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비참과 자비의 만남-요한복음산책2

요한복음 5-8장 해설서, 예수와 유다인 논쟁 핵심 다뤄


비참과 자비의 만남-요한복음산책 2
(송봉모 지음/바오로딸/1만 3000원)



 송봉모(예수회, 서강대 신학대학원 교수) 신부가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요한복음 해설서다. 이번 책에서는 요한복음 5-8장을 다뤘다.
 요한복음 5장부터는 예수를 세상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는 유다 지도자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예수를 박해하거나 죽이려 한다는 말이 나오고,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유다인은 회당에서 모두 추방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때문에 예수를 구원자로 받아들인 인물이 등장하는 1-4장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송 신부는 "성경 본문을 읽으면서 우리는 인간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보게 된다"면서 "예수님은 끊임없이 당신을 거부하고 죽이려 하는 유다인들을 구원으로 이끌려는 마음을 결코 놓지 않으신다"고 설명했다.
 요한복음 5-8장은 예수와 유다인 사이에 끊임없이 주고받은 논쟁이 대부분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에 담긴 핵심 주제를 파악해가는 과정이 녹록지만은 않다.
 송 신부는 독자들에게 인내를 당부하며 "이 논쟁들에 대해서는 아무리 명료하고 쉽게 설명한다 해도, 그 내용을 따라가기에 어느 정도 수고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며 "상처받고 절망한 이들은 물론, 당신을 적대하는 사람들까지 구원의 삶으로 이끌려고 애태우신 주님 마음을 생생히 만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평화신문 박수정 기자

원문 보기: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31897&path=201211

 

발행일: 2012.9.25 | 지은이: 송봉모 | 판형: 150*220
쪽수: 504쪽 | 값: 13,000원

 

● 기획 의도
영적․신학적 메시지가 가득한 요한복음을 깊여 영적 자유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요한복음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그 믿음을 중단 없이 성장시킴으로써 이 세상에서 ‘생명’을 지닌 인격체로 살아가게 한다.

주제 분류 : 성경해설, 묵상

키워드(주제어) : 병자치유, 생명의 빵, 성체성사, 죄, 안식일, 율법, 초막절, 생명의 물, 비참과 자비

요약 :  스스로 도울 힘이 없는 자를 돕는 예수님
송봉모 신부의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에 이어지는 요한복음 산책 둘째 권으로 요한복음 5-8장을 다룬다. 상처받고 절망한 이들은 물론이요, 당신을 적대시하는 사람들까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삶으로 이끌고자 애태우신 주님의 마음을 생생히 만나게 된다.

상세 내용

이 책은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첫 번째 책에서 다룬 요한복음 1―4장에 이어, 5―8장 전반부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것이다. 내용으로 보면 5―12장까지 다루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양이 너무 방대하여 8장 전반부에서 끊었다.
 
요한복음 5―12장은 1―4장의 내용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1―4장은 예수님의 공생활 첫 단계로서 예수님에게 호의적이거나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이들이 중심인물로 등장하여 이야기가 펼쳐진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선포하는 세례자 요한, 예수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한 첫 제자들과 카나의 혼인잔치 기적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 일,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코데모, 예수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믿게 된 사마리아 여자와 마을 사람들, 주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왕실 관리와 그의 식솔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5장부터는 예수님에 대한 호의적인 분위기가 적대적인 분위기로 바뀐다. 곧 예수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유다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나아가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성경본문을 읽으면서 우리는 인간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보게 된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당신을 거부하고 죽이려 하는 유다인들이지만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고자 하는 마음을 결코 놓지 않으신다.

