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 #의지 #과분함 #축복 #명심 #하느님 #바라봄 #섬김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 10) 주님을 그대의 온 마음과 온 의지로 섬기십시오. 주님은 언제나 과분할 정도로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_「좋은 하루 되십시오」, 알레시오 파렌테 엮음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 2023.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