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봉모 신부의 요한복음 산책

 

요한복음 1517장의 두 번째와 세 번째 고별사, 그리고 고별기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 가  발간되었다.

세족례와 첫 번째 고별사를 다룬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요한 1314)에 이어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다섯 번째 권이다다채로운 그림과 사진 등이 들어 있어 본문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 번째 고별사(15,116,4)는 유다교 회당에서 추방되는 것이 두려워 일부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동요하고 배교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즉 예수님께서 두 번째 고별사를 시작하시며 나는 참포도나무다라고 하신 것은, 포도나무의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살 수 있고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포도나무와 가지의 가르침을 통해서 어려움 중에서도 그리스도교 신앙에 충성하라는 말씀이다.


포도나무는 성경에서 하느님과 그의 백성들, 곧 믿는 이들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전통적인 표상이다. 가지가 나무 없이 살아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열매 맺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예수님과 함께 머물러 있을 때 가능하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머물러 있다는 것은, 예수님 역시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시다는,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럼 포도나무와 가지의 은유를 통해서 전달하려는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신자들의 일치, 그리고 그 일치를 통해서 누리게 되는 생명 의 삶과 그들이 맺게 되는 열매다.

이미 예수님을 떠나간 사람들(열매를 맺지 못한 신자들)이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갈지도 모를 신자들을 대상으로 이 은유를 사용한 것이다. 포도나무와 단절된 가지들이 생명을 누릴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예수님과 단절된 신자들도 생명을 누릴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그러니 끝까지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으라는 것이 이 은유의 핵심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의 두 번째 고별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머무르다일 것이다.

이것은 교부들에 따르면 인내하다란 단어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시련과 고통으로 얼룩진 인생길을 걸어가지만 언제나 그분 안에 머물러 있는 존재, 곧 인내하는 존재다. 우리는 매일같이 인내를 통해서 우리 자신을 그분에게 일치시켜야 한다.

 

세 번째 고별사(16,4-33)는 로마의 박해를 받는 신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예수님이 떠남으로써 받게 될 이득과 즐거움을 언급하며, 떠남의 필연성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신자들에게 박해를 감당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자 한다.

이 세 번째 고별사의 내용은 첫 번째 고별사와 많이 중복되기는 하지만, 임박한 로마의 박해 상황에 맞춰 다른 관점에서 쓰였으므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관점이 다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16,33)

성경 말씀처럼 예수님이 세 번째 고별사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세 가지다.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고난을 겪을 때, 왜라는 이유보다 그 고난을 어떻게 겪어낼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난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 고난이 성장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우리 삶을 망쳐버릴 수도 있다. 우리가 겪는 고난이 크면 클수록 우리와 함께하시며 도와주시는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신앙의 자유를 누리면서도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에서 큰 위안과 용기를 얻는다.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이 말씀은 전체 고별사에서 마지막 말씀이면서 주요 부분에 해당한다.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늘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할, 여전히 우리에게 용기를 내어 살아갈 큰 힘과 희망을 주는 말씀이다.


고별기도(17,1-26)는 요한복음서에서 가장 장엄한 순간이다.

그래서 고별기도 안에 담긴,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절절한 마음을 헤아리고 느끼 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세상에 남아 있게 될 제자들을 돌보아 달라고, 그리고 당신이 아버지와 영원부터 누리던 사랑의 일치를 그들도 함께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신다.

같은 사람이 똑같은 말을 한다 해도 어떤 위치에서, 또 어떤 상황에서 했느냐에 따라 그 말의 무게는 다르게 마련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어디에서, 또 어떤 시점에 했느냐에 상관없이 모두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분의 말씀은 진리이며 생명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하물며 예수님이 당신의 때, 곧 십자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드리신 고별기도라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머물 곳을 하늘에 마련하신 예수님은 우리가 순례 여정을 마치는 날 하늘에서 함께할 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무엇으로 갚아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보답해 드릴 수 있을까? 우리가 그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영광은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어 그분의 사랑을 깨닫고 사랑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순례 여정 내내 그분만을 열망하고 갈망하며 사는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가 사는 동안

우리 열망의 전부요,

우리 갈망의 전부다.

하느님은 우리가 숨 쉬는 동안

우리 생각의 전부요,

우리 이야기의 전부다. _요한 카시아누스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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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


내 발을 씻기신 예수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네 번째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는 예수님의 최후만찬과 그분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주신 마지막 말씀(고별사와 고별 기도)에 대한 내용이다.

