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나무 #어린이날 #가정 #학교 #길 #보호 #행복한 얼굴 #집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5. 5) 자상한 인도자이신 하느님, 아이들은 매일매일 배우고 나무처럼 빠르게 성장합니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좋은 것 맛들이고 나쁜 것 멀리하게 은혜를 베푸소서. 저희 아이가 학교에 가는 동안 그 길을 보호하시고 행복한 얼굴로 집에 돌아올 수 있도록 당신께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_「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 한상봉 지음 2021.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