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고집 #양보 #다툼 #욕심 #죄 #고통 #아기예수 #아기 #예수 #대림 #묵상 #생각 #회개 #성탄 #크리스마스 #12월25일 #평화 #기쁨 #희망 #전영금수녀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2.17) 바람 불어 잠잠할 날 하루도 없고 날마다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고집과 어둠이 난무하는 이 세상, 험악한 욕심들 내려놓게 하소서. 우리가 지은 죄와 고통 속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여, 저희의 헛된 꿈들 사그라지게 하소서. 끝내 당신의 영 안에서 하나 되어 평화와 기쁨의 손 마주 잡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2019.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