성악가들이 참여했고, 2012년 그래미상을 수상한 사운드미러 코리아의 황병준 대표가 녹음을 맡았다.

모든 가사가 성경으로 이뤄져있으며, 1부 예언과 탄행, 2부 수난과 속죄, 3부 부활과 영생 등 그리스도의 생애 전체를 묵상할 수 있다. 가격은 1만8000원.

 

원문 보기: http://www.cathnewskorea.com/2012/04/02/bitandbites-120402/

 

합창 대건 챔버 콰이어|연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2CD 1SET 18,000원

 

● 기획 의도
그리스도의 생애를 다룬 클래식 성가 음반이다. 이 음반을 듣는 것만으로도 그리스도의 생애 전체를 묵상할 수 있다.

● 주제 분류 - 음반 | 연주, 교회음악, 종교음악, 클래식

● 키워드(주제어) -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그리스도, 성경, 음악, 연주곡, 클래식, 성음악, 교회음악, 종교음악, 바로크 음악

● 요약
그리스도의 전 생애를 음악으로 만나다!
그리스도의 생애 전체를 표현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더블린 초연판본 연주이다. 모든 가사가 성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예언과 탄생, 2부에서는 수난과 속죄, 3부에서는 부활과 영생을 다룬다. 고음악 합창단 대건 챔버 콰이어와 바로크 전문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참여했다. 녹음을 맡은 사운드미러 코리아 황병준 대표는 2012년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 상세내용
그리스도의 생애 전체를 표현한 클래식 성가 음반이다. 1부에서는 메시아에 대한 예언과 탄생, 2부에서는 메시아의 수난과 이를 통한 속죄, 3부에서는 메시아의 부활과 구원에 대한 믿음을 노래한다.
가사에 성경 구절을 차용하여 성경에 흥미를 느끼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생애를 묵상하도록 이끈다. 네 복음서 외에도 구약성경의 이사야서와 시편, 신약성경의 바오로 서간과 요한 묵시록 등을 아울러 구원자에 대한 장대하고 거룩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부에서는 인간을 구원할 메시아의 출현을 예언하며 위로와 희망을 주는 합창이 이어진다.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는 선율 반복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그의 이름”을 크게 노래함으로써 듣는 이들이 메시아를 뚜렷이 새길 수 있도록 한다. 2부에서는 수난과 속죄를 정교한 화성으로 구성된 합창곡에 담아낸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표현한 알토아리아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그리스도를 조롱하는 군중을 그린 ‘주님께 의탁했으니 구하시렷다’, 모든 고난이 끝난 가운데 울려 퍼지는 ‘할렐루야’ 합창같이 헨델이 심혈을 기울인 곡들로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정수를 보여준다. 3부 중 ‘아멘’은 <메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곡에 속한다. “아멘”만으로 3분이 넘는 곡을 구성하였기에 작곡 기술 면에서 돋보인다. 이 곡에는 초월적인 존재 메시아에게 바치는 감사가 담겨 있다.
가사가 성경으로 되어 있어 종교음악에 속하지만, 그리스도의 생애와 메시지를 극적으로 전달하여 종교음악을 뛰어넘는 울림을 지닌다. 바로크 음악을 연구하며 보급하는 합창단 대건 챔버 콰이어(Daegeon Chamber Choir),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Camerata Antiqua Seoul), 그 밖에 바로크 성악가들이 참여했다. 1742년 헨델이 더블린 자선공연에 올려 작곡가적 역량을 발휘했던 초연판본을 국내 최초로 재연했으며, 합창 20여 명과 연주 10여 명의 규모로 바로크 음악의 정제미를 느끼게 한다.
영어 가사와 한글 성경 구절을 동시에 실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허영한 교수의 작품 해설을 수록하여 음악 감상에 도움을 준다.

● 대상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이, 성가를 좋아하는 이, 바로크 음악에 관심 있는 이, 모든 이.

● 연주자
대건 챔버 콰이어(Daegeon Chamber Choir)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Camerata Antiqua Seoul)
소프라노 이수희
알토 박진아
테너 박승희
베이스 성궁용
카운터 테너 정민호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