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엾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주님,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시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에 주님께 청하오니,
불의의 사건들과 사고들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 평화의 은총을 보내주시어 함께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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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를 찾을 때

저희를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주님,
당신 사랑을 나누어 가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작은 일에 애틋하고 큰일에 대범하며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밝게 인사할 줄 아는
그런 사랑의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가정에 충실하고 세상에 내어 줄 연민이 많은 사람,
책임감이 있으면서 유연한 사람,
착하지만 어리석지 않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집에서나 거리에서나 들길에서나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
푸른 하늘과 푸른 산에 오르고
강물처럼 언제라도 지치지 않는
사랑을 함께 나누며 노래 부를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을 만나
영원한 사랑을 이루게 도우소서.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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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너무 멀리 떠났다고 생각하면
한없는 슬픔이지만
더 좋은 곳으로 이사 갔다 생각하면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도 아름답습니다.
이승에 남아있는 저와 우리를 위해
아마도 하느님께 필요한 은총을 여쭙고 있겠지요.
오히려 고마운 사람, 행복한 영혼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두 손 모아봅니다.
고통을 넘어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길….
이승의 우린 모두 당신이 계신 고향을 향해
빠르거나 느린 걸음으로 쉼 없이 걸어갑니다.
주님, 각자가 지고 가는 고통과 유혹에
휘뚝거리지 않고 걸어가도록
저희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베푸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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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주님 안에서 평안히 쉬게 하시고
살아있는 동안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며
주님의 부활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누리는 은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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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줄 이조차 없이 홀로 임종을 맞는
외로운 영혼들을 기억하며 기도 드립니다.
그들에게 안식과 위로를 허락하시어
주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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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오늘’을 베풀어 주신 주님!
저희의 오늘을 위해 유혹과 수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
영원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니
당신의 영원에 동참할 수 있는 겸덕의 은총을 바라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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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복음콘서트 <복음Talk톡톡>

복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진솔한 나눔, 즐거운 노래가 있는 자리입니다.^^



제1회 주제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었어요.



성서학을 전공하신

박병규 요한보스코 신부님이 진행을 하시고,



함께 진행하시는 고진석 이사악 신부님

연중 제21주일 복음 말씀을 읽어주셨습니다.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중략)



이야기는 '복음'에서 '관계'로,

'관계'에서 '영원'으로 흘러갑니다~



방청자 한 분은

영원한 것이 '믿음'이라고 하시네요.^^



영원을 산다는 것은 어떤 삶일까요?

저마다 답을 찾고 있을 때

신부님이 책을 소개해주십니다.


구엔 반 투안 추기경님의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바오로딸. 2007)



추기경님은 감옥에서 13년 살았습니다.

포도주 세 방울과 물 한 방울로 미사를 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극단적인 삶 속에서도 버리지 않았던 가치는

"기다리지 않으리라. 지금 이 순간을 사랑으로 채우리라."였지요.


신부님이 묻습니다.

좋은 느낌, 버릴 수 없는 가치가 계속 이어지는 게 영원일까 하고.


출연자들이 답하네요.

우리는 영원하다는 것과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혼동한다고.

영원을 인간의 시간에 대입해서 이해한다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일 겁니다.

충실하게 산 순간 순간이 모여 강 같은 시간을 이루겠지요.

진솔한 토크 가운데 질문이 던져지네요.

"지금 이 순간 내가 얼마나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



한참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에는

쉬어가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 듣는 시간도 가졌어요.

함께 노래하는 출연진 김연기 라파엘라 자매님과 박 신부님입니다.^^



토크와 노래로 마음을 채우고 나니 이런 메시지가 남습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그분의 마음으로 나를 살게 하소서."


삶과 맞닿아 있는 생생한 복음 말씀을 듣고 싶으신가요?

<복음Talk톡톡>을 보시거나 공개 녹화 방청에 참여해보세요~

책 속의 복음이 아닌 삶 속에 살아 숨쉬는 복음을 접하실 수 있을 거예요.^^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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