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의 길 #인생 #시련 #행복 #행운 #믿음 #약속 #희망 #믿음 #주님의 자비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9. 24) 세상에서 사는 동안은 모두가 시련이라 할 수 있는지라, 설사 누가 나빴다가 좋아졌다 하더라도 좋았다가 나빠지지 않으리라고는 안심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오직 하나 희망, 하나 믿음, 하나의 든든한 약속은 주님의 자비로소이다. _「고백록」, A.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최민순 옮김 2021.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