 성서학자들은 최후만찬에서 하신 주님의 행동과 가르침에는 요한복음서의 신학적 정점또는 요한복음 신학의 핵심이 담겨 있으며, 그 내용 하나하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소중한 내용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 천국 본향, 그리스도인에게 유산으로 주어진 주님의 평화, 파라클레토스 성령님이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모든 신자와 함께하신다는 것,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바치는 청원 기도에 대한 가르침 등 수도 없이 많다.

저자는 이렇게 귀한 예수님의 가르침들을 조금이나마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이 책을 썼다. 한 권으로 묶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 두 권으로 나누어 낸다.

 이번에 발간한 그 첫째 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은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일과 첫 번째 고별사가 나오는 요한복음 13장부터 14장까지다. 다음에 나올 둘째 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는 두 번째 고별사와 세 번째 고별사 그리고 예수님의 고별 기도로서 15장부터 17장까지다. 그리고 18장부터 21장까지 다루게 될 다섯 번째 책을 끝으로 송봉모 신부의 요한복음산책 총서는 마무리된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최후만찬에서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사실 그 자리는 슬픔과 비통함이 가득하고 또한 불안과 긴박감이 흐르는 자리였다. 왜냐하면 불과 몇 시간 후면 예수님께서 유다 지도자들에게 붙잡히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슬픔과 불안에 사로 잡혀 있는 제자들을 위로할 뿐 아니라 도리어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약속하신다. 물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들려주신 고별 말씀과 고별 기도는 단지 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인생의 크고 작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 우리 모두에게도 주시는 용기와 희망의 선물이다.

 1권에서, 주님께서 얼마만큼 제자들을 끝까지 더욱 극진히(13,1) 사랑해 주셨는지를 볼 수 있다. 그들의 발을 씻어주시고, 위로와 격려 그리고 용기와 희망이 가득 담긴 고별사를 통해서 그들을 끝까지 지극히 사랑해 주셨음을 알 수 있다.

책의 제목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고별사 중 마지막 말씀에서 따온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남은 순례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2권에서는 더 깊어진 예수님의 사랑을 만날 수 있다.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첫 번째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은 요한복음 1장부터 4장까지, 두 번째 비참과 자비의 만남5장부터 811절까지, 세 번째 생명의 빛이 가슴 가득히812절부터 1250절까지다.

 

 봉사(섬김)에 대한 성찰

잠들어 꿈꾸었네, 삶은 기쁨이라는 것을.

잠에서 깨어 깨달았네, 삶은 섬김이라는 것을.

행하면서 보았네, 섬김은 기쁨이라는 것을. _타고르

 

목차

머리글

1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심 요한 13,1-30

1.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더욱 극진히 사랑하신 예수님/ 2.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심/

3.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4. 공관복음서와 비교/

5. 배반자에 대한 예고/ 6.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 나가는 글

2부 첫 번째 고별사 요한 13,3114,31

들어가는 글/ 1. 고별사의 시작/ 2. 새 계명 서로 사랑하여라”/ 3. 베드로의 배반에 대한 경고/

4. 두려움과 걱정 중에서도 믿음을 회복해야/ 5. 천국이 본향인 그리스도인들/

6.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가는 유일한 길/ 7. 예수님을 보면 아버지 하느님을 보게 된다/

8.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청원기도/ 9. 파라클레토스 성령/

10. 평화, 주님이 남겨주신 특별한 유산遺産/ 나가는 글

미주

 

지은이_ 송봉모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등이 있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상처와 용서· 광야에 선 인간· 생명을 돌보는 인간· 고통, 그 인간적인 것· 대자대비하신 하느님· 본질을 사는 인간·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관계 속의 인간· 회심하는 인간·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성서 인물 시리즈

순례자 아브라함 1-모리야 산으로 가는 길· 순례자 아브라함 2-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 집념의 인간 야곱· 신앙의 인간 요셉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 비참과 자비의 만남· 생명의 빛이 가슴 가득히


[출판]비참과 자비의 만남-요한복음산책2

요한복음 5-8장 해설서, 예수와 유다인 논쟁 핵심 다뤄


비참과 자비의 만남-요한복음산책 2
(송봉모 지음/바오로딸/1만 3000원)



