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적인 삶을 위해
주님, 세상을 보는 제 눈을 살피소서.
칠흑 같은 밤길 걷더라도
당신 눈길 닮으면 길이 밝아지고
고난의 언덕 가로막아도
당신의 발걸음이면 가볍게 오를 수 있으리다.
마음이 어두우면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밝으면 온 세상이 환하게 빛납니다.
오늘 이 고난이 내일은 치워지리라 믿고
내일의 고통은 주님께서 넘겨주리라 믿으며
그 고통조차 필요한 것이라 여기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따지지않고 충실히 살아
영원한 복을 누리며 당신 영광 안에 들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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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벗이여,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다!


 2015년에 출간된 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 나를 닮은 너에게를 전문 성우가 낭독한 오디오북.

 

나를 닮은 너에게는 준주성범처럼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형식으로 쓴 책이다눈으로 책을 읽을 때와는 달리 마치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듣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총 59개의 주제 가운데 예수님 사랑의 호소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내용 41개를 발췌하여 CD 3장으로 엮었다.

1-4장이 들어있는 첫 번째 음반은 행복을 가르치시는 그리스도어린이와 같은 믿음예수님 따르기내 안의 그리스도 등 16개 트랙5-8장이 들어있는 두 번째 음반은 가난한 마음겸손의 진보기도의 필요성죄의 본질 등 15개 트랙9-10장이 들어있는 세 번째 음반은 미사의 의미모범에 의한 증거죄를 이기고 승리한 희생 등 9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고마지막 트랙에는 책 서두에 제시된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별도로 낭독수록하였다한 트랙은 5분 내외 분량이다.

 

본당에서 성시간 혹은 여러 모임의 기도나 묵상 자료로냉담 교우에게 선물하거나 본당 카페 등에서 선교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에 좋다또한 가정에서 집안일을 할 때나 운전할 때 혹은 성지순례를 가는 차 안에서 틀어놓고 들으면 모든 순간을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성화시킬 수 있다.

 

콩닥콩닥 이보다 가슴 뛰는 고백이 또 있을까?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우리를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주셨고 우리에 대한 사랑을 결코 멈추지 않으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삶이다사랑하는 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는 주님의 지극한 사랑 고백서오디오북 나를 닮은 너에게로 새롭게 만나보자.

인터넷 바오로딸 홈페이지(www.pauline.or.kr)의 뮤직/동영상에서 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차례

음 반

제 목

시 간

CD 1

58:53

1장 인생의 목표

08:10

2장 의탁

18:37

3장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어라

15:53

4장 우리 안의 그리스도

16:13

CD 2

62:18

5장 초연함

15:08

6장 덕

19:07

7장 기도

16:55

8장 죄의 예방

11:08

CD 3

51:55

9장 미사와 성체

24:02

10장 최종 목적

20:58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

06:55

 

▶ 나를 닮은 너에게 보러가기       ☆ 바오로딸 페이스북           ☆ 바오로딸 카카오스토리    


나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

윤영란 수녀 / 성바오로딸수도회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꿈꾸는 노년, 아름다운 인생, 신명나는 성경 공부!
말씀으로 새로 나는 신나는 인생, 윤영란 수녀의 사목 체험기
5월 바오로딸 문화마당에서 함께하세요!


일 시: 5월 24일(수) 오후 2-4시 
장 소: 성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네센터(4호선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 
문 의: 02-944-0849/ 010-2898-1610
*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강사 윤영란 수녀  
- 성바오로딸수도회 
- 현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새로나는 성경공부’ 강의   







폭풍이 지나면 바람도 바다도 잔잔해지듯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고

마음의 밑바닥까지 고요함이 넘치는 평화를 맛보게 됩니다. 

 「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출판] 주름을 지우지 마라 -

나이 듦 슬퍼말고 황홀하게 즐겨라

마산교구 이제민 신부, 연륜의 지혜와 느림 강조


주름을 지우지 마라
(이제민 신부 지음/바오로딸/1만 원)

<평화신문> 2013. 12. 15발행 [1244호]


 나이 든 부모의 모습을 지켜보며, 주변 어르신 신자를 만나며 노년의 영성을 깨달은 이제민(마산교구 명례성지조성추진위원장) 신부가 나이 듦의 예찬론을 펼쳤다.

