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데레사 사랑의 엘리베이터

                                         자크 필립 신부의 피정 강의


    

                                           

♢ 기획의도

현대인들은 일상화된 경쟁 속에서 약자나 가난한 이는 도태되는 세상이라고 믿고 힘겹게 살아간다. 은연중 가진 것이 없고 나약하다는 것은 악으로 치부하는 것이다. 복음은 이와 정반대의 길을 가리킨다.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의존하는 아이가 되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거나 좌절함이 없이 힘있게 살아가도록 복음은 우리를 초대한다. 저자는 이 길을 발견하고 온전하게 살아낸 한 성인의 삶을 조명하면서 복음의 진리를 제시한다.

 

♢ 주제 분류 :  영성, 전기, 피정 자료집.


♢ 키워드 : 완전히 새로운 길, 작은 길, 작은 이, 엘리베이터, 신뢰와 사랑, 나약함,

            화해, 시련, 성장,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


♢ 요약 

저자는 데레사 성녀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녀가 받은 영감들이 우리에게, 특히 어려움과 시련의 순간에 얼마나 귀중한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오늘날처럼 허약하고 상처 입은 세상을 위해 리지외의 데레사는 ‘완전히 새로운 작은 길’을 제안했다. 하느님께서는 나약한 이들을 사랑의 가장 높은 경지로 이끌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 내용

자크 필립 신부의 피정 강의집 :

이 책은 저자가 2010년 10월 첫째 주말, 리지외의 데레사 성녀의 축일을 앞두고 마드리드 인근 본당에서  피정지도한 내용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저자는 1997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회박사로 선포한, 24세에 세상을 떠난 젊은 수녀가 남긴 메시지의 핵심을 소개하고자 한다. 데레사가 발견하고 살았으며, 리지외의 가르멜 수련자들에게 가르쳤던 ‘완전히 새로운 작은 길’ 또는 ‘신뢰와 사랑의 길’이 무엇인지를. 데레사는 하느님께서 리지외의 가르멜이라는 작은 울타리 너머에 있는 무수한 ‘작은 영혼’, 나약하고 허약한 이들에게도 이 길을 드러내시어 사랑의 최고 정점까지 인도하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간파했던 것이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리지외의 데레사의 글을 살펴본다. 우리를 어린아이의 신뢰 속에 세우기 위해, 데레사는 특별한 은총을 받았다. 데레사가 받았던, 오늘날 우리에게 대단히 소중한 몇 가지 직관에 대해 말한다. 비교적 짧은 2부에서는, 삶의 난관과 시련 속에서 이 신뢰를 어떻게 실천할지 서술한다. 모든 것이 잘 될 때 신뢰하는 것은 쉽지만, 모든 것이 엉망일 때 이야기는 달라지지 않는가! 그래도 우리는 신뢰를 실천해야 한다. 저자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제시해준다.


“내게 완벽은 요원하고, 날마다 잘못을 저지르지만, 진솔한 나 자신이 바라는 것은 결국 복음으로 살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답하는 것입니다. 물론 삶에서 중요한 것들이 많아요. 직장생활, 가족, 우정, 취미 생활과 휴가 등, 이 모든 현실은 좋은 것입니다. 무시할 것은 없으며 모두 자기 자리가 있지만, 우리 삶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답하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는 깊은 욕구와 일치하는지 이따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아버지의 뜻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바로 우리의 행복이거든요. 하지만 그분만이 행복의 길을 알고 계십니다.” -본문에서


♢ 차례

서두에 부쳐 9

제1장  완전히 새로운 길 13

제2장  작은 이를 위한 엘리베이터 45

제3장  나약한 자신과 화해하기 75

제4장  신뢰 속에서 성장하기 101

제5장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 131

제6장  시련을 헤치며 나아가기 167

미주   200


♢ 대상

 무한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2, 30대 젊은이와 소화 데레사 성인을 알고 사랑하는 신자들


지은이 : 자크 필립

1947년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태어났다. 1976년 베아티튀드 공동체에 입회하여 4년간 이스라엘에 머물면서 유다주의를 공부했다. 1981년부터 로마에서 신학과 교회법을 공부한 후 1985년에 사제로 서품되어 이탈리아 공동체 책임자로 일했다. 1994년  프랑스로 돌아와 공동체 양성을 담당하고 평의원으로 일하며 프랑스와 해외에서 피정을 지도했다. 최근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공동체 발전을 위해 자주 현지를 방문하고 프랑스 공동체에서 양성과 교회법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느님을 위한 시간 Du temps pour Dieu」, 「삶으로 부름받아 Appele a la vie」, 「평화 안에 머물러라 Recherche la paix et puorsuis-la」, 「내면의 자유 Liberte inteieure」가 있다.


