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을 통해 마음의 산책을 다녀오다

 

수필에는 은근하고 편안한 매력이 있다. 난해하지 않으면서 읽는 즐거움을 주고, 깨달음을 주기도 하며, 때로는 추억에 잠기게 한다. 따뜻

한 위로, 기분좋은 설렘, 짧지만 긴 여운이 있는 글.
“수필은 마음의 산책이다. 그 속에는 인생의 향취와 여운이 숨어 있는 것이다.” 
피천득 수필집 <수필>에 나오는 이 문장처럼 수필에는 그만의 향기가 있다. 

여기, 평범한 일상 속에 숨은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향 깊은 수필집 한 권이 있다. 원로 수필가인 저자가 연재했던 청주교구 주보 ‘깊은 골짝 옹달샘’ 면의 글을 모아, 4부에 걸쳐 모두 84개의 이야기들로 엮은 묵상 수필집이다. 

젊은 시절 청력을 잃는 크나큰 고통 가운데서 습작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마침내 주님 앞에 설 수 있었던 체험, 소소하지만 미루지 않는 사랑이 주는 기쁨, 누추한 일상에서도 부단히 복음적 선택을 하도록 스스로를 재촉하는 의지….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있어 더 공감이 가는 이 책에서 특히 곱씹는 듯한 저자의 섬세한 문체가 마음을 두드린다. 

한때 저도 세상이 저를 버린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를 버리려고 했습니다. 청력 상실의 파고는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세상 속에서 완전한 이방인이 된 느낌이었으니까요. 막 물오른 봄 나무 같은 때에 세상과의 단절은 가정도 희망도 내일도 다 가져가 버렸습니다. 사는 일보다 죽을 일에 골똘했습니다. 본인이 닫은 문은 스스로 열기 전에는 누구도 열 수 없습니다. 그 공간에서 하느님 어디 계시냐고 울부짖었습니다. 정녕 저를 버리실 거냐고, 그러시면 안 된다고, 살고 싶다고 떼를 썼습니다. _본문 중에서

  

가슴에 쌓이는 첩첩의 울분을 쏟아놓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서, 저자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것이 누군가를 향한 원망이든 간절한 기도든 애원이든 상관없었다. 그렇게 무작정 쓰고 나면, 마음속 응어리들을 다 토해내고 나면 숨쉬기조차 힘든 가슴이 조금이라도 트이는 것 같았으니까. 
그 무렵 그에게 있어 무언가를 끄적거리는 행위는 진정 살기 위한 몸부림 아니었을까. 어둡고 아픈 터널을 지나 지금 글 쓰는 사람으로 주님께 사랑을 드릴 수 있어 최고로 행복하다는 저자의 고백에, 모진 애를 쓰며 견뎠을 그 시간이 느껴져 마음이 저릿하다.  

      성경의 깊은 골짜기에서 내는 소리와 울림을 듣고, 주님의 말씀을 눈으로 읽지 않고
      마음으로 읽어내는 이분의 걸음 따라가다 보면 마음 한 자리에 평화의 싹이 돋는 
      사랑의 숲으로 들어가게 된다. _도종환 시인의 추천글 중에서 

‘하느님께 가는 길은 기도였고 세상과 소통하는 길은 글쓰기’였던 작가의 산책길 따라 우리도 함께  걸어가 보면 어떨까. 걷다가 걷다가 깊은 산속 옹달샘을 만나면 사랑 한 모금, 기도 한 모금, 은총 한 모금, 감사 한 모금 마시고 사분사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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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겐 되돌아갈 길이 있습니다

 

 인생의 혼란과 좌절 앞에서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길을 되돌아가는 것’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영성 에세이. 

  감당하기 버거운 일이 닥칠 때마다 왜 나한테 이런 고통을 주시는지, 도대체 하느님은 어디에 계시고, 왜 보고만 계시는지 원망 섞인 울음을 토해낸다. 인생에서 만나는 근본적인 질문, 
‘하느님은 왜 죄 없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는가!’ 이 책에서 그 해답의 길을 찾아본다. 