이 책의 제목, 「비참과 자비의 만남」은 아우구스티노 성인이 간음한 여인에 대한 요한복음 강론 중에 쓰신 표현에서 따온 것이다. 죄와 혼동과 어둠에 빠져 비참한 처지에 빠져 있던 간음한 여인과, 자비로 다가오신 예수님의 만남을 이처럼 적절하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필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상처받고 절망한 이들은 물론이요, 특별히 당신을 적대시하는 사람들까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삶으로 이끌고자 애태우신 주님의 마음을 생생히 만나기를 바란다.” - 머리글에서

대상
요한복음의 영적 의미를 새기고 싶은 사람, 요한복음을 공부하거나 요한복음으로 렉시오 디비나를 하는 사람, 요한복음에 좀 더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사람, 요한복음 애독자, 송봉모 신부의 애독자

지은이 : 송봉모
‘성서와 인간’ 시리즈(「상처와 용서」․「광야에 선 인간」․「생명을 돌보는 인간」․「고통, 그 인간적인 것」․「대자대비하신 하느님」․「본질을 사는 인간」․「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관계 속의 인간」․「회심하는 인간」․「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와 ‘성서 인물’ 시리즈(「집념의 인간 야곱」․「신앙의 인간 요셉」․「순례자 아브라함 1․2」)로 애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들을 위해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의 영문판 The Lord Calls My Name을 펴냈고 「상처와 용서」 개정증보판으로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을 펴내기도 한 예수회 신부로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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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모, 신앙의 인간 요셉, 바오로딸, 2004


불굴의 신앙 앞에서

신앙은 누구의 것인가?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이 물음에 온 삶으로 답해 주는 이가 바로 구약성경의 요셉임을 느낀다.

“송봉모 신부님의 성서인물 시리즈 3번” [신앙의 인간 요셉]은 신앙의 성조 요셉의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요셉은 극적 반전을 계속해야 하는 불확실한 운명에도 굴복하지 않고 하느님의 돌보심을 굳게 믿으며 충실하게 살아간 인물이다.

요셉은 가슴에 꿈을 품고 살며,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고, 매사에 충성하며, 관용을 베풀고, 복이 있는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고 가치 있는 삶을 창조한 아름다운 성조였다.

요셉의 근본 숙제는 그가 세상에서 얼마나 출세하느냐, 또는 처지가 얼마나 힘겹고 고통스러우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신앙인답게 살아가는 것이었다. 어떤 환경에서든 그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 신뢰하면서 삶의 어려움을 얼마나 의연하게 극복하느냐였기 때문에 그가 이집트 재상이 되고 안 되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누구나 상처받듯이 나 자신도 그러했다. 그 상처는 내게 큰 고통을 주었고 성장을 향한 내 걸음을 멈추게 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신앙은 내 옆에서 “삶의 의지를 놓지 마. 너 자신을 그냥 내버려 두지 마. 누구나 울 때가 있고, 가끔은 상처받기도 하니까. 어떨 땐 모든 것이 잘못되어 있다고 느껴지지. 너의 낮이 어두운 밤과 같을 때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지, 그러나 희망을 가져, 하느님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믿고 삶의 의지를 가져”라고 일러주었다.

믿음은 인내이며 믿음이야말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여 삶과 관련된 의무와 책임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임을 보면서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모든 것을 믿음으로부터 시작했음을 배우게 된다.

오는 10월 11일부터 “신앙의 해”가 시작된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과 그분에 대한 신앙의 아름다움”에 온 교회의 관심을 모으고자 선포한 이 신앙의 해에 불굴의 신앙을 가졌던 요셉을 본받아 나와 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어떤 처지와 상황 속에서도 하느님의 힘으로 신앙을 지키고 키워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 차연옥 알로이시아 수녀

* 가톨릭뉴스 '삶과 신앙'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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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9.25 | 지은이: 송봉모 | 판형: 150*220

쪽수: 504쪽 | 값: 13,000원


● 기획 의도

영적․신학적 메시지가 가득한 요한복음을 깊여 영적 자유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요한복음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그 믿음을 중단 없이 성장시킴으로써 이 세상에서‘생명’을 지닌 인격체로 살아가게 한다.

