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세상 속,

어떻게 신앙을 지켜야 할까


성바오로딸수도회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신약 중급 교재.

사도행전, 히브리서, 가톨릭 서간이 가지는 고유하고 특징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서술하고, 입문, 본문 읽기, 신학, 메시지라는 큰 틀에서 각 서간의 가치와 사상, 특성을 소개한다.

 

사도행전에서는 학문적인 치밀한 주석보다는 서간에 나타난 하느님 구원 계획의 실현 과정과 신학적 메시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였다. 루카 복음사가가 사도행전을 통해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좀 더 심층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오늘의 삶 안에서 복음의 현재성을 실현하는 길을 찾고자 한 것이다. 또한 루카 복음사가가 강조한, 믿음을 지닌 사람이면 누구나 구원받을 수 있다는 보편사상을 제시함으로써 삶에 지친 현대의 독자에게 희망의 빛을 전해주고자 한다.

 

히브리서와 야고보서, 베드로 1·2, 유다서는 바오로가 쓴 것으로 알려진 서간들에 비해 많이 읽히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이 서간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초기 제자들의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므로 독자들은 그것을 통해 더욱 완숙한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다.

히브리서는 구약성경의 제사 규정을 그리스도 사건에 비추어 이해하려 했다. 그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 죽음의 의미를 깨닫고 그분을 흠 없는 대사제로 고백할 수 있게 된다.

야고보서는 신앙과 선행의 관계를 깊이 살펴 오직 신앙으로라는 바오로 신학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베드로 1·2서와 유다서는 혼란스럽고 때로 적대적인 세상 속에서 어떻게 신앙을 지켜나가야 할지에 관해 매우 실질적인 조언을 준다.

 

이 책은 무엇보다 히브리서와 야고보서, 베드로 1·2, 유다서를 처음 읽거나 아주 드물게 읽어 본 이들에게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한다. 각 서간을 읽기 전, 먼저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읽어 본다면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각 서간의 개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도행전

루카의 두 번째 작품. 전개 내용으로 볼 때 루카복음은 제1, 사도행전은 제2권이라고 부 를 수 있을 만큼 두 작품의 이야기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특히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일상 삶으로 살아내고자 했던 초대교회의 신앙체험을 전해주는 중요한 문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체험한 초대교회 신자들의 충실한 삶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자극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우리는 역사 속에서 활동하신 하느님의 구원 업적을 사도들의 설교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구원의 역사는 태초부터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셨고, 그 하느님이 이 세상에 예수님으로 오셔서 구원의 확증을 드러내셨으며, 그 구원을 사도들이 모든 민족, 곧 세상 끝까지 전하고 있다는 게 사도행전의 요지다.

 

사도행전 구성

15장을 기준으로 명확히 드러나는데, 15장 이전에는 유다인들의 세계를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전파하는 사도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반면, 15장 이후는 바오로를 중심으로 이방인 지역으로 뻗어 나가는 복음 전파를 주로 다룬다. 크게 여섯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성령을 기다림

열두 사도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

예루살렘에서 안티오키아까지

이방인 지역으로의 선교여행

선교사 바오로의 이야기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

 

히브리서

이 서간은 신앙의 위기를 맞이한 이들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깊이 이해하고, 그럼으로써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하기 위해 쓰였다.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신 하느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히브리서 구성

먼저 짧은 서론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성자를 통해 완전하게 선포되었음을 밝힌다.

본론은 둘로 나누어, 전반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를 설명하며, 그 핵심은 그리스도께서 대사제이자 희생제물로서 완전한 제사를 하느님께 바치신 분이라는 것이다. 후반부에서는 그런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밝힌다. 이를 위해 저자는 먼저 믿음과 인내라는 원칙을 설명하고, 이어 구체적으로 어떤 태도를 가져야 참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지 가르친다.

결론에서는 편지를 읽는 이들을 축복하고 간략하게 끝인사를 한다.


