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 #마리아 #믿음 #지구촌 #찬미 #질병과 고통 #생명 #기도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5. 3) 인자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아름다운 5월, 믿음의 공동체가 함께 모여 찬미노래 맘껏 부르지 못하는 저희의 처지를 아시지요! 이 질병을 건너가는 길고 긴 터널 속 여러 고통을 받아 주소서.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바치는 정성의 기도 들어주소서. 끈질긴 코로나에게서 모두 자유로워질 날을 위해 사도들의 모후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전영금 수녀 2021.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