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예수님 #탄생 #성녀 루치아 #희망 #빛 #걱정거리 #미움 #고통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2. 13) 사랑하는 예수님, 어서 탄생하소서. 빛의 성녀 루치아처럼 당신을 희망하는 저희 안에 빛으로 다시 탄생하소서. 저희가 안고 있는 걱정거리와 서로 미워하며 등 돌린 고통 속에 다시 탄생하소서.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인내 속에 다시 태어나소서. 저희는 작아지신 당신이 날마다 필요합니다. _전영금 수녀 202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