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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알고 있으나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세례 때 받은 신앙을 키우고 깊이는 일에 게을렀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 때문에 제 삶은 의미가 없어졌는지도 모릅니다.
사소한 어려움에도 쉽게 실망하고
저를 스쳐 간 수많은 사람의 어려움과 고통에도
무심한 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 사랑의 성령을 저에게 보내주시어
당신이 그러셨듯이 저 또한 이웃에게
자신을 내주는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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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
아침햇살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당신 자녀가 되기 위해
교회의 문을 두드린 예비신자들의
용기와 갈망에 축복을 내려 주소서.
예비신자 교리를 받고 있는 많은
형제, 자매들이 하느님의 진리와
사랑에 맛들이게 하소서.
교리를 배우는 동안 지치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과 신앙생활의 의미를
즐거운 마음으로 새기게 하소서.
하느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날을 기쁨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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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담교우를 위한 기도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사랑으로 (냉담 교우)을(를) 지으신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그를 지켜주시고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당신 모습대로 (냉담 교우)을(를) 창조하신
주님은 (냉담 교우)이(가) 당신 품 안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주님이 안고 가시겠다던 (냉담 교우)은(는),
주님이 업고 가시겠다던 (냉담 교우)은(는)
당신 눈에 얼마나 소중한 존재입니까!

주님, 지금은 (냉담 교우)이(가) 당신을 떠나있지만
주님의 자비로 생명을 주신 당신께 돌아오게 하소서.
주님께 받은 귀한 생명으로 당신을 찬미하게 하소서!
_ 「냉담교우를 위한 9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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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수호천사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길에

매일 저를 동반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거룩한 영감과 영육의 끊임없는 위험에서 보호하심과

주님께 드리는 당신의 힘 있는 기도는 

저에게 큰 위로이며 확고한 희망이 되나이다.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저를 비추고 지켜주시며 인도하시고 다스리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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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느님,
저희 모두를 당신을 따르는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청하오니,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당신을 떠나 냉담하는 이들이
하루 속히 당신 품으로 다시 돌아와
하느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기쁨과 자유의 은총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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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신 주님,
첫 마음을 간직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자기 합리화로 변질되기 쉬운 깃털 같은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소서.
맨 처음 주님을 바라보며 결심했던 것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 마음 그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유혹과 이기심을 뿌리치고 고난과 역경을
신앙의 힘으로 꿋꿋하게 밀고 나가게 하소서.
고단하고 분주한 일상에서
공기 마시듯 호흡할 때마다
당신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주님게 드렸던 첫 마음 그대로
주님 곁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_ 이재희, 「엄마의 기도 수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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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

그리스도인의 보편 사제직

알베르 바누아 | 최현순 | 115*175 | 96| 6,000

ISBN 9788933113080 02230 | 2018. 1. 31. 발행 


우리도 사제입니다_평신도 희년 필독서!

 

지난해 1119한국 평신도 희년이 선포되었다.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한국평협)는 단체 출범 50년을 맞는 2018년을 평신도 희년으로 정하고,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를 통해 이를 승인받았다. 평신도 희년은 올해 1111일까지다.


모든 신자는 각자 소명에 따라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교회와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맡았느냐가 아니라 희생과 봉사, 사랑으로 그 일을 해야 한다 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서로 다른 역할이 필요하고, 모두가 기꺼운 마음으로 보편 사도직에 참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제직은 죄인인 인간들의 무거운 운명과 완전히 연대하시는 그분의 행위에 기초하고 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결합된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그분과 더불어 사제들이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1코린 12,27)

 

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 교령을 선포하며, 교회와 세상 안에서 수행하는 평신도의 사명과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 평신도들은 그리스도의 사제직, 예언자직, 왕직에 효과적으로 참여하여 하느님 백성 전체의 사명에서 맡은 자기 역할을 교회와 세상 안에서 수행한다. 평신도들은 그리스도인 정신으로 불타올라 마치 누룩처럼 세상에서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하느님께 부름 받았다(2).

 보편 사제직이란 무엇인가?

세례를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로 부름을 받았다. 가톨릭교회는 직무 사제직과 구분되는 이러한 사제직을 가리켜 보편 사제직이라고 부른다.

 

현대 가톨릭교회에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교회를 무엇보다도 하느님 백성이라고 묘사하면서, 이 백성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보편 사제직을 꼽았다. 공의회는 교회가 마치 직무 사제들의 교회와 평신도들의 교회로 나누어져 있기나 한 것처럼 생각하는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고자 했다. 또한 평신도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존귀한 품위를 올바로 인식하고 교회와 세상 안에서 능동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도록 하는 데에 보편 사제직에 대한 인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
교회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은 보편 사제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실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보편 사제직은 중요한 주제다.

 

이 글은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의 교수이자 학장이었던 알베르 바누아 추기경이 2010기도 사도직모임에서 발표한 것이다.

추기경은 보편 사제직과 직무 사제직의 관계를 균형 있게 다루고, 보편 사제직의 의미를 성경을 기반으로 영성적 측면을 짚어주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의 존재 의미와 사제직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보편 사제직과 그리스도의 사제직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베드로 1서와 히브리서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알베르 바누아 추기경은 히브리서와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대한 연구의 권위자다.