히브리서는 신약성경에서 가장 완숙한 신학을 담고 있는 편지 가운데 하나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약성경의 전통 안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가장 탁월하 게 풀어낸다. 그러므로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매우 다양하고 깊이가 있다. 그중 핵심 질문 세 가지 첫째,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은 어떤 곳인가? 둘째, 나는 누구인가? 셋째,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모든 신앙인에게 가장 근본적이라 할 수 있는 이 질문이 히브리서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가톨릭 서간

신약성경 서간 가운데 야고보 서간, 베드로의 두 서간, 요한의 세 서간, 유다 서간을 따로 묶어 가톨릭 서간이라 부른다. 이 편지들에 보편적이란 뜻을 가진 가톨릭이라는 말을 붙인 이유는, 수신자가 특정 신자나 공동체가 아니라 좀 더 넓은 범위의 신자들 전체이기 때문이다.

 

야고보 서간 구성

인사, 머리말, 네 개의 담화, 마지막 당부로 나눈다. 본론에 해당하는 네 개의 담화 믿음과 실천, 믿음과 지혜, 말조심, 믿음의 부족으로 인한 교회 내 갈등, 하느님 바라보기에서 참 신앙이 무엇인지, 그것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드러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야고보 서간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참 신앙이다. 신앙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향해 야고보는 참 신앙이 무엇인지에 관해 설명하면서, 특히 믿음에는 반드시 실천이 따라야 하고, 일상의 삶 안에서 그것이 드러나야 함을 강조한다.

 

베드로의 첫째 서간 구성

인사, 본문, 끝인사로 되어 있고, 본문은 다시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신앙인의 신원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하느님 백성인 신앙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친다. 특히 두 가지 주제가 중요하게 다루어지는데, 하나는 공동체 안의 질서이고, 다른 하나는 신앙인이 겪는 고난이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신앙인이라는 소명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베드로가 전하는 메시지는 신앙인이란,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이 세 가지다.

베드로는 세례를 통해 경건하고 거룩한 삶으로 초대하고,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는 삶을 살도록 권고한다. 그리고 신앙인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하느님의 모습은 무엇보다 성부하느님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 구원의 토대이시다. 그리스도는 신앙인이 새로 태어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분이실 뿐 아니라, 신앙인이 완전히 새롭게 살아가는 데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베드로의 둘째 서간 구성

인사, 본문, 마지막 당부로 구분한다. 본문은 다시 셋으로 나누는데, 1부에서는 하느님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그분의 약속이 얼마나 확실한 것인지를 다루고, 2부에서는 거짓 교사 문제를 다루면서 

그들의 죄악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구약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단죄하고, 그들을 따르는 이들의 최후가 어떠할지 일러준다. 3부에서는 주님의 재림을 의심하는 이들을 향해 그분 이 반드시 오시리라는 것을 강조하고, 신앙인들은 늘 그것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베드로는 하느님 말씀의 진리를 독자들에게 기억시키고, 거짓 교사들이 나타날 것을 경고하며, 거룩하고 신심 깊은 생활을 권고하려고 편지를 썼다. 특히 종말론과 윤리와 하느님 말씀에 관해, 그리스도께서 영광 속에 다시 오시어 모든 이를 심판하실 것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신앙인들에게 성경과 사도들의 증언을 통해 전해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굳게 믿으라고 조언한다.

 

유다 서간 구성

머리말, 본문, 권고와 찬송으로 구분한다. 본문 대부분이 거짓 교사들을 비판하는 내용이지만, 마지막에는 신앙인에게 믿음을 굳게 지키며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고 신앙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권고한다.

 

유다 서간은 신학적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기에는 너무 짧다. 몇 가지 주제가 간략하게 언급될 뿐이다. 그럼에도 가장 눈에 띄는 메시지는 단 한 번 전해진 믿음을 위하여 싸우라는 것이다.

