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남 #축복 #어린이 #설렘 #신뢰 #걸음마 #사랑의 눈길 #동반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2. 28)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형제자매들을 축복하소서. 이제 막 신앙의 걸음마를 떼어 놓은 영혼의 발걸음 지켜주소서. 어린 묘목을 돌보는 농부처럼 늘 기도로 동반하는 대부모들께도 당신의 거룩한 영으로 도우소서. _전영금 수녀 2021.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