부제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로 알 수 있듯 이 책에서는 루카복음서 24장, 두 제자가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가는 여정을 묵상하면서 참된 자아, 우정, 불안, 그리움 등의 주제로 글이 전개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따랐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최후는 그들의 희망을 앗아 간 참혹한 사건이었고, 앞으로 어떠한 계획조차 세울 수 없는 무력감과 허탈감을 안긴 충격적인 사건이었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예수님 부활에 대해 생각과 다른 결과에 당황스러워하는 제자들, 그들이 가졌던 예루살렘 해방에 대한 기대가 무너진 것에 대한 실망 등을 가감 없이 다룬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더 큰 해방을 맞이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게임에 빠진 경제력 없는 아버지에 분노하는 청소년이 “하느님은 왜 죄 없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나요?”라고 묻는 장면, 치매 걸린 아내를 20년 동안 간병한 남편의 이야기는 삶과 신앙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고, 그리움에 대해 잘 표현되어 있다.
상처받고 고통스럽기만 한 일들을 왜 인간은 감수하며 사는가에 대해 잠시 머물며 묵상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실제로 만난 적이 없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바오로 사도가 믿음을 갖게 된 과정을 살펴본다. 
바오로의 체험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와의 만남에서 시작됐고, 이는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과의 만남과 비슷하다.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그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은 특별한 체험. 이방인이었던 바오로가 주님의 사도가 되는 극적인 반전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바오로의 모든 메시지는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지고 가는 십자가에 대한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못 박혀 죽으라고 십자가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고통받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이 아니라, 오히려 내 십자가 위에 당신 스스로 못 박히신 분입니다. 내 고통과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당신을 드러내시고, 이 삶의 ‘여정’에서 모든 것이 그러하듯 그 고통도 잠깐 지나가는 것이고 일시적이며 정해진 시간만 겪으면 되는 것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_본문 중에서


책 전체를 통해 이야기되는 ‘길’은 고통스러울 수도 평온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인생에서 마주치는 혼란과 어려움에서 도망치지 않고 이를 온전히 마주했을 때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교는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존재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으려면 인간성에서 출발해야만 합니다. 아프다는 것은 살아있는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부서지기 쉬운 연약한 존재, 상처받기 쉬운 존재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치유를 체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때문에 아픈 사람만이 나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입시다. 주님께서 인간이 되어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그분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_본문 중에서


엠마오로 가는 길, 주님과 함께 가는 길.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망연자실, 실의에 빠져 터덜터덜 돌아가는 길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내 삶의 여정에서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엠마오로 가는 길은 신앙의 선물이다. 

아파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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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첫 메조소프라노의 아프리카 사랑

바오로딸출판사, 김청자 자서전 출간


발행일 : 세계일보 2014-10-28



가톨릭 바오로딸출판사가 한국인의 훈훈한 아프리카 사랑을 담은 ‘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사진)을 펴냈다.


책은 한국인 최초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 섰던 메조소프라노 김청자(70)의 자서전이다. 그녀는 간호조무사로 찾아간 독일에서 성악가의 꿈을 이룬 입지전적 인물이다. 1963년 외국 신부의 도움으로 독일에 간 그녀는 돌보던 환자를 통해 음악계의 은인을 만났고, 독일에 도착한 지 5개월 만에 레오폴트 모차르트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성악을 공부할 수 있었다. 그로부터 7년 뒤, 1970년 김청자는 한국인 최초로 메조소프라노 가수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 올랐다. 이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16년간 성악가로 이름을 날렸고, 독일 뒤셀도르프 오페라단의 프리마돈나로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그녀는 2005년 안식년을 맞아 1년간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다 아프리카에서 벅찬 감동을 받는다.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지만, 모두가 춤추고 노래하며 아름답게 사는 아프리카야말로 내 영혼의 고향이 될 것’이라는 내면의 소리를 들은 것. 2010년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년퇴임한 그녀는 ‘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후원회’를 만들었고, 그해 9월 보따리를 싸서 아프리카 말라위로 날아갔다. 그녀는 말라위에서 고아들을 위해 음악학원을 세우고, 청소년들에게 한국 유학의 길을 열어주고자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제 그녀는 여생을 화려한 무대 대신에 아련한 삶의 무대에서 사랑과 감사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주름을 지우지 마라

