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소화데레사 #작은 꽃 #사랑 #자비 #희망 #보물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4. 12) 주님의 마음에 드는 것은 제가 작고 가난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에요. 하느님의 자비를 맹목적으로 희망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제 유일한 보물입니다. 주님! _「소화 데레사, 사랑의 엘리비이터」, 바오로딸 2021.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