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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득수2

[위령성월에 만난 사람] 완주 성바오로복지병원 안득수 의사 [위령성월에 만난 사람] 완주 성바오로복지병원 안득수 의사 환자 위해 " 예수, 마리아, 아멘" 기도해주는 의사 2013. 11. 10 발행 [1239호] "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카엘라, 나 왔어. 내가 새벽미사 때 미카엘라 위해서 기도했어." 전북 완주 성바오로복지병원에서 임종을 앞둔 환자를 돌보고 있는 의사 안득수(마리오,75)씨는 방광암 말기 환자가 있는 병실에 들어서면서 십자성호부터 그었다. 그리고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말을 건넸다. 며칠째 의식이 오락가락하던 환자는 안씨를 알아보는 듯 입을 벌렸다. 청진기를 대고 환자 상태를 살핀 그는 병실을 떠나기 전 환자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당신의 사랑하는.. 2013. 11. 25.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 내과의사 안득수의 성령 체험기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 ♢ 기획의도 과학도인 주인공을 신앙의 길로 이끄신 하느님의 섭리를 바라봄으로써 과학만능과 물질주의로 기울어지는 현대인들에게 하느님의 현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계심을 깨닫게 한다. ♢ 주제 분류 : 신앙체험, 전기 ♢ 키워드 : 말씀, 믿음, 십자가, 철야기도, 성모님, 은총, 성령, 사랑, 죽음, 영원, 숲정이, 하느님의 집, 성인들의 통공 ♢ 요약: 내과의사 안득수의 성령체험기 전북대 의과대학 교수이자 전주교구 성령쇄신봉사회에서 27년간 헌신해 온 안득수 마리오 회장의 복음적 삶과 말씀에 대한 생생한 증언! ♢ 내용 평범한 신앙생활을 하던 저자는 어느 날 하느님의 힘과 성경의 말씀이 실제로 자신의 삶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을.. 2013.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