유다는 신앙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라고 초대할 뿐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가르쳐 준다. 특히 거짓 교사들의 그릇된 길을 세세하게 알려줌으로써 신앙인이 어떻게 믿음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를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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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등록
 등록기간: 매년 1월 중순 - 2월 중순

2학기 등록 - 1학기 이수 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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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안내
원서교부 및 접수: 매년 11월 ~ 다음 해 1월 25일까지 
(인터넷 다운로드, 전국 바오로딸, 성바오로 서원)
Tel: 이러닝학습 02) 944-0840~0842,0844
홈페이지: http://uus.pauline.or.kr
e-mail: e-learning@paul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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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8.25. | 지은이: 존 킬갈렌, S.J. | 옮긴이: 염철호

판형: 140*215 | 쪽수: 548쪽 | 값: 15,000원


● 기획 의도

신약성경과 관련된 성지들에 대한 지리적, 역사적, 고고학적 기본정보를 곁들이면서도 이스라엘 성지에 대해 신약성경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신약성경 자체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 주제 분류 : 성지 안내, 신약성경

● 키워드(주제어) - 신약성경, 이스라엘 순례, 성지순례, 예루살렘, 유다인, 예수, 나자렛, 카나, 갈릴래아, 사마리아, 제자, 복음, 진리, 빛, 소금, 선포, 부르심, 카파르나움, 치유, 기적, 회당, 안식일, 교회, 참된 행복, 하느님의 아들, 메시아, 수난, 죽음, 부활.

● 요약 : 성경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순례자들이 해당 성지와 관련해서 신약성경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깨달음으로써 신약성경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각 성지와 관련된 성경 구절을 역사적 사회적 맥락과 함께 설명하여 성지순례를 하지 못한 사람도 복음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상세 내용

이스라엘의 각 유적지와 관련된 성경 구절을 묵상하는 내용으로 영적일 뿐 아니라 예수 당대의 관습, 역사적․사회적 맥락에 비추어 성경 구절을 설명함으로써 복음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스라엘을 갈릴래아-사마리아, 유다 지역, 예루살렘 이렇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각  성지(예를 들어 나자렛, 아인카렘, 카파르나움, 예리코, 베들레헴 등)를 간략하게 소개한 후 그곳과 관련된 대표적 성경 구절을 묵상함으로써 복음서 저자가 그 성지와 관련된 예수 그리스도의 어떤 모습을 강조하고자 했는지, 어떤 메시지를 독자에게 주고자 했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순례자들이 해당 성지와 관련해서 신약성경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깨달음으로써 신약성경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곧 성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복음서 저자들이 관심을 두었던 것, 그들이 가졌던 생각, 복음을 쓸 수밖에 없도록 그들을 자극했던 영감이 무엇이었을지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성지 순례 때 가지고 다니면서 색인을 이용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고 묵상할 수 있어 성지 순례의 의미와 은총을 더할 수 있다.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고 또 유익한 정보를 주면서도 은근한 영감을 제공하는, 그러나 설교조가 아닌 정말 놀라운 책이다. 필자는 성지순례를 떠나려고 계획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곤 했는데 그들은 돌아오자마자 이 책 덕분에 성경과 관련된 성지들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방문할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성지를 한 번도 방문해 보지 못한 나 같은 사람도 이 책에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새롭고 풍성한 배경지식들을 얻고 있다.” 

- 서문에서, 다니엘 L. 플래허티(로욜라 출판사 사장)

“갈릴래아 호수는 매우 독특한 매력이 있으며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갈릴래아 호수가 고요한 듯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은 까닭은 지금도 자신을 어루만지는 이들에게, 짤막한 순간이나마 세상 만물의 주인을 실어 나른 기쁨을 전해 주기 때문이 아닐까? 갈릴래아 호수는 우리가 언제나 마주하게 되는 폭풍과 평화의 순간을 묵상해 보라고 초대하는 듯하다. 아울러 예수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여 보여준 놀라운 능력과 또 우리를 믿음으로 초대했다는 사실을 묵상하라고 권하는 듯하다. 이스라엘 땅에서 우리가 듣게 되는 수많은 음성들과 마찬가지로 갈릴래아 호수는 걱정에 잠겨 있는 백성에게 자신이 모셔다 주었던 예수를 믿으라고 초대하는 듯하다. 그리고 호수는 예수의 목소리를 듣고 그의 명령에 순종했다. 그래서 우리도 자신처럼 예수에게 순종함으로써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이 마련해 주시는 궁극적인 행복을 얻기를 희망하는 듯하다.”                                                      - 본문에서

● 대상

이스라엘 성지 순례에 관심 있거나 순례를 떠나는 이, 예수의 생애에 관심 있는 이.

