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주님 #예수님 #하느님 #그리스도 #십자가 #나 #자신 #현실 #도망 #두려움 #걱정 #슬픔 #괴로움 #기다림 #포옹 #안아주심 #따뜻함 #마음 #사랑 #희망 #좋은글 #좋1 오늘의 기도(11.04) 무한한 사랑이신 주님! 가끔 당신을 외면하고 도망치려고 하는 저를 언제나 말없이 기다리시고 바라보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팔 벌려 기다리시는 당신의 그 따뜻한 초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2019.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