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기도 #시작 #오늘의기도 #주님 #하느님 #그리스도 #십자가 #아픔 #걱정 #슬픔 #치유 #희망 #축복 #성령 #바오로딸 #전영금수녀1 오늘의 기도(9.10) 치유하시는 하느님, 당신의 사랑은 모든 이의 아픔과 걱정, 고통의 어둠을 살라 빛으로, 희망으로 고쳐주시는 분, 굳게 믿사오니 축복하소서. 병들어 지친 손 간신히 들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을 입속으로 부르며 간절히 기도하는 누군가의 기도 귀여겨 들어주시어 생기 돋아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 된다면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겠나이다. 아멘. _ 전영금 수녀 2019.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