 송봉모(예수회, 서강대 신학대학원 교수) 신부가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요한복음 해설서다. 이번 책에서는 요한복음 5-8장을 다뤘다.
 요한복음 5장부터는 예수를 세상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는 유다 지도자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예수를 박해하거나 죽이려 한다는 말이 나오고,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유다인은 회당에서 모두 추방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때문에 예수를 구원자로 받아들인 인물이 등장하는 1-4장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송 신부는 "성경 본문을 읽으면서 우리는 인간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보게 된다"면서 "예수님은 끊임없이 당신을 거부하고 죽이려 하는 유다인들을 구원으로 이끌려는 마음을 결코 놓지 않으신다"고 설명했다.
 요한복음 5-8장은 예수와 유다인 사이에 끊임없이 주고받은 논쟁이 대부분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에 담긴 핵심 주제를 파악해가는 과정이 녹록지만은 않다.
 송 신부는 독자들에게 인내를 당부하며 "이 논쟁들에 대해서는 아무리 명료하고 쉽게 설명한다 해도, 그 내용을 따라가기에 어느 정도 수고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며 "상처받고 절망한 이들은 물론, 당신을 적대하는 사람들까지 구원의 삶으로 이끌려고 애태우신 주님 마음을 생생히 만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평화신문 박수정 기자

원문 보기: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31897&path=201211

 

발행일: 2012.9.25 | 지은이: 송봉모 | 판형: 150*220
쪽수: 504쪽 | 값: 13,000원

 

● 기획 의도
영적․신학적 메시지가 가득한 요한복음을 깊여 영적 자유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요한복음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그 믿음을 중단 없이 성장시킴으로써 이 세상에서 ‘생명’을 지닌 인격체로 살아가게 한다.

주제 분류 : 성경해설, 묵상

키워드(주제어) : 병자치유, 생명의 빵, 성체성사, 죄, 안식일, 율법, 초막절, 생명의 물, 비참과 자비

요약 :  스스로 도울 힘이 없는 자를 돕는 예수님
송봉모 신부의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에 이어지는 요한복음 산책 둘째 권으로 요한복음 5-8장을 다룬다. 상처받고 절망한 이들은 물론이요, 당신을 적대시하는 사람들까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삶으로 이끌고자 애태우신 주님의 마음을 생생히 만나게 된다.

상세 내용

이 책은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첫 번째 책에서 다룬 요한복음 1―4장에 이어, 5―8장 전반부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것이다. 내용으로 보면 5―12장까지 다루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양이 너무 방대하여 8장 전반부에서 끊었다.
 
요한복음 5―12장은 1―4장의 내용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1―4장은 예수님의 공생활 첫 단계로서 예수님에게 호의적이거나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이들이 중심인물로 등장하여 이야기가 펼쳐진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선포하는 세례자 요한, 예수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한 첫 제자들과 카나의 혼인잔치 기적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 일,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코데모, 예수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믿게 된 사마리아 여자와 마을 사람들, 주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왕실 관리와 그의 식솔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5장부터는 예수님에 대한 호의적인 분위기가 적대적인 분위기로 바뀐다. 곧 예수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유다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나아가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성경본문을 읽으면서 우리는 인간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보게 된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당신을 거부하고 죽이려 하는 유다인들이지만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고자 하는 마음을 결코 놓지 않으신다.

이 책의 제목, 「비참과 자비의 만남」은 아우구스티노 성인이 간음한 여인에 대한 요한복음 강론 중에 쓰신 표현에서 따온 것이다. 죄와 혼동과 어둠에 빠져 비참한 처지에 빠져 있던 간음한 여인과, 자비로 다가오신 예수님의 만남을 이처럼 적절하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필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상처받고 절망한 이들은 물론이요, 특별히 당신을 적대시하는 사람들까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삶으로 이끌고자 애태우신 주님의 마음을 생생히 만나기를 바란다.” - 머리글에서

대상
요한복음의 영적 의미를 새기고 싶은 사람, 요한복음을 공부하거나 요한복음으로 렉시오 디비나를 하는 사람, 요한복음에 좀 더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사람, 요한복음 애독자, 송봉모 신부의 애독자

지은이 : 송봉모
‘성서와 인간’ 시리즈(「상처와 용서」․「광야에 선 인간」․「생명을 돌보는 인간」․「고통, 그 인간적인 것」․「대자대비하신 하느님」․「본질을 사는 인간」․「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관계 속의 인간」․「회심하는 인간」․「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와 ‘성서 인물’ 시리즈(「집념의 인간 야곱」․「신앙의 인간 요셉」․「순례자 아브라함 1․2」)로 애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들을 위해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의 영문판 The Lord Calls My Name을 펴냈고 「상처와 용서」 개정증보판으로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을 펴내기도 한 예수회 신부로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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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9.25 | 지은이: 송봉모 | 판형: 150*220

쪽수: 504쪽 | 값: 13,000원


● 기획 의도

영적․신학적 메시지가 가득한 요한복음을 깊여 영적 자유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요한복음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그 믿음을 중단 없이 성장시킴으로써 이 세상에서‘생명’을 지닌 인격체로 살아가게 한다.

