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auline.or.kr/scredview?code=07&subcode=02&gcode=ha1005311&cname=

 

말씀카드(축복과 위로) | 음반/DVD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꼼꼼한 보도자료 > 성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주님과 함께(탁상용 말씀 달력)  (0) 2019.10.07
2020 말씀과 함께  (0) 2019.10.07
말씀카드(축복과 위로)  (0) 2019.05.30
소소한 기쁨과 행복 스티커  (0) 2019.03.15
잠자는 성요셉  (0) 2019.03.15


'꼼꼼한 보도자료 > 성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주님과 함께(탁상용 말씀 달력)  (0) 2019.10.07
2020 말씀과 함께  (0) 2019.10.07
말씀카드(축복과 위로)  (0) 2019.05.30
소소한 기쁨과 행복 스티커  (0) 2019.03.15
잠자는 성요셉  (0) 2019.03.15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18)

주님, 당신은 사람을 위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저에게 사랑과 기쁨, 아픔을 주는 이들과
제가 모르는 이들마저 당신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 역시 그들의 선물입니다.
주님 당신이 서로의 협력자로 저희를 지으셨으니
그 뜻에 맞게 저희가 서로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숨을 나눠 가진 저희가 서로 사랑할 때
당신이 함께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지치지 않고 사랑하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19)  (0) 2018.12.19
오늘의 기도(12.18)  (0) 2018.12.18
오늘의 기도(12.17)  (0) 2018.12.17
오늘의 기도(12.14)  (0) 2018.12.14
오늘의 기도(12.13)  (0) 2018.12.13
오늘의 기도(12.12)  (0) 2018.12.12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18)

주님, 당신은 사람을 위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저에게 사랑과 기쁨, 아픔을 주는 이들과
제가 모르는 이들마저 당신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 역시 그들의 선물입니다.
주님 당신이 서로의 협력자로 저희를 지으셨으니
그 뜻에 맞게 저희가 서로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숨을 나눠 가진 저희가 서로 사랑할 때
당신이 함께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지치지 않고 사랑하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5.16)  (0) 2018.05.16
오늘의 기도(5.15)  (0) 2018.05.15
오늘의 기도(5.14)  (0) 2018.05.14
오늘의 기도(5.11)  (0) 2018.05.11
오늘의 기도(5.10)  (0) 2018.05.10
오늘의 기도(5.9)  (0) 2018.05.09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18)

주님, 당신은 사람을 위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저에게 사랑과 기쁨, 아픔을 주는 이들과 
제가 모르는 이들마저 당신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 역시 그들의 선물입니다.

주님 당신이 서로의 협력자로 저희를 지으셨으니
그 뜻에 맞게 저희가 서로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숨을 나눠 가진 저희가 서로 사랑할 때
당신이 함께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지치지 않고 사랑하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31)  (0) 2018.01.31
오늘의 기도(1.30)  (0) 2018.01.30
오늘의 기도(1.29)  (0) 2018.01.29
오늘의 기도(1.26)  (0) 2018.01.26
오늘의 기도(1.25)  (0) 2018.01.25
오늘의 기도(1.24)  (0) 2018.01.24

지혜이신 주님!

노년기를 보내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늙음을 거부하고 젊음만을 찬양하는 오늘날,
노인들이 갖는 지혜와 연륜이 한층 더 빛나게 하시어
노년기 또한 하느님 사랑의 선물이라는 것을
모든 이들이 깨닫게 하시고
노년기를 보내는 이들이 마음의 평화와 관대함을 잃지 않도록
희망으로 함께 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19)  (0) 2017.12.19
오늘의 기도(12.18)  (0) 2017.12.18
오늘의 기도(12.15)  (0) 2017.12.15
오늘의 기도(12.14)  (0) 2017.12.14
오늘의 기도(12.13)  (0) 2017.12.13
오늘의 기도(12.12)  (0) 2017.12.12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18)
주님, 당신은 사람을 위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저에게 사랑과 기쁨, 아픔을 주는 이들과
제가 모르는 이들마저 당신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 역시 그들의 선물입니다.
주님 당신이 서로의 협력자로
저희를 지으셨으니 그 뜻에 맞게
저희가 서로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숨을 나눠 가진 저희가 서로 사랑할 때
당신이 함께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지치지 않고
사랑하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22)  (0) 2017.11.22
오늘의 기도(11.21)  (0) 2017.11.21
오늘의 기도(11.20)  (0) 2017.11.20
오늘의 기도(11.17)  (0) 2017.11.17
오늘의 기도(11.16)  (0) 2017.11.16
오늘의 기도(11.15)  (0) 2017.11.1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8) 
 
주님, 제가 받은 모든 은총을 잊지 않게 하소서.
숨쉬고 움직이고 먹고 말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제게 고유하게 주신 재능과 선물들,
살아오는 동안 거저 받아온
제가 갚을 수 없는
물질적 영적 보살핌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오니,
감사로이 받아들이고 내어줄 수 있게 하소서. 
 
나눔과 봉사 안에서
주님께서 채워주시는 기쁨을
충만히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7.7.17)  (0) 2017.07.17
오늘의 기도(17.7.14)  (0) 2017.07.14
오늘의 기도(17.7.13)  (0) 2017.07.13
오늘의 기도(17.7.12)  (0) 2017.07.12
오늘의 기도(17.7.11)  (0) 2017.07.11
오늘의 기도(17.7.10)  (0) 2017.07.10



자유라는 선물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 호가 침몰하자

남자 주인공 잭 도슨은 사랑하는 여인 로즈를 살리고

자신은 차가운 북극 바다에서 죽어가며 이렇게 부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당신, 꼭 살아야 해.” 꼭 살아서 자신의 몫까지 기쁘고 자유로운 인생을 살라는 뜻이겠지요.