 

 

기획의도

우리 사회현실은 고령화 인구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 많은 광고들이 웰빙과 젊음을 상품화하고 늙음을 기피하도록 부추기고 있다. 나이 듦을 피해갈 수 없는 진실을 받아들이고 이런 편견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고자 함이다.

 

♢ 주제 분류 : 에세이


♢ 키워드 : 늙음, 황혼, 노인, 주름, 꿈,고요, 세월, 나눔, 생로병사, 분노와 복수,

            용서, 유산, 유언, 늙음과 죽음, 죽음의 영성, 부활의 삶,


♢ 요약 :

누구나 예외없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나이 들고 늙어가는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하고 왜 늙음을 벗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 이유를 감동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노년을 뜻깊게 준비하고 즐기도록 독자를 초대한다.

내용

새로운 신학적 전망에 깨어 예리한 통찰력으로 독자층을 확보한 이제민 신부가 나이듦에 관한 자전적 신학 에세이를 출간하였다. 누가 나이듦을 피해갈 수 있을까? 어떻게 이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것은 늘 현재로서의 시간의 뜻을  깨닫는데 달려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예외없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나이 들고 늙어가는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하고 왜 늙음을 벗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 이유를 감동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노년을 뜻깊게 준비하고 즐기도록 독자를 초대한다.


“늙음에는 평생을 두고 축적된 인내와 희생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인내는 인생에 감춰진 보물을 발견하게 하고, 희생은 늙음을 신비롭게 한다. 인내와 희생은 젊은 혈기로 추구하던 부와 명예와 권력과 마음을 들뜨게 하는 인기와 성공을 내려놓게 하고 마침내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한다. 성경의 저 현명한 상인처럼(마태 13,44-46) 가진 것을 다 팔아 보물을 어루만질 수 있는 날, 인생은 나이와 상관없이 새롭게 태어나고 인생 그 자체가 하느님의 아름다운 창조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젊게 보이는 삶이 아니라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늙음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위해 마련하신 최고의 창조물로 영원을 느끼게 하는 선물이다. 늙음은 축복이며 늙음을 받아들이면서 비로소 인생은 아름답게 완성된다. ”    본문에서


인생 피정길을 걷고 있는 우리에게 생로병사는 고통이 아니라 은총이고 신비며 하느님의 선물이다. 이것을 안다면 젊은이는 젊음으로, 노인은 늙음으로 삶을 풍요롭게 가꿀 수 있다. 웰빙과 힐링의 병에 걸려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늙음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고 주어진 나이, 주어진 주름살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

                                      박재현 시메온 신부(춘천교구 설악동 본당)

  

차례

  머리말

1. 늙음-하느님의 선물

발바라 할머니/배씨 할아버지/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아버지의 가벼워진 손/생명의 신비


2. 늙음-하느님의 창조물

사라/아담/시간, 하느님의 선물


3. 늙음에 대한 예의

늙음을 거부하고 젊음만 찬양하는 사회/나잇값/현자를 위한 영성/늙음을 받아들이다


4. 노년의 여유와 자유

노인은 젊은이의 미래/꿈꾸는 노인/고요를 즐기다/세월을 즐기다/나눔을 즐기다/생로병사로부터 자유/성공으로부터 자유/혈연으로부터 자유/분노와 복수를 맡기다/용서하는 사랑


5. 노인의 얼굴

얼굴은 속이지 못한다/주름을 지우지 마라/마음이 동정이게 하라/어린아이


6. 노인과 유산

유언할 시간/유산


7. 늙음과 죽음과 부활

죽음의 영성/하느님 나라와 현재/하느님의 나라와 영원한 생명/부활의 삶/어느 장례미사


8. 행복한 늙음

행복하게 늙는다는 것/

아버지가 되다/어머니가 되다/신부가 되다


마지막 한마디


♢ 대상

노년기를 눈앞에 둔 중년과 노년에 접어든 이들. 젊은이 포함하여 삶을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이.


