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13) (0) | 2019.02.13 |
---|---|
오늘의 기도(2.11) (0) | 2019.02.12 |
오늘의 기도(2.11) (0) | 2019.02.11 |
오늘의 기도(2.8) (0) | 2019.02.08 |
오늘의 기도(2.7) (0) | 2019.02.07 |
오늘의 기도(2.5) (0) | 2019.02.05 |
오늘의 기도(2.13) (0) | 2019.02.13 |
---|---|
오늘의 기도(2.11) (0) | 2019.02.12 |
오늘의 기도(2.11) (0) | 2019.02.11 |
오늘의 기도(2.8) (0) | 2019.02.08 |
오늘의 기도(2.7) (0) | 2019.02.07 |
오늘의 기도(2.5) (0) | 2019.02.05 |
오늘의 기도(10.26) (0) | 2018.10.26 |
---|---|
오늘의 기도(10.25) (0) | 2018.10.25 |
오늘의 기도(10.24) (0) | 2018.10.24 |
오늘의 기도(10.23) (0) | 2018.10.23 |
오늘의 기도(10.22) (0) | 2018.10.22 |
오늘의 기도(10.19) (0) | 2018.10.19 |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일상의 삶 안에서 주님과 대화를 나누고,
주님께 먼저 여쭈어 보며 주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내 삶의 수많은 시간들 속에서
주님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며
주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요?
주님, 저의 주인이 저 자신이 아니며
제 삶의 시간의 주인이 저 자신이 아닌 주님이시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저 혼자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지키며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저를 억압하고, 옹졸하게 만드는지 바라보게 하소서.
그리고 모든 순간 저희와 함께 하고자 기다리시는
주님께 나아가게 해 주소서.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루카 12,35)
오늘의 기도(9.19) (0) | 2018.09.19 |
---|---|
오늘의 기도(9.18) (0) | 2018.09.18 |
오늘의 기도(9.17) (0) | 2018.09.17 |
오늘의 기도(9.14) (0) | 2018.09.14 |
오늘의 기도(9.13) (0) | 2018.09.13 |
오늘의 기도(9.12) (0) | 2018.09.12 |
주님,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사랑받고 싶으셔서
저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마음과 시간은 당신을 뒤로하고
오로지 자식에게만 사랑을 쏟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과하여
오히려 자식에게 해가 되고 독이 된 적이 많습니다.
치유자이신 주님,
저희의 왜곡된 마음을 고쳐주시고
자식들의 상처를 낫게 해주십시오.
저희가 새로워지는 것을 기뻐하시는 주님,
오늘 저희의 새 생각과 새 다짐을 잘 지키도록 도와주십시오.
하여 당신 사랑에 응답하는 저희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 <까칠한 윤리 숨통트다> 중에서
오늘의 기도(6.5) (0) | 2018.06.05 |
---|---|
오늘의 기도(6.4) (0) | 2018.06.04 |
오늘의 기도(6.1) (0) | 2018.06.01 |
오늘의 기도(5.31) (0) | 2018.05.31 |
오늘의 기도(5.30) (0) | 2018.05.30 |
오늘의 기도(5.29) (0) | 2018.05.29 |
오늘의 기도(17.6.5) (0) | 2017.06.05 |
---|---|
오늘의 기도(17.6.2) (0) | 2017.06.02 |
오늘의 기도(6.1) (0) | 2017.06.01 |
오늘의 기도(17.5.31) (0) | 2017.05.31 |
오늘의 기도(17.5.30) (0) | 2017.05.30 |
오늘의 기도(17.5.29) (0) | 2017.05.29 |
오늘의 기도(17.1.25) (0) | 2017.01.25 |
---|---|
오늘의 기도(17.1.24) (0) | 2017.01.24 |
오늘의 기도(17.1.23) (0) | 2017.01.23 |
오늘의 기도(17.1.20) (0) | 2017.01.20 |
오늘의 기도(17.1.19) (0) | 2017.01.19 |
오늘의 기도(17.1.18) (1) | 2017.01.18 |
모든 시간 속에 계시는 하느님,
당신은 모든 시간, 사랑으로 저를 바라보십니다.
당신은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사랑으로 이끄시며 사랑으로 인내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의 사랑을 모르는 체
오로지 저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흘러버립니다.
제 뜻에 맞게 당신의 사랑을 왜곡하고
많은 시간을 사랑 없이 흘려보냅니다.
하느님, 제가 당신의 사랑만을 바라게 하소서.
제게 베풀어 주신 모든 시간이
당신의 큰 품 안에 있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만을 바라보며
당신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제게 일깨워주소서.
오늘의 기도(17.1.2) (0) | 2017.01.02 |
---|---|
오늘의 기도(16.12.30) (0) | 2016.12.30 |
오늘의 기도(16.12.29) (0) | 2016.12.29 |
오늘의 기도(16.12.28) (0) | 2016.12.28 |
오늘의 기도(16.12.27) (0) | 2016.12.27 |
오늘의 기도(16.12.26) (0) | 2016.12.26 |
저의 주인이신 주님,
부족하고 비천한 저를 당신께 내어 맡깁니다.
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당신께 청하오니,
오늘 제게 주어진 모든 순간 속에서
당신의 손길을 원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소서.
채우고 또 채워 넘치게 주시는
당신의 섭리를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16.11.07) (0) | 2016.11.07 |
---|---|
오늘의 기도(16.11.04) (0) | 2016.11.04 |
오늘의 기도(16.11.03) (0) | 2016.11.03 |
오늘의 기도(16.11.02) (0) | 2016.11.02 |
오늘의 기도(16.11.01) (0) | 2016.11.01 |
오늘의 기도(16.10.31) (0) | 2016.10.31 |
독서를 할 때면
당신은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게 됩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지식과 인생관을 나눠 갖게 됩니다.
그러니 도서관에 가서
책과 잡지들을 빌려오십시오.
책을 당신이 시간을 보내는 곳
어디든지 준비해 두십시오.
언제나 읽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_ 「그대가 성장하는 길」
손을 내미십시오, 「사랑의 기도」 (0) | 2016.09.26 |
---|---|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0) | 2016.09.23 |
독서를 할 때면,「그대가 성장하는 길」 (0) | 2016.09.13 |
우리를 밝게 비출 것이다, 「길에서 만난 행복」 (0) | 2016.09.09 |
행복이 있을 때마다, 「그대가 성장하는 길」 (0) | 2016.09.09 |
순교자성월 (0) | 2016.09.07 |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너무 더디다.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빠르다.
슬퍼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길다.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짧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랑에게는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_프랭크 미할릭, 「느낌이 있는 이야기」
이제 세례자 요한은...소리 높여 증언할 것이다 「그림에 숨겨진 하느님」 (0) | 2016.07.07 |
---|---|
어딘지 모르게 넉넉함이 풍기는...「가끔은 미쳐도 좋다」 (1) | 2016.07.07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은 아무것도..「느낌이 있는 이야기」 (0) | 2016.07.06 |
누군가에게 기쁨을, 웃음을 줄 수 있다면...「가끔은 미쳐도 좋다」 (0) | 2016.07.06 |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0) | 2014.02.24 |
쉼을 위한 국악 명상 음반 - 그대 그리운 저녁 (0) | 201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