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봄비 #비 #3월 #봄 #주님 #예수님 #그리스도 #기쁨 #설레임 #콧노래 #희망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3.10) 촉촉이 내리는 봄비를 바라보며 흥얼거립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주님만이 내 삶의 도움이시니….” 지치지 않을 노래 기도가 되는 날입니다. 수녀원 매화, 산수유 작은 꽃등들로 뜰 안이 환합니다. _ 전영금 수녀 2020.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