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2 오늘의 기도(5.28) 자비로 우리를 끌어안으시는 아버지, 모두가 저를 비난하고 미워하여도 당신만은 저의 모든 것을 아시며 용서하시나이다. 아버지께서 먼저 저를 용서하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도 이웃을 용서할 수 있는 겸손함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2018. 5. 28. 오늘의 기도(17.1.26) 주님, 제 마음을 헤아리소서.당신이 아니시면숨을 곳이 없나이다.제 행실을 돌아보고제 말씨를 다시 듣게 하시어자신을 책망하더라도당신께서 괜찮다, 한 말씀만 하소서.세상의 비난을 참아 견디게 하시고그 안에서 당신 뜻을 알게 하소서.저를 안으시고 타일러 주소서.제 영혼이 잘못에서 비켜나올바르게 되리다. 2017.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