지은이

이제민 신부는 마산교구 소속으로 1980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1979년 오스트리아 그라츠 대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 1986년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기초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광주 가톨릭 대학교 교수, 삼천포 본당, 구암동 본당, 독일 함부르크 한인성당, 진영 본당, 반송 본당의 주임신부를 거쳐 현재 낙동강 변 언덕 위에 자리 잡은 밀양 명례성지에 살면서 ‘녹는 소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명례성지는 소금행상을 하다가 소금처럼 순교한 신석복의 생가 터가 있는 곳이다.

저서로「통일교 그 실상과 오해」(노길명 공저)「교회-순결한 창녀」「하느님의 얼굴」「우리가 예수를 찾는 이유는?」「우리가 예수를 사는 이유는?」「성모송-어머님께 드리는 기도」「교회는 누구인가」「녹지 않는 소금」「인생피정」「우리 아버지」「그분처럼 말하고 싶다」「사랑이 보일 때까지」「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내 안에 그리스도가」「말은 시들지 않는다」「제3의 인생」「다의 발견」「가난을 기다리며」「만남 속으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희생-사랑과 평화의 원천」「다른 행복」「사랑의 부활」「무엇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Wonhyou und das Cristentum」(원효와 그리스도교) Harmonie und Konflikt(화쟁신학)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창조 신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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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기획의도

보이는 것이 전부인 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감사와

겸허한 자세로 살아가는 사제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 주제 분류 : 문학, 수필. 사목체험


♢ 키워드 : 하늘, 꿈, 아름다움, 사제, 성체, 십자가, 바보, 희망, 아마추어


♢ 요약

한 본당사제의 인간적이고 소박한 순간의 발자욱이 담겨져 있는 생활수필이다.

말과 삶을 일치시키려는 노력과 자기 성찰이 돋보이고 국내와 아프리카에서의 사목활동을 하면서   체험한 이야기 중심으로 엮어졌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였다.

 

내용

한 본당사제의 인간적이고 소박한 순간의 발자욱이 담겨져 있는 생활수필이다.

 말과 삶을 일치시키려는 노력과 자기 성찰이 돋보이고 국내와 아프리카에서의 사목활동을 하면서   체험한 이야기 중심으로 엮어졌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였다. 

 평범한 시간이 그에게 가져다준 하늘에는 후회보다는 희망이, 안타까움보다는 소중함이 그려진다.

우리의 일상에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을 때 소중한 이의 이름을 불러보고 하늘을 올려다보자. 새로운 일상이 이미 곁에 와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요 너의 불행은 곧 나의 불행’이 시소놀이입니다.

너를 높여주면 나도 높임을 받습니다. 그러나 너를 무시하면 나도 무시당합니다. 그래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마태7,12)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시소놀이의 삶입니다.

                                                                             본문 ‘시소놀이’에서

 

차례

글을 시작하며  ‘얼마나’보다 ‘어떻게’

하늘을 날지 않는 비둘기/ 시소놀이/ 꽃은 져도/ 마음의 주름살/ 힘 잃은 위력

모두가 소중한 사람/ 바뀐 꿈/ 아름다운 모습/ 오늘 밤은 거룩한 밤

새벽부터 가슴에 손을 얹어달라던 여인/ 살아가느냐 죽어가느냐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는 분/ 십자가의 삶/ 바보 같은 신부

헌금 없는 주일/ 유난히 빛나던 아프리카의 밤하늘 / 의로운 사람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치마 입은 남자의 책임감/ 아마추어의 삶

사랑하는 양회 신부에게


♢ 대상

평신도, 일반비신자, 신학생 성소자.


