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도움 #약자 #손길 #양보 #희생 #괴로움 #고통 #아파함 #위로 #예수님 #하느님 #그리스도 #베품 #사랑 #희망 #좋은글 #좋은말 #사랑의기도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1.27) 그대가 도움을 청하는 이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괴로움과 고통으로 마음 아파할 때 위로가 되어주며 가난으로 어려워할 때 힘이 되어주며 나그네를 맞이하고 병자를 정성껏 돌보아주며 소외된 사람, 버림받은 사람을 찾아가 친구가 되어준다면 그것은 곧 나에게 해준 것입니다. 그대 곁을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조그만, 아주 조그만 친절을 베푼다면 그것은 곧 나에게 베푼 것이며 그대는 그들 안에서 나의 얼굴을 본 것입니다. _ 「사랑의 기도」 2019.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