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하루 #오늘의기도 #예수님 #하느님 #그리스도 #십자가 #그리스도인 #신자 #가톨릭신자 #신앙 #세례 #성령 #이웃 #인간 #동료 #직장 #친구 #가족 #희생 #사랑 #행복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6.24)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알고 있으나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세례 때 받은 신앙을 키우고 깊이는 일에 게을렀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 때문에 제 삶은 의미가 없어졌는지도 모릅니다. 사소한 어려움에도 쉽게 실망하고 저를 스쳐 간 수많은 사람의 어려움과 고통에도 무심한 듯 살아갑니다. 당신 사랑의 성령을 저에게 보내주시어 당신이 그러셨듯이 저 또한 이웃에게 자신을 내주는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_ 「성령께 드리는 기도」 2019.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