 그는 "무엇보다 나이가 들어야 한다"고 하거나 책 제목처럼 "주름을 지우지 말라"고 말하며, 늙음을 거부하고 젊음만 찬양하는 현실에 반기를 들었다. 그러면서 나이 든 이들의 주름진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굽은 허리와 거칠어진 손이 얼마나 감동적인지를 일깨운다. 그는 힘이 빠진 노인의 몸에서 인생의 완성을 발견했다.

 "노인이 되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이 왜 인류의 구원자이신지 점점 깨닫게 된다. 노인의 굽은 등, 힘이 빠져나간 육체는 그가 평생 십자가를 지고 살아왔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더 이상 팔팔하지 않은 그의 몸에는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이 새겨져 있다. 노년의 힘없는 몸은 인생의 쇠함에 앞서 인생의 완성을 보여준다"(123쪽).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말이 어눌해지고 동작은 느려지며 행동은 어수룩해지지만 이 신부는 이 또한 하느님의 선물로 받아들인다. 젊은 사람들이 보기엔 답답한 모습이지만, 그는 노인들의 그런 동작을 젊은 시절 서두르느라 놓쳐버린 것들을 받아들이는 여유로 읽어낸다.

 나이 든 이들 앞에서 한없이 겸손한 이 신부는 "노인은 그 연륜만으로도 인류의 스승"이라며 "그들의 희생과 인내, 느림은 인생을 진솔하게 즐기기 위해 인류가 배워야 할 덕목"이라고 말한다.

 그는 책을 통해 일관되게 말한다. 늙음을, 병들고 쇠약해지는 과정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황홀하게 즐기라고. 그러면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이 열리게 된다고 말이다.

 "늙음에 감사하는 사람만이 인생이 도달해야 할 목표에 이를 수 있다. 늙음을 황홀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저녁노을은 새벽노을을 연상시킨다. 젊어 바쁘게 사느라 잊었던 어릴 적 풋풋한 아름다움을 이제 다시 보는 즐거움을 얻은 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나이에 이른 노인에게 늙음은 감사한 일이다"(222쪽).

박수정 기자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87110&path=201312

 

[화제의 책] 내 마음의 도덕경 / 김권일 신부 지음

 

도덕경에 담긴 철학·사상,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3-07-14 [제2854호, 17면]


김권일 신부 지음/187쪽/1만 원/바오로딸

 



빠르게 달리면 달릴수록 우리의 시야는 좁아진다. 우리의 삶 속에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가득하지만, 무한 경쟁에 떠밀려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어느 순간 왜 달리고 있는지조차 잊어버리고 불안해 하고 있다.

이런 현대인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이나 현상을 철학적 소재로 삼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사유세계로 이끌어 주는 것이 「내 마음의 도덕경」의 매력이다.

저자는 생태적 감성과 영성, 그리고 치유를 요구하는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도덕경」에 담긴 철학 사상을 재해석해 쉽게 소개하고자 했다.

서양 철학가들의 생각과 저자 자신이 일상에서 느낀 점, 성경 말씀을 부드럽게 조합해 「도덕경」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다.

서문에서 현대인들이 「도덕경」을 찾는 이유와 「도덕경」이 갖고 있는 매력 등을 설명한 저자는 이어 ‘도’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후 ‘청정한 빈 마음과 득도’, ‘섬김과 살림살이를 위한 무위’, ‘우주의 꼴과 인생의 멋’, ‘사색의 길에서 만난 내 자신’ 등에 대해 심오하지만 어렵지 않게 덤덤히 이야기를 풀어놓고, 「도덕경」의 형성에 관한 해설로 마무리를 짓는다.

김권일 신부는 1958년에 태어나 1988년 사제 서품을 받고 타이완 푸런대학교 철학대학원 석·박사 과정에서 동서 비교철학을 전공했다. 2001년부터 2012년까지 광주가톨릭대학교 철학교수로 재직했으며, 2012년 9월부터 광주 월곡동본당에서 사목을 하며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nicolao@catimes.kr)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56388&ACID=5&S= 

분당 바오로딸 작은 음악회

 

지난 5월 18일(토) 오후 3시 분당 바오로딸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서 마련한 자리였는데요,

이날 연주회의 주인공들은 분당 성 요한 성당 요한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GRAZIA 리코더 합주단으로 단원들은 7080 어르신들이랍니다.

