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하느님 #가벼움 #짐 #후회 #불면증 #고통 #불안 #평화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5. 23) 성모 마리아님, 혼자 사는 이들이 쉴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노인들에게 과일껍질처럼 작고 가벼운 잠의 휘장을 늘려주시고 고통으로 잠들지 못하는 이들의 짐을 덜어주소서. 깊은 후회로 밤새 뒤척이며 괴로워하는 이들의 불안을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로 가라앉혀주소서. _「성모님과 함께하는 31일 기도」 중에서. 2023.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