신약성경을 잘 이해하고 묵상하고 싶은 이, 성지순례 후 성경 묵상을 깊이 하고 싶은 이.

● 지은이 : 존 킬갈렌, S.J.

시카고에서 태어나 1952년 예수회에 입회했다. 1965년 사제품을 받은 뒤 1974년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대해 8권의 책을 썼으며 권위 있는 성서학 잡지 Catholic Biblical Quarterly,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 Revue Biblique와 New Testament Studies에 많은 논문을 기고했다. 그뿐 아니라 오랫동안 성서대학 학생들과 여러 순례자들의 성지순례 안내를 맡아왔는데, 이 책은 그 안내 자료로 활용하던 것을 정리하여 묶은 것이다.

● 옮긴이 : 염철호 

천주교 부산교구 사제이며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을 전공하고,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성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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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9월 5일 | 저자: 김혜윤
 판형: 140*210 | 쪽수: 272쪽 | 가격: 9,500원


● 기획 의도

성경을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정리하고 그 틀을 잡아가기 위한 작업으로 성경 전반에 대한 속성과 성격을 살펴보고, 성경 역사의 흐름을 개진하며 이 역사의 흐름 속에 생성되고 기록된 성경 제작의 역사를 정리함으로써 성경 저자 공동체의 역사적, 사회적, 정치적 배경과 신학적 흐름을 파악한다.

● 주제 분류 - 서적/ 성경 입문, 성경 연구, 성경 해석

● 키워드(주제어) - 구약성경, 신약성경, 여행, 스케치, 역사, 인생 여정, 하느님 말씀, 성경, 복음, 교회, 성경해석, 역사, 인격적 소통, 상실, 아픔, 유다교, 계약, 거룩한 독서, 그리스도인.

● 요약

떠나보자, 말씀 여행!
여행하면서 스케치하듯, 성경을 살펴보는 김혜윤 수녀님 특유의 감성적인 통찰이 돋보이는 성경 입문서. 삶에서 마주하는 상실과 아픔이 하느님 말씀과의 인격적 소통 안에서 어떻게 힘이 되는지를 안내하며 성경의 세계 속으로 이끌어 간다.

● 상세 내용
이 책은「성경 여행 스케치」 1, 2권을 합친  개정 증보판이다. 이 증보판은 먼저 출판된「성경 여행 스케치」의 내용이 2010년 세계 주교대의원회 후속 교황 권고로 발표된「주님의 말씀」에 어떤 방식으로 설명되고 있는지 각주나 본문에 제시함으로써 서로의 내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은 모두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여행 스케치’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데, 인생여정과 하느님 말씀의 관계성을 조금 더 신학적 관점에서 소개한다. 대부분 새롭게 쓴 내용이다. 특별히 성경의 핵심적 요소들을 일상과 신학을 접맥시켜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전달한다. 현재 우리 교회가 가진 성경에 대한 상념들을 명쾌하고 깊이 있게 인식하는 데에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 특별히 잘못 실행되거나 판단되는 몇몇 관행에 대한 수정도 제안하고 있어 눈여겨보게 된다. 