● 주제 분류 : 성경해설, 묵상

● 키워드(주제어): 병자치유, 생명의 빵, 성체성사. 죄, 안식일, 율법, 초막절, 생명의 물, 비참과 자비

● 요약 :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기를 원하는 분을 위한 책으로서 상처받고 절망한 이들은 물론이요, 특별히 당신을 적대시하는 사람들까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삶으로 이끌고자 애태우신 주님의 마음을 생생히 만나게 될 것이다. 

● 상세 내용

이 책은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첫 번째 책에서 다룬 요한복음 1―4장에 이어, 5―8장 전반부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것이다. 내용으로 보면 5―12장까지 다루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양이 너무나 방대하여 8장 전반부에서 끊었다. 

요한복음 5―12장은 1―4장의 내용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1―4장은 예수님의 공생활 첫 단계로서 예수님에게 호의적이거나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이들이 중심인물로 등장하여 이야기가 펼쳐진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선포하는 세례자 요한, 예수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한 첫 제자들과 카나의 혼인잔치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 일,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코데모, 예수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믿게 된 사마리아 여자와 마을 사람들, 주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왕실 관리와 그의 식솔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5장부터는 예수님에 대한 이러한 호의적인 분위기가 적대적인 분위기로 바뀐다. 곧 예수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유다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나아가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성경본문을 읽으면서 우리는 인간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보게 된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당신을 거부하고 죽이려 하는 유다인들이지만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고자 하는 마음을 결코 놓지 않으신다.

이 책의 제목, 「비참과 자비의 만남」은 아우구스티노 성인이 간음한 여인에 대한 요한복음 강론 중에 쓰신 표현에서 따온 것이다. 죄와 혼동과 어둠에 빠져 비참한 처지에 빠져 있던 간음한 여인과 자비로 다가오신 예수님과의 만남을 이처럼 적절하고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필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상처받고 절망한 이들은 물론이요, 특별히 당신을 적대시하는 사람들까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삶으로 이끌고자 애태우신 주님의 마음을 생생히 만나기를 바란다.” -  머리글에서

● 대상

요한복음의 영적 의미를 새기고 싶은 사람, 요한복음을 공부하거나 요한복음으로 렉시오 디비나를 하는 사람, 요한복음을 좀 더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사람, 요한복음 애독자, 송봉모 신부님 애독자

● 지은이 : 송봉모

‘성서와 인간’ 시리즈(「상처와 용서」․「광야에 선 인간」․「생명을 돌보는 인간」․「고통, 그 인간적인 것」․「대자대비하신 하느님」․「본질을 사는 인간」․「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관계 속의 인간」․「회심하는 인간」․「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와 ‘성서 인물’ 시리즈(「집념의 인간 야곱」․「신앙의 인간 요셉」․「순례자 아브라함 1․2」)로 애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들을 위해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의 영문판 The Lord Calls My Name을 펴냈고 「상처와 용서」 개정증보판으로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을 펴내기도 한 예수회 신부로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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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복음묵상에 도움이 되는 책이 있을까요?

묵상이 잘 되지 않아 훈련을 하고자 하니

묵상방법 안내와 복음묵상이 많이 수록된 책이면 좋겠습니다.


A) 좋으신 주님께 찬미~


회원님 안녕하세요?

복음묵상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 묵상에 관련된 책을 찾고 계시는군요.

아시는 것처럼 복음묵상을 하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영신수련에 의한 묵상과 거룩한 독서에 의한 묵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묵상을 통해 하느님과 일치한다는 목표는 같지요.


매일 성경 구절을 읽고 짧게 묵상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를 원하신다면

'야곱의 우물'이라는 성서 월간 잡지를 추천합니다. 

'야곱의 우물'은 성서묵상을 위한 잡지로 

매일 전례에 따른 성서구절과 짧은 묵상이 실려 있습니다. 