성 베드로에 따르면 신자들의 사제직 활동이란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 스도를 통하여 바치는것이다. 여기서 영적 제물이란 무엇일까? 현대어에서 희생제물이란 고행 또는 희생을 의미하고, ‘영적이란 정신적인 것과 같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영적 제물이란 정신적 희생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까? 세례받은 사람들은 정신적 희생을 감내하는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일까? 성 베드로의 표현은 이를 의미하는 것이 분명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살아있는 희생제물, 다시 말해 하느님 앞에, 세상 안에서 하느님 사랑에 봉사하고 자신들의 몸을 산 제물로 바치도록 초대되었다. 바로 이것이 일상에서의 봉헌이 의미하는 것이다. 곧 그리스도의 새로운 생명을 받은 우리는 세상 안에서 하느님 사랑에 봉사하도록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내어드린 사람들이다.

 

히브리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결코 사제라는 칭호를 부여하지 않으며, 베드로의 첫째 서간처럼 신자들의 사제직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용어들을 명시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한다는 것, 따라서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와 함께 실제로 사제들이라는 것을 매우 분명하게 보여준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인의 사제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대사제이신 그리스도의 중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곧 그리스도께서 성사들과 직무 사제직을 통해 당신의 중개를 현존하게 하신다는 사실이다.

신자들의 사제직 활동을 위해서 그리스도보다 더 권위 있는 어떤 안내자도 발견할 수 없다. 우리는 항상 그분에 의해 안내되고 우리를 맡겨드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이 그분이 지닌 사 제의 마음과 온전히 일치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사제직을 수행하도록 인도해 줄 위대한 사제가 계시다. 바로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의 수난과 죽음을 통하여 당신 자신을 인간을 위한 희생제물로 바치심으로써 우리의 대사제가 되셨다. 그분을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세례를 통해 그분의 수난과 부활에 참여하므로 그분의 사제직에 참여하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이 주교로 선출되면서 보편 사제직과 직무 사제직에 대하여 멋진 말씀을 남겼다.

제가 여러분을 위하여있다는 사실이 저를 두렵게 하지만, 제가 여러분과 함께있다는 사실은 저를 위로해 줍니다. 실제로 여러분을 위하여 저는 주교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전자는 직무의 이름이며, 후자는 은총의 이름입니다. 전자가 위험한 이름이지만, 후자는 구원의 이름입니다. 전자가 위험한 샘이라면, 후자는 구원의 샘입니다. 저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되는 것은 제가 여러분과 함께 구원된 존재라는 사실이지, 제가 여러분의 우두머리로 뽑혀 세워졌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보편 사제직과 직무 사제직은 이가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다.

어느 쪽이든 균형을 잃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완성된 교회의 모습이다.

사도직의 다양한 형태와 방법을 통하여 새로운 요구에 끊임없이 적응하는 평신도들은 주님의 협력자가 된다.”(평신도 교령 33)

어디에 있든, 어떤 부르심을 받았든,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부르실 뿐, 우리 모두는 각자의 소명에 따라, 지금 바로 그곳에서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실천하고 선포할 책임이 있다.

 

한국 천주교회가 평신도 희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때마침 발행된 이 책이 특히 평신도들에게 자신들의 고귀한 품위를 확인하고 교회와 세상을 위해,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 담대히 일할 수 있도록, 또한 보편 사제직에 대한, 보편 사제직과 직무 사제직의 관계에 대한 올바르고 균형 있는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히신 대사제 주 그리스도께서는 새 백성이

한 나라를 이루어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들이 되게 하셨다.”


키워드(주제어): 보편 사제직, 직무 사제직, 평신도 희년, 베드로 1, 히브리서, 조화, 균형, 수난, 죽음, 희생제물, 세례, 대사제, 성체성사, 그리스도의 사제직이 갖는 새로움, 새로운 길, 교회의 완성, 2차 바티칸 공의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성 베드로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보편 사제직

1. 봉헌의 전제조건/ 2. 그리스도와의 결합/ 3. 영적 집/ 4. 영적 희생제물/

5. 사랑의 불/ 6. 보편 사제직과 성체성사의 관계

히브리서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보편 사제직

1. 그리스도의 사제직이 갖는 새로움/ 2. 그리스도인의 사제적 상태/

3. 분리를 없애다/ 4. 새로운 길/ 5.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도록 초대됨/

6. 믿음 · 희망 · 사랑의 권고/ 7. 교회의 완성

옮긴이 후기

 

 

 

 

지은이_ 알베르 바누아(Albert Vanhoye)

예수회 소속이며 1954년 사제품을 받았다. 1961년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박사학위를 받고 1963년부터 동 대학 교수, 1984-1990년 동 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교황청 성서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신앙교리성 위원을 지냈으며, 2006년 추기경으로 서임되었다. 특히 히브리서에 대한 연구와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대한 권위 있는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옮긴이_ 최현순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MTh.), 로마 그레고리안대학교에서 교의신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STL, STD)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대우교수로 있다. 학술활동으로 제2차 바티칸공의회 관련 논문을 다수 썼다.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말 한 마디가 다른 이들에게
당신을 보여 줄 수 있고 느끼게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제 안에서 말씀하시는 당신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다른 이에게도 사랑과 기쁨, 희망 넘치는
그 아름다운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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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새로운 형제 자매들을 당신께로 부르시고
당신의 자녀가 되도록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청하오니,
주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이 더욱 굳세어지고,
천상 잔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 마음에 당신 사랑의 불을 놓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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