2부는 ‘성경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소개된다. 성경의 기본 요소들에 대한 학술적 윤곽을 잡아두고 있다. 기존의 「성경 여행 스케치 1」에 해당하는 부분이지만 일정 부분은 새로 써서 첨가했다. 성경이라는 책이 어떤 모습인지, 그 속성은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3부는 ‘역사 스케치’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룬 여타의 책들과 달리 ‘성경 제작’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성경을 각권으로 나누어 다루기보다 제작된 역사와 순서를 따라 성경을 관통해 보기를 제안함으로써 성경은(특별히 구약성경) 본문이 말하는 시대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본문이 제작된 시기의 정치․사회․신학적 측면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 추천글
이 책은 신앙인들에게 하느님 말씀이 어떻게 일상의 삶과 만나는지를 신학적 시각으로 전달합니다. 인간의 삶은 늘 고통과 아픔이 있기 마련입니다. 고통과 아픔이 어떻게 우리에게 힘이 되는지? 하느님 말씀과의 인격적 소통이란 무엇인지?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성경의 핵심적 요소들을 가지고 신선한 안목으로 풀어냅니다. -정진석 추기경

2010년 세계주교대의원회 후속 교황 권고 「주님의 말씀」과의 연관성에 주목하는 이 책은 성경이라는 책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그 속성은 무엇인지를 소개합니다. 현재 우리 교회가 갖고 있는 성경에 대한 상념들을 명쾌하고 깊이 있게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리라 기대합니다. -이형우 아빠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교도권의 가르침에 충실하면서 올바른 성경 해석학에 굳건히 기초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성경에 대한 내용을 그저 쉽고 편하게만 전달하고자 하는 시도를 넘어서, 튼튼한 신학적 기반 위에 신앙적으로 의미 있는 내용들을 호소력 있게 전개하고 있다. 한마디로, 신앙과 이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신학의 기본 명제에 매우 충실한 글이다. -박준양 신부(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전문신학위원)

「성경 여행 스케치」는 우리를 즐거운 배움의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그가 이끄는 지혜의 프리즘을 통해 글을 읽다 보면 너무 심오해서 어렵고 무겁게만 여겨졌던 성경의 내용들조차 사랑의 큰 바다로 밀려오는 은총의 체험들로 감사하고 행복해집니다. 누군가에게 ‘복음’으로 달려가고 싶은 갈망에 가슴이 뜁니다. -이해인(수녀, 시인)

● 대상
성경을 알고 이해하려는 모든 이, 신학생, 평신도 교리교사.
본당 단체에서 성경공부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 저자: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소속으로 가톨릭 대학교와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원(성서학 석사), 우르바노 대학교(성서신학 박사)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있다. 지은 책에 「모세오경」․「역사서 1」․「시서와 지혜서」․「봉인된 시선을 넘어: 묵시문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생손앓이」․「두려움이 삶을 삼켜버려도」․「40대여 숲으로 가자!」(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에 「지상에서의 첫 번째 사랑: 렉시오 디비나 여성 모임을 위한 16가지 제안」․「저는 주님을 보았습니다」․「새로운 성경신학사전」(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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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11년 9월 5일 | 저자: 김혜윤
 판형: 140*210 | 쪽수: 272쪽 | 가격: 9,500원

● 기획 의도
성경을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정리하고 그 틀을 잡아가기 위한 작업으로 성경 전반에 대한 속성과 성격을 살펴보고, 성경 역사의 흐름을 개진하며 이 역사의 흐름 속에 생성되고 기록된 성경 제작의 역사를 정리함으로써 성경 저자 공동체의 역사적, 사회적, 정치적 배경과 신학적 흐름을 파악한다.

주제 분류 - 서적/ 성경 입문, 성경 연구, 성경 해석

키워드(주제어) - 구약성경, 신약성경, 여행, 스케치, 역사, 인생 여정, 하느님 말씀, 성경, 복음, 교회, 성경해석, 인격적 소통, 상실, 아픔, 유다교, 계약, 거룩한 독서, 그리스도인.

요약

떠나보자, 말씀 여행!
여행하면서 스케치하듯, 성경을 살펴보는 김혜윤 수녀 특유의 감성적인 통찰이 돋보이는 성경 입문서. 삶에서 마주하는 상실과 아픔이 하느님 말씀과의 인격적 소통 안에서 어떻게 힘이 되는지를 안내하며 성경의 세계 속으로 이끌어 간다.

