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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 콘텐츠3

바오로딸 콘텐츠, 스케치북 작가전 바오로딸 콘텐츠, 스케치북 작가전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4-10-26 온라인 ‘가톨릭 콘텐츠’ 전시장에서 만난다지난해부터 CCL로 개방된 그림·동영상 등 기부자료 공개 인기코너 ‘스케치북’ 작품들 액자·소품 등 형태로 전시 “재능기부 작가들 보답 의미11월 2일까지 서울 가톨릭회관 ▲ 임의준 신부 그림묵상 ‘빵부스러기’. ▲ 소나무 신부 강론 ‘마음산책’. ▲ 오 마리아 수녀 ‘복음그림’. ▲ 토마토 신부 그림묵상 ‘느리게 걷기’. 지난해 8월 온라인을 통한 가톨릭 콘텐츠의 무료 기부와 개방, 공유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며 CCL(Creative Commons Licence)형식으로 시작된 바오로딸 콘텐츠가 개통 1년여 만에 오프라인 전시로 관람객을 찾는다. 바오로딸 콘텐츠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고 .. 2014. 10. 28.
가톨릭 콘텐츠 보물 창고 무료 개방 가톨릭 콘텐츠 보물 창고 무료 개방 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딸 콘텐츠' 사이트 개설 ▲ 가톨릭 무료 콘텐츠를 마음껏 나누고 공유하는 사이트 '바오로딸 콘텐츠'는 데스크톱 PC나 모바일 폰, 태블릿 PC 등 각종 기기에 해상도와 비율 등이 해당 기기에 맞춰 유연하게 구현되는 반응형 웹 기반 사이트다. 누구나 마음껏 가져가고 마음껏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사이트가 만들어졌다. 지난 8월 12일 문을 연 '바오로딸 콘텐츠(http://content s.pauline.or.kr)' 사이트다. 성직자와 수도자, 교리교사, 선교사 등 누구든 전례나 강론, 교리, 피정, 캠프, 모임 등에 필요한 이미지나 동영상, 사진, 플래시 게임, 강론자료, 기도문 등 디지털 콘텐츠를 공짜로 활용해 복음을 전하도록 하자는 취지에.. 2013. 9. 9.
바오로딸 출판사 ‘바오로딸 콘텐츠’ 개통 바오로딸 출판사 ‘바오로딸 콘텐츠’ 개통 디지털 시대 복음 전파 새장 열었다 사진 동영상 등 2300여 개 다양한 콘텐츠 보유 무료로 자유롭게 내려 받고 개인 SNS 공유 가능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3-09-08 [제2861호, 15면] 8월 12일, 디지털 시대 복음 전파의 모범적 사례를 보여주는 ‘바오로딸 콘텐츠’가 개통됐다. CCL(Creative Commons Lisence)형식의 다양한 가톨릭 콘텐츠가 무료로 개방됨에 따라 사제, 수도자, 교리교사, 선교사 등 교회 구성원들의 사목활동과 교리교육이 좀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바오로딸 출판사(대표 이경숙 수녀)는 8월 28일 서울 명동 바오로딸 서원에서 ‘바오로딸 콘텐츠’를 처음 선보이고, 사이트의 특징과 콘텐츠의 종류 등을 설명하며 이 사이.. 2013.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