● 주제 분류 : 성경해설, 묵상

● 키워드(주제어): 병자치유, 생명의 빵, 성체성사. 죄, 안식일, 율법, 초막절, 생명의 물, 비참과 자비

● 요약 :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기를 원하는 분을 위한 책으로서 상처받고 절망한 이들은 물론이요, 특별히 당신을 적대시하는 사람들까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삶으로 이끌고자 애태우신 주님의 마음을 생생히 만나게 될 것이다. 

● 상세 내용

이 책은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첫 번째 책에서 다룬 요한복음 1―4장에 이어, 5―8장 전반부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것이다. 내용으로 보면 5―12장까지 다루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양이 너무나 방대하여 8장 전반부에서 끊었다. 

요한복음 5―12장은 1―4장의 내용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1―4장은 예수님의 공생활 첫 단계로서 예수님에게 호의적이거나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이들이 중심인물로 등장하여 이야기가 펼쳐진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선포하는 세례자 요한, 예수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한 첫 제자들과 카나의 혼인잔치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 일,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코데모, 예수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믿게 된 사마리아 여자와 마을 사람들, 주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왕실 관리와 그의 식솔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5장부터는 예수님에 대한 이러한 호의적인 분위기가 적대적인 분위기로 바뀐다. 곧 예수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유다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나아가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성경본문을 읽으면서 우리는 인간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보게 된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당신을 거부하고 죽이려 하는 유다인들이지만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고자 하는 마음을 결코 놓지 않으신다.

이 책의 제목, 「비참과 자비의 만남」은 아우구스티노 성인이 간음한 여인에 대한 요한복음 강론 중에 쓰신 표현에서 따온 것이다. 죄와 혼동과 어둠에 빠져 비참한 처지에 빠져 있던 간음한 여인과 자비로 다가오신 예수님과의 만남을 이처럼 적절하고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필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상처받고 절망한 이들은 물론이요, 특별히 당신을 적대시하는 사람들까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삶으로 이끌고자 애태우신 주님의 마음을 생생히 만나기를 바란다.” -  머리글에서

● 대상

요한복음의 영적 의미를 새기고 싶은 사람, 요한복음을 공부하거나 요한복음으로 렉시오 디비나를 하는 사람, 요한복음을 좀 더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사람, 요한복음 애독자, 송봉모 신부님 애독자

● 지은이 : 송봉모

‘성서와 인간’ 시리즈(「상처와 용서」․「광야에 선 인간」․「생명을 돌보는 인간」․「고통, 그 인간적인 것」․「대자대비하신 하느님」․「본질을 사는 인간」․「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관계 속의 인간」․「회심하는 인간」․「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와 ‘성서 인물’ 시리즈(「집념의 인간 야곱」․「신앙의 인간 요셉」․「순례자 아브라함 1․2」)로 애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들을 위해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의 영문판 The Lord Calls My Name을 펴냈고 「상처와 용서」 개정증보판으로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을 펴내기도 한 예수회 신부로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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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는 중2 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아이가 사춘기라 말도 잘 듣지도 않고 성적도 떨어지네요.
게다가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해서 힘듭니다.

아이를 보면 걱정도 되고 화도 나는데
이런 제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있을까요?

A) + 하늘사랑

안녕하세요?
자녀교육에 있어서 끊임없이 고비가 찾아온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 고비의 순간이
아이가 성장하고 있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기쁜 순간이기도 하다는 것을 반대로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춘기 자녀를 둔 저자가 풍부한 상담활동을 바탕으로
먼저 부모가 행복해야 행복한 자녀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멘토 부모>와

<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멘토 부모> 바로가기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면서 서로 의미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삶의 지혜를 나누는 40가지 멘토링>을 추천합니다.

<삶의 지혜를 나누는 40가지 멘토링> 바로가기

우리는 실질적으로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기보다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불안에 매달려 더 무거운 짐을 스스로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의 매 단계를 느긋이 즐기고 현재에 충실하면서
내적으로 질서 잡힌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주는 송봉모 신부님의 저서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 바로가기


부모님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으로
또 삶의 여러 순간들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 감있는 모습으로
가정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신다면
분명히 내적 뿌리가 단단한 자녀로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홈지기 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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