상세 내용
이 책은「성경 여행 스케치」 1, 2권을 합친 개정 증보판이다. 이 증보판은 먼저 출판된「성경 여행 스케치」의 내용이 2010년 세계 주교대의원회 후속 교황 권고로 발표된「주님의 말씀」에 어떤 방식으로 설명되고 있는지 각주나 본문에 제시함으로써 서로의내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은 모두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여행 스케치’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데, 인생여정과 하느님 말씀의 관계성을 조금 더 신학적 관점에서 소개한다. 대부분 새롭게 쓴 내용이다. 특별히 성경의 핵심적 요소들을 일상과 신학을 접맥시켜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전달한다. 현재 우리 교회가 가진 성경에 대한 상념들을 명쾌하고 깊이 있게 인식하는 데에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 특별히 잘못 실행되거나 판단되는 몇몇 관행에 대한 수정도 제안하고 있어 눈여겨보게 된다. 


2부는 ‘성경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소개된다. 성경의 기본 요소들에 대한 학술적 윤곽을 잡아두고 있다. 기존의 「성경 여행 스케치 1」에 해당하는 부분이지만 일정 부분은 새로 써서 첨가했다. 성경이라는 책이 어떤 모습인지, 그 속성은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3부는 ‘역사 스케치’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룬 여타의 책들과 달리 ‘성경 제작’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성경을 각권으로 나누어 다루기보다 제작된 역사와 순서를 따라 성경을 관통해 보기를 제안함으로써 성경은(특별히 구약성경) 본문이 말하는 시대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본문이 제작된 시기의 정치․사회․신학적 측면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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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앙인들에게 하느님 말씀이 어떻게 일상의 삶과 만나는지를 신학적 시각으로 전달합니다. 인간의 삶은 늘 고통과 아픔이 있기 마련입니다. 고통과 아픔이 어떻게 우리에게 힘이 되는지? 하느님 말씀과의 인격적 소통이란 무엇인지?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성경의 핵심적 요소들을 가지고 신선한 안목으로 풀어냅니다. - 정진석 추기경

2010년 세계주교대의원회 후속 교황 권고 「주님의 말씀」과의 연관성에 주목하는 이 책은 성경이라는 책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그 속성은 무엇인지를 소개합니다. 현재 우리 교회가 갖고 있는 성경에 대한 상념들을 명쾌하고 깊이 있게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리라 기대합니다. - 이형우 아빠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장)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교도권의 가르침에 충실하면서 올바른 성경 해석학에 굳건히 기초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성경에 대한 내용을 그저 쉽고 편하게만 전달하고자 하는 시도를 넘어서, 튼튼한 신학적 기반 위에 신앙적으로 의미 있는 내용들을 호소력 있게 전개하고 있다. 한마디로, 신앙과 이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신학의 기본 명제에 매우 충실한 글이다. - 박준양 신부(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전문신학위원)

「성경 여행 스케치」는 우리를 즐거운 배움의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그가 이끄는 지혜의 프리즘을 통해 글을 읽다 보면 너무 심오해서 어렵고 무겁게만 여겨졌던 성경의 내용들조차 사랑의 큰 바다로 밀려오는 은총의 체험들로 감사하고 행복해집니다. 누군가에게 ‘복음’으로 달려가고 싶은 갈망에 가슴이 뜁니다. - 이해인(수녀, 시인)

대상
성경을 알고 이해하려는 모든 이, 신학생, 평신도 교리교사.
본당 단체에서 성경공부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 -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소속으로 가톨릭 대학교와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원(성서학 석사), 우르바노 대학교(성서신학 박사)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있다. 지은 책에 「모세오경」․「역사서 1」․「시서와 지혜서」․「봉인된 시선을 넘어: 묵시문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생손앓이」․「두려움이 삶을 삼켜버려도」․「40대여 숲으로 가자!」(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에 「지상에서의 첫 번째 사랑: 렉시오 디비나 여성 모임을 위한 16가지 제안」․「저는 주님을 보았습니다」․「새로운 성경신학사전」(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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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3월 30일 | 저자: 정태현
판형:150*220 | 쪽: 368쪽 | 가격: 16,000원


● 기획 의도

신자들이 성경과 친숙해져 그 정신에 젖을 수 있도록 필요한 해석을 갖춘 성경 번역과 해설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교부들의 권고와, 거룩한 독서와 성경 통독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 요청에 따라, 모든 이가 하느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맛들이도록 이 총서를 기획했다. 난해한 낱말이나 대목을 쉽게 풀어 설명하여 거룩한 독서에 장애가 되는 걸림돌을 치워주며 일상 가운데 말씀을 살아내도록 이끈다.