다른 이의 묵상은 디딤돌처럼

나의 묵상으로 들어가게 하는 좋은 길잡이가 됩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예수회 류해욱 신부님의 묵상 안내가 실려 있어서

영신수련적인 복음묵상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한 권을 구입해서 보시고 도움이 되시면 정기구독 하셔서

묵상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야곱의 우물(2012년 9월호)> 바로가기


거룩한 독서와 

영신수련에 관련된 책도 추천해드립니다.


<거룩한 독서1> 바로가기

<요한 복음(거룩한 독서를 위한 신약성경 주해4)> 바로가기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 바로가기

<한 영신수련> 바로가기


말씀 안에서 은총의 나날 되시길 빕니다.


바오로딸홈지기수녀 드림 


☞ 홈지기 수녀 추천 게시판 바로가기


Q) 초등학교 2-6학년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교리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곧 부활이라 사순과 부활을 담은, 예수님 수난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영상물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교리를 가르치다보면

늘 자료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있는 자료로 최선의 요리를 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추천해 드리는 DVD에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보여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태오복음 1,2,3 Set(한국어 더빙, 자막/영어 선택)>

 

<요한복음 1, 2Set(우리말 녹음, 자막/영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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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dios 2012.04.12 17:09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발행일: 2011년 5월 30일 | 저자: 송봉모
판형: 150*220 | 쪽: 484 | 가격: 13,000원


기획 의도
영적․신학적 메시지가 가득한 요한복음을 깊여 영적 자유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요한복음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그 믿음을 중단 없이 성장시킴으로써 이 세상에서 ‘생명’을 지닌 인격체로 살아가게 한다.

 주제 분류 - 서적/ 성경묵상, 성경주해, 영성, 강론

키워드 - 예수회 송봉모 신부 강론, 묵상, 영성, 성경주석, 성경강해, 요한복음묵상, 요한복음주해, 영성 강론, 영적독서

요약
예수회 송봉모 신부의 요한복음 강해서!
요한복음 1-4장까지의 이야기로서 예수님께 호의를 가지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이들과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여 변화된 이들을 중심으로 한, 풍요로운 영적 신학적  해석이 담겨 있다.

상세 내용

예수님께 호의를 가지고 와 예수님의 제자가 된 이들과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이들을 중심으로 한 요한복음 1-4장까지의 이야기이다. 곧 예수님의 첫 제자들과 세례자 요한, 카나 혼인잔치 기적, 니코데모를 가르치심,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 갈릴래아로 가신 예수님, 왕실 관리의 아들을 치유하시는 이야기를 다룬다.

요한복음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복음서로,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교부는 육적이고 사실적인 의미를 다루는 공관복음에 비해 요한복음은 영적․신학적 의미를 다룬다고 했다. 예수님의 생애를 알려주어 예비신자 단계에 해당하는 마르코복음서, 신자로서 공동체 안에서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마태오복음서․ 루카복음서와 달리 요한복음서는 하느님과 하나 되는 일치 체험과 수준 높은 영적 진리를 전한다.

이 책은 요한복음 1장부터 4장까지만 다루었는데 앞으로 송봉모 신부의 요한복음 강해서는 두 권이 더 나올 것이다. 앞으로 나올 둘째 책은 요한복음 5장부터 12장까지, 셋째 책은 13장부터 21장 그리고 로고스 찬가를 다룰 것이다.

첫째 책을 4장에서 끝내고, 둘째 책을 5장에서 12장까지로 정한 이유는,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께 호의를 가지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이들이나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5장부터는 호의적 분위기가 적대적 분위기로 반전된다. 바리사이들을 중심으로 한 유다인들이 세상의 빛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이려 하는데 이런 적대적 분위기는 12장까지 계속된다. 셋째 책이 다루게 될 13장부터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시간과 수난․부활 사건을 다룬다.

송봉모 신부의 풍성한 영적 신학적 해석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의 기쁨을 체험을 할 것이다.

대상
요한복음의 영적 의미를 새기고 싶은 사람.
요한복음을 공부하거나 요한복음으로 렉시오 디비나를 하는 사람.
요한복음을 좀 더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사람. 요한복음 애독자.
송봉모 신부 애독자.