그 연세에 호흡량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임 아녜스 선생님의 열성적인 지도로 7년이나 된 합주단이예요.

선생님은 어르신들이 잘 알아볼 수 있는 특유의 악보로 모든 악보를 수정하여 가르치고 계십니다.

성가에서부터 가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여 주셨어요.

 

 

리코더를 연주하시는 한 어르신은 

이 나이에도 연주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내 자신이 대단한 음악가가 된 듯

연습할 때 기분도 좋아지고

무엇보다도 악보를 외우면서 뇌에도 도움이 되고

어느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선생님의 강한 열정에

모두가 넘어간다고 하시면서

항상 즐겁고 삶에 활력을 느끼며

재미있게 연습을 하신다고 합니다.

새로운 인생을 사는 기분이시랍니다.~

 

 

 

리코더만이 아니라

작은 타악기들도 등장합니다.

오카리나~

멜로디온~

정말 못하시는 게 없는

자랑스러운 우리 어르신들~

                                         

처음에는 세 분이 시작하셨지만 지금은 스무 분이 넘는 인원으로

지역에 작은 봉사 음악회도 하신답니다.

어르신들이 정말 아름답지 않으셔요?  

음악회를 보면서 어느 분은 이제 나도 또 하나의 일이 생긴 것 같다고 하셨어요.

나이 들면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고 말이죠.

우리 모두의 어머니, 아버지

당신들의 멋진 도전을 위하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바오로딸 홍보팀 제노베파였습니다~


[방주의 창] 페어플레이가 그리운 세상 / 민남현 수녀

발행일 : 2012-05-13 [제2795호, 23면]

인생의 축소판인 운동경기

운동감각이 둔한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은 걷기다. 그럼에도 운동경기를 보는 것은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기회가 있으면 즐겨본다. 운동경기는 인생의 축소판 같아 선수들의 몸놀림과 경기 운영방식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어떤 스포츠든 패하기 위해 하는 경기는 없기에 승부욕은 매우 중요하다. 승부욕은 집념과 도전정신에 가까운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승부욕에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신사도다. 최선을 다해 싸우면서도 깔끔하게 규칙을 지키는 모습은 감동 자체로 새겨진다. 좋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정당한 대결이다. 운동경기가 정정당당하고 개운하게 마무리되었을 때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수 있다. 인생 여정이 성공과 실패의 높낮이로 이루어지듯이 운동경기 또한 이기고 지는 것이 자연스런 과정이다.

나는 스포츠를 삶과 분리된 놀이로 보지 않는다. 어느 선수가 운동실력 이외에 훌륭한 인격을 갖추었다고 칭찬 받으면 그 자체로 반갑고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마치 ‘인생은 바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야’하며 직접 행동으로 가르쳐 주는 듯하기 때문이다.

어느 신문의 사설

얼마 전에 이런 생각과 다른 신문 사설을 보았다. 논문 표절 문제에 휩싸인 한 금메달리스트의 경우를 언급하면서, 그는 학자가 아니라 ‘체육인’임을 감안해서 보아달라는 관대한 충고(?)였다. 이 글을 읽으면서 ‘각 사람 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하는 문제부터 진지하게 고려해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이 고작 거짓으로 꾸민 하루살이의 찬란함일까? 객관성 없는 동정론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수에 대면하는 자세

물론 인간은 실수하면서 살아간다. 이것이 우리의 한계다. 그런데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실수한 후에 이를 대면하는 자세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오류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이를 후회하는 마음이 있을 때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 다시 살아난다.

때로 치명적인 잘못 앞에서 너무 부끄러워 ‘죄송하다’는 말조차 하지 못할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설사 사과와 용서가 말로 표현되지 않더라도 눈빛이나 태도에서 그 마음이 읽혀질 때 많은 문제가 해결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일어난 사태의 경우, 사건 당사자의 태도에서 이러한 페어플레이를 볼 수 없다는 씁쓸함이 마음의 골을 깊게 한다. 운동경기와 삶의 페어플레이가 서로 무관한 것으로 여기는 듯하다.

