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자식 #자녀 #아들 #딸 #상처 #독 #아픔 #주님 #치유 #개선 #노력 #가족 #장재봉 #까칠한윤리숨통트다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6.17) 주님,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사랑받고 싶으셔서 저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마음과 시간은 당신을 뒤로하고 오로지 자식에게만 사랑을 쏟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과하여 오히려 자식에게 해가 되고 독이 된 적도 많습니다. 치유자이신 주님, 저희의 왜곡된 마음을 고쳐주시고 자식들의 상처를 낫게 해주십시오. 저희가 새로워지는 것을 기뻐하시는 주님, 오늘 저희의 새 생각과 새 다짐을 잘 지키도록 도와주십시오. 하여 당신 사랑에 응답하는 저희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장재봉 지음 ▶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보러가기 : https://bit.ly/3e45Aw9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 2020.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