가난한 화가인 잭은 신대륙 미국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여객선을 탔고,

몰락한 귀족의 딸인 로즈는 친정의 부채 때문에 결혼이라는 명분으로 팔려가는 신세였습니다.

로즈는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의 결혼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잭의 도움으로 살아났고,

그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자유가 무엇인지를 깨달았으며, 마침내 구조되어 살게 됩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할머니가 된 로즈가 사랑했던 잭을 추억하며,

그때까지 간직하고 있던 그의 추억이 담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타이타닉 호가 묻혀있는 바다에 버립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로즈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들고 머리맡에 놓인 작은 흑백 사진들이 오버랩되며 끝이 납니다.


액자 속에서는 로즈가 아프리카에서 코끼리를 뒤에 두고 찍은 사진,

소형 비행기를 탄 후 찍은 사진 등이 그녀가 즐겁게 보낸 젊은 시절의 추억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로즈가 자기를 위해 죽은 잭과의 약속을 충실히 지키며 자유롭고 기쁘게 살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그리스도교 신앙도 바로 이와 같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 3,16)


우리는 예수께서 참혹한 십자가에서 ‘대신’ 죽음으로 우리를 살리셨기에 우리가 살아났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얼마나 더 기쁘고 거룩하게 살아야겠습니까!


우리를 사랑하여 이토록 아름다운 삶을 선물로 주신 그 은총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삶의 앨범에는 나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소중한 사진들이 간직되어야겠습니다.

평화롭게 잠든 로즈의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 생각합니다.

나에게도 언젠가 찾아올 그날, 지나온 세월을 추억하며 “그만하면 참 잘 살았다”하고 말할 수 있을까 하고.


_ 배광하, 「뜨겁고 시원한 신앙」


★ 더 궁금하다면?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18&subcode=05&gcode=bo1002424

 삶의 희망, 용기, 위로가 되어 주는 조용한 울림, ‘그래, 사는 거다!’


그리 오래지 않은 어느 날 바다를 보았습니다.

눈부신 바다를 마주하고 가슴 한가득 그 바다를 담아왔지요...

문득 고개 들어 올려다본 창에는

그 바다만큼 푸른 하늘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모처럼 겨울 아침 공기가 상쾌합니다. 수녀원 김장하는 날, 다행히 날이 차지 않아 한시름 마음을 놓습니다. 오래간만에 아침 출근길을 명동으로 향했습니다. 얼마 전 출간된 전원 신부의 <그래, 사는 거다!> 저자 강연회가 명동 바오로딸 서원에서 열리기 때문인데요, 11월 20일 오전 10시 30분, 3층 강의실을 가득 메운 독자 여러분 앞에 발그레해진 얼굴의 전원 신부 등장~! 자, 저자와의 만남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름이 ‘전원’이라 자신의 일기를 ‘전원일기’라고 한다는 말로 훈훈하게 만남의 문을 연 전원 신부는, 책은 다독多讀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주 읽으며, 생각하고, 변화되는 게 중요하다고 하면서 사제가 되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누구 할 것 없이 다 겪게 되는 사춘기 때 나의 길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은 고민과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는 그. 과연 내가 사제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결혼을 해야 하나? 수도 없이 자신에게 물어보며 고민하고 있던 어느 날, 아버지 신부와 함께 지리산 종주를 하게 되었는데, 어느 지점에서 순간, 아, 사제가 내가 살아가야 할 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부르심인 것 같은 강한 그 무언가를 받고 나서 이 책의 제목처럼 ‘그래, 사는 거다!’라는 생각이 불끈 들었던 거지요. 이때부터 갈등이 눈 녹듯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사제의 길을 걷겠노라 다짐했다고 합니다. 그때가 바로 자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아니었을까 엷은 미소를 띠우는 전원 신부의 모습에서 그 당시 겪었을 고민의 흔적이 설핏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 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신학생 때 난지도에서 경험한 노동 피정과 좀 더 사제로서의 확고한 길을 가기 위해 떠난 혼자만의 성지순례였다고 털어놓는 그는, 특히 난지도의 실상을 체험하고 참 많이도 울었다고 토로합니다. 그때의 일들이, 또 복음 나누기를 하면서 신자들과 나누는 삶의 이야기들이, 책을 쓰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 한 자락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더듬는 듯...

기도의 응답은 도깨비방망이처럼 하루아침에 뚝딱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 인생을 통해서 어느 때에 하느님께서 응답해 주심을 강조하는 전원 신부는, 우리 모두의 인생에는 하나도 버릴 게 없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갈등이든, 방황이든, 죄든, 상처든...그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모두 이루어 주실 것임을 알기에...난지도와 성지순례 때 만났던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그 아픔이 자신을 성장시켰고 신부로서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셨기에...

 


성당 마당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참 행복을 느끼는 전원 신부에게 ‘사제’란 무엇일까? ‘신자들에게 사제는 선물입니다’ 그의 대답입니다.

사제로서 내가 무엇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선물이 되어 주고 축복이 되어 주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닌가라고 말하는 그를 보며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이 진리를 우리는 가끔, 아니 자주 잊어버리고 사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선물이 되어 줄까요?

 


삶의 희망, 용기, 위로가 되어 주는 이 조용한 울림, ‘그래, 사는 거다!’

전원 신부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정다운 이야기 <그래, 사는 거다!>를

마음에 담기에 참 좋은 시절입니다.

 

바오로딸 홍보팀 최인순 제노베파


• 책이 궁금하시다면~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2&gcode=bo10015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