현실을 가늠하게 하는 반응들

이 사건에 대한 몇몇 반응들 또한 우리 사회의 윤리의식을 가늠하게 하는 슬픈 현실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하나는 국익을 손상시키면서까지 이 비리를 폭로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의문 제기다. 몇 년 전, 국제 과학 잡지에 실린 한국 논문조작 사건이 크게 요동을 칠 때도 일부에서는 국익을 위해 이 일을 덮어주는 것이 애국주의적 행위라는 이상한 논리를 폈다.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로 덮어주는 것이 나라의 이익에 정말 도움이 될까? 또한 거짓의 생명이 영원할 수 있을까? 다른 나라에 우리의 치부가 알려지면 부끄럽기 때문에 마치 없는 척 감추어 주어야 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폐쇄적이고 국수주의적 발상이며 열등의식의 표현으로 보일 뿐이다.

또 다른 하나는 논문표절 대상자가 몸담고 있는 학교 대자보의 내용이다. 그 글에 드러난 심각한 도덕성 부재는 정신세계의 위기감을 느끼게 했다. ‘제보자를 처벌하라’는 제목 아래 ‘진상을 규명하고 학교 명예를 실추시킨 A씨를 색출해 처벌할 것’을 요청한다는 내용이다. 이 벽보가 등장한 시점이 논문표절심사 결과가 발표되기 하루 전인 것으로 보아 사실이 아님을 믿고 싶는 마음에서 나온 표현일 수도 있다. 하지만 표절 수위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된 상태이기 때문에 무조건적 낙관론을 전재로 한 이런 요청은 현실적 시각과는 거리가 멀다.

대학생들의 얼룩진 생각

나에게 특히 심각하게 다가온 사실은 이 표현 뒤에 숨어 있는 생각이다. 논문표절 자체는 문제시하지 않고 이를 드러낸 것이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이라고 보는 관점이다. 맑은 지성을 갖추어야 할 대학생들의 생각이 많이 얼룩졌다는 안타까움으로 마음이 더욱 아프다. 어둠은 결코 어둠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아프고 부끄러워도 밝게 드러내고 사죄할 때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


민남현 수녀(엠마·성바오로딸수도회)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44001&S=바오로딸

 

발행일: 2011년 11월 10일 | 저자: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판형: 210*270 | 쪽수: 172쪽 | 가격: 12,000원


● 기획 의도
성경 공부를 곁들인 인생 회고는 어르신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생활의 활력을 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노년기를 맞은 어르신들이 복음 말씀을 읽고 쓰고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하느님을 알고,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도록 한다. 또한 남은 날들을 하느님과 함께 긍정적으로 살아가도록 이끈다.

주제 분류 : 서적, 성경, 복음, 묵상, 교육

키워드(주제어) :  성경, 복음, 복음서, 말씀, 마르코, 노년, 어르신, 독서, 필사, 어르신 성경 공부, 노인대학 교재, 성서 공부

요약
성경공부가 즐겁다!
어르신들이 복음 말씀을 삶과 연결시켜 공부하면서 독서와 필사, 노래와 만들기 등을 통해 복음서를 즐겁게 공부하고 제2의 인생을 열도록 돕는다. 단체 성경 공부 교재이다.

상세 내용
마르코복음서 전체를 일주일에 한 장씩 묵상하고 필사하면서 자기반성을 하고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도록 한다. 구성원들은 진행자의 지도에 따라 말씀을 익히며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깊일 수 있다. 또한 필사해 온 것을 토대로 마음에 남는 말씀을 서로 나눌 수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더 잘 알게 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향을 얻게 된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돌아봄으로써 삶에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다. 어르신들은 하느님께 가기까지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묵상하고 설계하며, 가족 간의 사랑을 다지는 데 힘쓰게 될 것이다. 교사를 위한 길잡이 부분을 제외하여 교사용 교재보다 조금 간결하다. 어르신만이 아니라 성경 공부를 삶과 연결시켜 다이나믹하게 공부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도 도움이 된다.

대상
- 성경 공부를 원하는 어르신, 성당 내 어르신, 안나회․연령회․양로원․복지원 등
- 다양한 모임, 뇌졸중․치매․우울증이 있는 어르신, 복음서 공부에 도움을 받고 싶은 이

저자 :
윤영란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 2002년부터 바오로딸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에서 「새로 나는 성경공부」를 통해 각 교구의 어르신 사목에 힘쓰고 있다.

김정훈 신부
1996년 로마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원에서 성서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사제품을 받고 현재 전주 가톨릭신학원 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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