지은이: 김양회

쓸쓸할 때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를 듣고, 즐거울 때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를,

비오는 날에는 마일즈 데이빗의 재즈를,  맑은 날 흐린 날, 낮과 밤, 언제나 음악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꽃이 좋고, 나무가 좋고, 하늘과 바다, 바람과 이슬이 좋아

카메라를 손에 들면 또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사진전을 열고 후원을 받아 아프리카 모잠비크와 아이티에 학교를 세워

500명의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어서 보람됩니다.

광주에서 태어나 1988년 사제품을 받고 지금은 해남성당에서 사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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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로딸출판사, 에세이 ‘사람은 사람을 부른다’ 출간

 

바오로딸출판사는 그림이 있는 에세이 '사람은 사람을 부른다'를 출간했다. 이순형 화백의 그림과 인기작가 공선옥, 김연수, 오정희, 이기호, 이명랑, 조창환, 한수산의 글이 어우러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로 'KBS 즐거운 책읽기' 추천도서로도 선정된 책이다.

'그림이 있는 에세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36편의 수필과 그림이 어우러져 가족과 이웃 안에서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가져다주는 소박한 기쁨과 감동을 전해준다. 청년 이상 비신자들을 포함한 모든 이, 그림 에세이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라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일들 그리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 관심을 가져야 할 이웃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삶에서 깊이 있게 우려낸 이야기들을 통해 잔잔한 울림과 함께 읽는 이의 마음을 환하게 해준다.

특히 사이사이에 들어간 화가 이순형의 그림은 보는 이에게 말을 걸고 음악을 들려주는 느낌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주제 분류 : 문학, 수필

키워드 : 행복, 희망, 사람, 기도, 겸손,사람, 일상, 가족,소망, 생명과 죽음,신앙, 존재, 만남

차 례

김연수

행복해지거든 / 나무들 사이로 바다를 보다 / 희망봉에 서서/ 나도 웃으니까

"반가워. 내가 네 아빠야!" / 시간이 사라진다면 / 한바탕 웃을 때마다 / 내가 바라는 것

오정희

부활절의 기도 / 저문 날의 한 정경 / 기도하여라 / 부르는 소리 / 흰머리의 변

우리, 지금, 이곳에 / 일상의 속삭임 / 밤차에서 만난 사람

공선옥

겸손 / 욕심 / 아름다움 / 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기호

가족이 태어나는 자리 / 이런 명함을 받은 적이 있다 / 나의 첼로 수업기

살아간다는 것

이명랑

그 집에선 꼭 외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 /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

소망을 지켜주는 사람 / 우리 동네 일등 오지랖

조창환

생명과 죽음 사이에서 / 존재의 향기 / 신앙의 품격 / 김수환 추기경님

한수산

빛나는 이 만남의 고리들 / 강가의 카페 / 사람이 아름답다 / 기다리지 않아도 눈은 내리고…

 

작가 소개

소설가 공선옥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1991년 '창작과 비평'에 중편소설 < 씨앗불 > 을 발표해 등단했다. 저서는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달맞이꽃 울엄마', '수수밭으로 오세요', '멋진 한세상', '붉은 포대기',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공선옥, 마흔에 길을 나서다'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올해의 예술상, 오영수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가 김연수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고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계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는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굳빠이, 이상', '청춘의 문장들',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달로 간 코미디언', '7번 국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스무 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등이 있다. 작가세계문학상, 동서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가 오정희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 완구점 여인 > 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저서는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저녁의 게임', '동경', '직녀', '불꽃놀이', '돼지꿈', '새', '유년의 뜰', '이야기 성서', '중국인 거리', '가을 여자', 함께 쓴 책 '어머니의 노래', '뒤늦게 만나 사랑하다', 수필집 '내 마음의 무늬', 동화 '나무꾼과 선녀',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등이 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리베라투르상, 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가 이기호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했고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9년 월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단편소설 < 버니 > 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는 '사과는 잘해요',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독고다이'가 있다.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이명랑

서울에서 태어나 1998년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는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청소년을 위한 '구라짱',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동화 '방과 후 운동장 교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등이 있다.