키워드 - 요한복음 입문서!
거룩한 독서길잡이를 위한 요한복음 입문서.
요한복음 주해 부분에서는 성경 본문 전체를 제시하고 각 장과 절마다 각주를 붙여 거룩한 독서를 하는 신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수록하여 성경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내용
신자들이 성경 말씀과 친숙해져 그 정신에 젖어들 수 있도록 성경 번역과 해설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교부들의 권고와, 거룩한 독서와 성경 통독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모든 이가 하느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맛들이도록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전권에 이르는 ‘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총서 첫 번째 책으로 요한복음이 먼저 나오게 되었다.

입문에서 요한복음의 전반적 특징과 배경을 설명하여 본문 전체의 이해를 돕고, 본문 주해 부분에서는 요한복음 전문을 제시하고 각 장과 절마다 각주를 붙여 거룩한 독서를 하는 신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중간 수준으로 설명해 놓았다.

마지막으로 참고 문헌과 성경 색인을 실어 거룩한 독서를 하는 독자들이 참고하도록 배려했다. 난해한 낱말이나 대목을 쉽게 풀이하여 거룩한 독서에 장애가 되는 걸림돌을 치워주며 일상 가운데서 말씀을 살아내도록 이끌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최근 발표한 「주님의 말씀Verbum Domini」에서 강조한 것처럼 하느님 말씀이 널리 퍼져 예수님과의 관계를 깊이도록 도움을 준다.     
    
대상
거룩한 독서를 통해 성경에 맛들이고자 하는 일반 신자와 사목자와 신학생들.
본당에서 렉시오디비나를 함께 하고 있는 모든 신자들.
성경에 더 깊이 맛들이고자 하는 모든 이.

지은이: 정태현

성경을 공부하는 이들의 마음에 하느님 말씀을 심어주기 위해 애쓰는 정태현 신부는 1977년 광주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군산과 전주에서 사목했다. 벨기에 루뱅 대학교에서 1988년 신약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1-1993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성서언어와 고대근동어를 연구했다. 1989-1999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서위원회 구약성경 번역위원과 성서사도직 총무로 일했고, 현재 광주가톨릭대학교 성서학 교수로 있으면서 한님성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에 「하느님과 함께 걸으며」․「모든 이에게 평화의 복음을」․「놀라운 발견」․「현문우답」․「부르심 받은 이들의 부르짖음」․「거룩한 독서1-4」․「거룩한 독서를 위한 요한묵시록 주해」․「성서입문」(상·하)․「신약성경 그리스어 문법 초급편」, 옮긴 책에 「무의식의 신」․「님의 사랑은 불이어라」․「성서 시대의 보물들」․「성령의 영감」, 역주에 「사무엘 상·하」․「열왕기 상·하」․「예레미야」․「집회서」․「사도행전」, 편역에 「성서비평사전」․「신약성경 그리스어 어형변화」 등이 있다.

「거룩한 독서를 위한 신약성경 주해」 목록
  1. 마태오 복음
  2. 마르코 복음
  3. 루카 복음
  4. 요한 복음
  5. 사도행전
  6. 로마서
  7. 코린토 1․2서
  8. 갈라티아서․에페소서․필리피서․콜로새서
  9. 테살로니카 1․2서, 티모테오 1․2서
 10. 티토서․필레몬서․히브리서
 11. 야고보서,베드로 1․2서,요한 1․2․3서,유다서
 12. 요한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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