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2 「신학 하는 즐거움」 펴낸 주교회의 사무국장 송용민 신부 - 가톨릭신문 「신학 하는 즐거움」 펴낸 주교회의 사무국장 송용민 신부 “믿음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리고 싶어” 나의 신앙 더 깊게 키우려면 믿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 필요 어려운 신학 이해 쉽도록 도와 하느님 위로 느끼게 하고 싶어 “성숙한 신앙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신학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학은 하느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다. 하느님에 대한 고민은 내가 믿고 있는 것, 결국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다.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이자 주교회의 사무국장 송용민 신부는 나의 신앙을 더욱 깊게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신학’을 통해 그 과정들을 풍성히 채울 수 있다고 덧붙인다. 송 신부가 펴낸 「신학 하는 즐거움」은 성숙한 신앙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알.. 2019. 4. 5. '침묵' 책과 영화 속 하느님_최대환 신부 인문학 강좌 2017.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