시인 조창환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고, 시집 '빈집을 지키며', '라자로 마을의 새벽', '파랑 눈썹', '피보다 붉은 오후', '수도원 가는 길', '마네킹과 천사', '황금빛 재', '신의 날' 및 학술논저 '한국 현대시의 운율론적 연구', '한국시의 넓이와 깊이', '한국현대시의 분석과 전망' 등을 발간했고 그 밖에 산문집 '여행의 인문학', 묵상시집 '나를 사랑하시는 분의 손길'(공저)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한국시인협회상, 한국가톨릭문학상, 경기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가 한수산

강원도 춘천에서 자랐고,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 사월의 끝 > 이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다. 저서로는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부초', '현대문학상' 수상작 '타인의 얼굴'을 비롯하여, 일제강점기와 원폭의 참상을 그린 5부작 '까마귀', 강원도의 가족사를 그린 3부작 '유민'과 '해빙기의 아침', '먼 그날 같은 오늘', '거리의 악사', '말 탄 자는 지나가다', '4백년의 약속',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등 80여 편이 있다.

화가 이순형

음악과 미술을 소통하는 메시지로 세상에 꿈을 건네며 자연과 예술의 융합을 실천하고 있다. 2011년 KBS 2TV 60분 다큐 < 그림 속에 담긴 꿈과 사랑 > 으로 소외된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메시지를 전했다. 억불산 우드랜드 '말레길 아트프로젝트', 아트온 스테이지(세종문화회관), 통영국제음악제 환경디자인, 국립현대미술관기획 동물환상곡 등의 대형 아트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인천국제여성비엔날레, 싱가포르아트페어, KIAF, SOAF, 화랑미술제 등에 참가했다. '엄마수업'을 법륜과 공동 제작했고, 저서는 '음악 그리는 화가', '종이배', '나의 사랑 나의 음악'이 있다. 일본쌍수회국제전에서 동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바오로딸출판사 소개

바오로딸출판사는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복음을 전하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운영하는 출판사이다. 복음선교를 위해 가톨릭 수녀들이 책과 음반을 제작하고 보급한다. 출간 되는 책과 음반의 내용은 복음을 바탕으로 하지만 순수한 교리나 종교적인 내용 만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권리인 행복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선함을 배양하도록 돕는다. 인간에게 해악을 끼치는 출판물과 음반, 음란성 비디오와 오디오로 인해 혼탁해지는 세상 안에서 양질의 매체를 만들어 악의 지배를 막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출처:바오로딸출판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16104814485

 

발행일: 2012.9.25. | 지은이: 손 엘디 | 판형: 140*200
쪽수: 236쪽 | 값: 10,000원

 

● 기획 의도
상대방 안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려 노력하는 부부의 체험담을 통해 부부 사이에 사랑과 화목을 증진시킨다.

주제 분류 : 가정, 부부
 
키워드(주제어) - 부부, 아내, 가족, 사랑, 결혼기념, 이혼, 노년, 천국, 섭리, 가정, 가정경제, 인내심, 복음의 생활화, 신앙, 포클라레 운동.

요약 : 행복 지름길 ‘항상, 즉시, 기쁘게!’ 복음을 삶 안에서 실천하는 부부 이야기. 이제는, 성장하기 위해 계속 잃어버림을 살아내고 싶고, 많은 일이 아니라 많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손 엘디 부부의 고백을 들어 보자.

