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화1 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딸 혜화나무’ 문 열어 - 가톨릭신문 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딸 혜화나무’ 문 열어 도심 속 ‘영적 피톤치드’ 뿜어낼 특별한 나무 기존 명동 바오로딸 서원 접고 혜화동에 새로 마련한 소통 공간 공연·전시공간과 공방·스튜디오 서원·카페·모임방·기도실 등 갖춰 다양한 아카데미·기도훈련 진행 신자들에게 스튜디오 대여도 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딸 혜화나무’ 문 열어 젊음과 예술의 에너지로 활기가 넘치는 혜화동에 하느님과 세상을 이어주는 특별한 나무가 뿌리내렸다. 성바오로딸수도회(한국관구장 이금희 수녀)는 서울 종... www.catholictimes.org 2020.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