지은이: 송봉모
‘성서와 인간’ 시리즈(「상처와 용서」․「광야에 선 인간」․「생명을 돌보는 인간」․「고통, 그 인간적인 것」․「대자대비하신 하느님」․「본질을 사는 인간」․「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관계 속의 인간」․「회심하는 인간」․「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와 ‘성서 인물’ 시리즈(「집념의 인간 야곱」․「신앙의 인간 요셉」․「순례자 아브라함 1․2」)로 애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들을 위해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의 영문판 The Lord Calls My Name을 펴냈고 「상처와 용서」 개정증보판으로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을 펴내기도 한 예수회 신부로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을 강의한다.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발행일: 2011년 3월 30일 | 저자: 정태현
판형:150*220 | 쪽: 368쪽 | 가격: 16,000원


● 기획 의도

신자들이 성경과 친숙해져 그 정신에 젖을 수 있도록 필요한 해석을 갖춘 성경 번역과 해설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교부들의 권고와, 거룩한 독서와 성경 통독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 요청에 따라, 모든 이가 하느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맛들이도록 이 총서를 기획했다. 난해한 낱말이나 대목을 쉽게 풀어 설명하여 거룩한 독서에 장애가 되는 걸림돌을 치워주며 일상 가운데 말씀을 살아내도록 이끈다.

키워드 - 요한복음 입문서!
거룩한 독서길잡이를 위한 요한복음 입문서.
요한복음 주해 부분에서는 성경 본문 전체를 제시하고 각 장과 절마다 각주를 붙여 거룩한 독서를 하는 신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수록하여 성경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내용
신자들이 성경 말씀과 친숙해져 그 정신에 젖어들 수 있도록 성경 번역과 해설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교부들의 권고와, 거룩한 독서와 성경 통독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모든 이가 하느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맛들이도록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전권에 이르는 ‘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총서 첫 번째 책으로 요한복음이 먼저 나오게 되었다.

입문에서 요한복음의 전반적 특징과 배경을 설명하여 본문 전체의 이해를 돕고, 본문 주해 부분에서는 요한복음 전문을 제시하고 각 장과 절마다 각주를 붙여 거룩한 독서를 하는 신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중간 수준으로 설명해 놓았다.

마지막으로 참고 문헌과 성경 색인을 실어 거룩한 독서를 하는 독자들이 참고하도록 배려했다. 난해한 낱말이나 대목을 쉽게 풀이하여 거룩한 독서에 장애가 되는 걸림돌을 치워주며 일상 가운데서 말씀을 살아내도록 이끌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최근 발표한 「주님의 말씀Verbum Domini」에서 강조한 것처럼 하느님 말씀이 널리 퍼져 예수님과의 관계를 깊이도록 도움을 준다.     
    
대상
거룩한 독서를 통해 성경에 맛들이고자 하는 일반 신자와 사목자와 신학생들.
본당에서 렉시오디비나를 함께 하고 있는 모든 신자들.
성경에 더 깊이 맛들이고자 하는 모든 이.

지은이: 정태현

성경을 공부하는 이들의 마음에 하느님 말씀을 심어주기 위해 애쓰는 정태현 신부는 1977년 광주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군산과 전주에서 사목했다. 벨기에 루뱅 대학교에서 1988년 신약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1-1993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성서언어와 고대근동어를 연구했다. 1989-1999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서위원회 구약성경 번역위원과 성서사도직 총무로 일했고, 현재 광주가톨릭대학교 성서학 교수로 있으면서 한님성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에 「하느님과 함께 걸으며」․「모든 이에게 평화의 복음을」․「놀라운 발견」․「현문우답」․「부르심 받은 이들의 부르짖음」․「거룩한 독서1-4」․「거룩한 독서를 위한 요한묵시록 주해」․「성서입문」(상·하)․「신약성경 그리스어 문법 초급편」, 옮긴 책에 「무의식의 신」․「님의 사랑은 불이어라」․「성서 시대의 보물들」․「성령의 영감」, 역주에 「사무엘 상·하」․「열왕기 상·하」․「예레미야」․「집회서」․「사도행전」, 편역에 「성서비평사전」․「신약성경 그리스어 어형변화」 등이 있다.

「거룩한 독서를 위한 신약성경 주해」 목록
  1. 마태오 복음
  2. 마르코 복음
  3. 루카 복음
  4. 요한 복음
  5. 사도행전
  6. 로마서
  7. 코린토 1․2서
  8. 갈라티아서․에페소서․필리피서․콜로새서
  9. 테살로니카 1․2서, 티모테오 1․2서
 10. 티토서․필레몬서․히브리서
 11. 야고보서,베드로 1․2서,요한 1․2․3서,유다서
 12. 요한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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