상세 내용
포콜라레 한국가정모임 책임자로 10년 넘게 봉사한 손 엘디 씨가 복음 정신 안에서 서로 다른 부부가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서로를 진실되게 사랑하는 법, 그 가운데서 맛보는 기쁨과 갈등 등을 이야기하는 체험담이다. 복음을 가정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생한 비결을 발견하게 된다.

“아침마다 ‘매 순간 사랑해야지.’ 하고 마음을 잘 준비했던 날엔 말해야 할 순간과 침묵해야 할 순간을 잘 분별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내가 사랑이 되어 있으면 아내가 침묵하지 못해도 상처 받지 않을 수 있었고 내가 하고 싶은 말도 사랑의 언어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따뜻한 사랑으로 지냈던 때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 부부는 한곳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버림받고, 하늘로부터도 버림받았던 예수님처럼 오직 버림받기 위해서 살아가기로 공동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것이 우리 부부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 본문에서

“가족들이 집안에서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왔는지 그 경험을 읽었습니다. 한 평신도가 복음 말씀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했는지 구체적인 사례가 적혀 있습니다.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까닭입니다. 배 가타리나와 손 엘디 부부는 삶의 공동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구원 사업의 완성을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부부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체험한 것들은 행복한 가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두봉 주교의 추천글에서

대상
부부, 예비부부, 예비신자, ME 주말부부, 모든 이.

지은이 : 손 엘디
1997년 이탈리아 피렌체 로렛또 새가정학교에 세 자녀와 함께 일 년 동안 유학했다. 아내와 함께 가정들을 위해 일하며 부부 상담을 하는 데 지혜를 모았다. 2006년 경향잡지 창간 백주년 수필 공모전에 <한 몸이 된다는 것은〉으로 입상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태국 ‧ 필리핀 ‧ 이탈리아 ‧ 스위스에서 열리는 가정모임에 참석했으며 2007년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을 개인 알현했다. 2011년 십여 년 동안 포콜라레 한국가정모임 책임을 맡아오다 물러났으며 지금은 강의와 상담을 하며 지낸다.
지은 책에 「먼지가 되어」‧ 「아빠, 최고의 아들이 되세요」가 있으며 평화방송에〈신앙의 재발견〉, 평화신문에〈우리 부부 이야기〉를 연재했으며, 월간잡지「그물」에 가정생활에 대한 질의 응답 칼럼인<울타리〉에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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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황창연 신부 | 판형: 150*210 | 쪽수: 312쪽
가  격: 10,000원 | 발행일: 2012년 5월 30일

 

● 기획 의도
지구온난화, 환경호르몬, 자원 고갈, 원전 사고 등 지구에서 일어나는 환경 재앙의 의미를 바로 알고 개인의 건강과 지구촌 환경을 지키며 살아가도록 이끈다.

주제 분류 : 에세이|환경, 생태

키워드 : 환경, 환경공학, 환경오염, 환경파괴, 환경호르몬, 지구, 오존층, 이산화탄소, 지구온난화, 물, 숲, 북극곰, 생명, 에너지, 태양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원자력발전소, 생태마을, 농업, 유기농, 자연식, 황토집

요약
황창연 신부의 시원한 환경 에세이
환경 전문가 황창연 신부의 환경 에세이. 지구온난화, 생물 멸종, 물 전쟁, 환경호르몬 등 하루도 미뤄서는 안 될 환경 문제와 모든 생명체의 생존 문제를 강조한다. 환경 재앙의 심각성을 꿰뚫어 보고 지구촌 환경도우미로 거듭나도록 이끈다.

내용

당신은 지구의 사냥꾼입니까, 지구의 동반자입니까?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을 맡고 있는 황창연 신부의 환경 에세이다.

