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시집2

[스크랩] 사진시집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 사진시집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 조승균 신부 사진·자유기고가 신중완씨 복음묵상 덧붙여 발행일 : 2012-03-18 [제2787호, 17면] ▲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요한 13, 1) 모·두·하·나·되·게·하·소·서 모·두·하·나·되·게·하·소·서 아·버·지·께·서·제·안·에·계·시·고 저·또·한·당·신·안·에·있·듯·이 믿·는·이·들·또·한 우·리·안·에·있·게·하·소·서 당·신·이·제·안·에 제·가·그·들·안·에 그·들·이·세·상·안·에·있·음·으·로 사·랑·이·완·전·하·게·하·소·서 잠시 숨을 고르고 앉아 책장을 넘겨보자. 때론 큰 의미없이 바쁘게 보내는 시간과 빠르게 스쳐 보내는 공간을 뒤로 하고, 하느님의 시간과 하느님의 공간을 만날 기회가 눈앞.. 2012. 3. 21.
[도서]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 발행일: 2012. 2. 28 | 사진: 조승균 | 글: 신중완 판형: 160 * 160 | 쪽수: 148쪽 | 가격: 14,000원 ● 기획 의도 갈수록 빠르게 변화되는 시간과 공간은 현대인의 마음을 더 조급하게 만든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시간도 바쁘게 사라지는 공간도 의미 없는 진행형일 때가 대부분이다. 잠시 숨을 고르고 한 순간 한 장면에 머물러,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어떨까? 모든 장면이 하느님의 공간이고 모든 순간이 하느님의 시간이다. 그렇기에 모든 장면과 순간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의미가 된다. 사진 시집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는 사진 이미지를 통해 느껴진 복음적 단상들을 시로 읽으며, 바쁘고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 안에 머물러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 주제 분류.. 2012.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