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제일 처음 만나신 성모님!
어머니는 사랑으로 아들을 품으셨고
사람으로 하느님께 순종했으며
끝까지 당신 아들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어디에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셨고
뒤에 묵묵히 바라보셨습니다.
어머니 하느님을 향한 당신의 온순함을
저도 닮게 하소서.
저를 비워냈을 때만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음을 제가 배우게 하소서.

사진 : 천진암성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0.29)  (0) 2018.10.29
오늘의 기도(10.26)  (0) 2018.10.26
오늘의 기도(10.25)  (0) 2018.10.25
오늘의 기도(10.24)  (0) 2018.10.24
오늘의 기도(10.23)  (0) 2018.10.23
오늘의 기도(10.22)  (0) 2018.10.22

자비로우신 예수님,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신 당신께서는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마르6,38)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저희에게도 지금 가진 것들을 바라보라고 호소하시는 주님,
더 많은 것, 새로운 것, 편리한 것을 찾아 헤매며
끊임없이 결핍을 채우느라 지쳐가고, 
메말라가는 저희를 멈추어 세워주소서.
삶에서 부족한 것에서 눈을 돌려 가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부어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26)  (0) 2018.02.26
오늘의 기도(2.23)  (0) 2018.02.23
오늘의 기도(2.22)  (0) 2018.02.22
오늘의 기도(2.21)  (0) 2018.02.21
오늘의 기도(2.20)  (0) 2018.02.20
오늘의 기도(2.19)  (0) 2018.02.19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실 수 있습니다."(2코린 9,7-8) 
 
 
주님, 제 의지를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제 뜻대로 마시고 당신 뜻대로 하소서. 
 
욕심이 발목을 잡을 때마다
제 손을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빈 하늘처럼 손을 펴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언제나 제게
거저 은총을 주셨사오니
그 은총 안에서 늘 기뻐하오리다. 
 
저희가 소유한 모든 것 당신 것이오니
거두어 가소서.
바람 같은 저희 욕심 거두어 가소서. 
 
당신께서는 저희가 작아질수록
넘치도록 은혜를 베푸시고
마음을 비울수록
저희 안에 충만하게 살아 계심을 
믿는 까닭입니다. 
 
모든 걸 버리고 당신을 얻게 하소서.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7.6.23)  (0) 2017.06.23
오늘의 기도(17.6.22)  (0) 2017.06.22
오늘의 기도(17.6.21)  (0) 2017.06.21
오늘의 기도(17.6.20)  (0) 2017.06.20
오늘의 기도(17.6.19)  (0) 2017.06.19
오늘의 기도(17.6.16)  (0) 2017.06.16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제일 처음 만나신 성모님!

어머니는 사랑으로 아들을 품으셨고

사람으로 하느님께 순종했으며

끝까지 당신 아들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어디에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셨고

뒤에 묵묵히 바라보셨습니다.

어머니 하느님을 향한 당신의 온순함을

저도 닮게 하소서.

저를 비워냈을 때만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음을 제가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7.1.13)  (0) 2017.01.13
오늘의기도 (17.1.12)  (0) 2017.01.12
오늘의 기도(17.1.11)  (0) 2017.01.11
오늘의 기도(17.1.10)  (0) 2017.01.10
오늘의 기도(17.1.9)  (0) 2017.01.09
오늘의 기도(17.1.6)  (0) 2017.01.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