사람들은 지구가 거대하기 때문에 감정도 아픔도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지구는 분명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로서 고통을 느끼고 몸살을 앓기도 한다. 세계기상기구는 지난 6십만 년 동안 300ppm을 넘지 않았던 지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11년 394ppm까지 치솟았다고 발표했다.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협의회는 앞으로 100년 이내에 지구에 사는 생물종 95퍼센트가 멸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위해 무수한 별들 가운데 선택하시고 창조의 첫발을 내딛으셨던 지구가 왜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는 그에 대한 답과 시원한 해결책, 그리고 모두에게 이로운 미래상을 제시한다. 지구온난화부터 환경호르몬, 자원 고갈, 원전 사고에 이르기까지 하루도 미뤄서는 안 될 환경 문제와 모든 생명체의 생존 문제를 강조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환경 재앙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생태마을 운영 속에서 터득한 무공해 세상을 가꾸는 법도 일러준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를 직시하여 시대의 징표를 알아차리고, 지구와 더불어 사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우리의 일상과 환경은 어떤 관계인지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자유무역협정(FTA) 같은 정치적 사건이나, 줄기세포․난자를 이용한 생명공학이 환경과 인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 수 있다.

2008년 ‘기원전’이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의 내용에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다룬 글, 에너지 절약을 호소하는 글, 북극곰과 북극 생태계를 이야기한 글 등 몇 편의 글을 더하고 보완하여 펴냈다.
황창연 신부가 생태마을을 운영하며 환경을 살리기 위한 실천적인 사목과 면학으로 빚어낸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는 지구의 몸살을 치유하고픈 이들에게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바오로딸은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자들에게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성 필립보 생태마을(관장: 황창연 신부)’의 협찬을 받아 UCC 공모전(6월 11일-7월 31일)을 개최한다. 등수를 매겨 상금을 주는 방식이 아닌, 당선자 모두에게 생태마을 체험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단 UCC 공모전 내용 참조)

대상
환경을 문제에 관심 있는 이, 시대상을 알고 개선하려는 이, 건강한 삶을 살고픈 이.
에세이를 좋아하는 이, 모든 이.

지은이 : 황창연 신부
1965년 경남 지리산에서 태어났다. 1992년 수원교구에서 사제품을 받고 종교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9년 아주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도 평창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이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곳곳에서 행복론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에「농사꾼 신부 유럽에 가다」․「어디로 가야 하나」․「사는 맛 사는 멋」, 펴낸 음반에 <화가 나십니까?>․<성당에 왜 다니십니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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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3시, 바오로딸 명동서원에서 열린
황창연 신부님 공동인터뷰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환경에세이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출간 기념으로 마련된 자리였어요.
공동인터뷰 진행을 맡은 바오로딸 홍보팀이
미리 도착해 준비를 시작했지요~

 

 

눈에 잘 띄게 책 표지도 붙였구요.

 

 

인터뷰 자료와 간식도 준비했지요.

 

 

황창연 신부님의 다른 책과 음반들도 진열했어요~

 

 

물론 인터뷰 자리에 오신 기자님들께 드릴
선물(책, 음반)도 준비했답니다.

 

 

정성껏 준비하고 계신 수녀님들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 황창연 신부님
매일경제, 조선일보, 가톨릭신문, 평화신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기자님들
평화방송 PD님들… 인터뷰 자리를 메워주셨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뜨거운 인터뷰!
한 시간 예상했는데 두 시간 가까이 계속됐어요.

신부님이 환경책을 쓰신 계기,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
성 필립보 생태마을을 운영하며 경험하고 느끼신 것들,
지구 미래에 대한 견해까지 심도 있는 이야기들이 오고갔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들려드릴게요.^^

 

 

인터뷰가 끝난 뒤에도 바쁘신 신부님.
사인사인~

 

 

홍보영상을 위한 1분 인터뷰까지-

바쁘신 가운데 알찬 시간 만들어주신
황창연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신 기자님들, PD님들께도 감사드리구요.

지금 바오로딸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에 가시면
인터뷰 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http://youtu.be/gBIbBs7CSoI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많이 응원해주세요! ^^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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