♢ 옮긴이 : 윤영희

1997년 파리10 낭테르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에 「당나귀? 그래, 당나귀!」·「청소년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예수님, 나도 있었어요!」, 옮긴 책에 「복음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있다.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2&gcode=bo1000736


이재희 지음, 백승헌 그림, 과달루페 성모님을 만난 후안 디에고, 바오로딸, 2011


나를 변화시킨 순수한 사람 이야기

다 커서 세례를 받은지라 나는 교회 서적을 잘 읽을 수 없었다.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원인과 결과가 있고 배경과 사람들의 심리묘사를 통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일반 소설에 익숙한 나는 하느님 체험과 교회의 삶에 대한 얘기가 주종을 이루는 글들을 읽어 내기가 어려웠다. 하느님 체험도 없거니와 신앙생활이 짧아 그 뜻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아니 왜 이렇게 책을 불친절하게 쓰는 거야?”라며 불만을 품곤 하였다. 영상 매체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성인전은 꼭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게다가 그들의 일화를 모르면 연결되지 않는 영상들이었다. 사전 지식이 없던 나로서는 재미가 없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와중에 이 모든 불평을 떨어낼 은총이 나에게 주어졌으니 그것은 과달루페의 성모님에 관한 짧은 영화였다.

지금도 그때 느꼈던 감동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후안 디에고의 망토에 새겨진 장미와 성모님의 모습을 보면 지금도 그 감동이 살아 움직인다. 아마도 후안 디에고의 단순함과 순수함이 나에게 필요하였고 그래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 싶다.

그 영화를 계기로 성인들의 삶을 적극적으로 찾아 읽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교회 서적들을 읽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성인들의 삶이 하느님을 알려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과달루페 성모님을 만난 후안 디에고]는 그림 동화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어린이와 같은 신앙을 선물하는 좋은 길잡이다. 성모님께서 가난하지만 어린이처럼 순수한 후안 디에고에게 나타나시어 주님의 뜻을 전하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께서 어떻게 일하고 섭리하시는지를 또다시 느끼게 되었다.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 16,16)라고 고백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마태16,27)라고 말씀하신다.

하느님을 알게 되는 것은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선물이다. 그 선물이야말로 우리에게 참된 행복을 준다. 삶을 형성해 가는 아이들이 후안 디에고와 같은 성인전을 통해 하느님을 알고 그래서 나날이 행복해지기를 기도한다.


- 황현아 클라우디아 수녀

* 가톨릭뉴스 '삶과 신앙'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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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이현주 | 판형 : 150*210 | 쪽수 : 164쪽

가격 : 12,000 원 | 발행일 : 2012년 6월 30일


● 기획 의도

만화로 보는 성인 이야기 일곱 번째 책으로 필립보 네리 성인을 주인공으로 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성인의 삶을 본받고 신앙을 깊여 가는 계기를 마련한다. 필립보 네리 성인의 삶을 4도 컬러의 명랑만화로 재미있고 생생하게 표현했다.

● 주제 분류 : 서적, 어린이, 만화, 성인전, 전기 

● 키워드 : 필립보 네리, 만화, 성인, 명랑, 기쁨, 행복, 유머, 가난, 신부, 수도자, 어린이, 청소년, 컬러만화

● 요약

쾌활한 성격의 필립보 네리는 어린 시절부터 착하고 명랑하여 친구들이 많았다. 힘든 일도 명랑하게 이겨내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준 필립보 네리 신부. 이 만화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 내용

일찍 어머니를 여읜 필립보 네리는 따뜻한 새어머니에게 사랑받으며 살다가 부자인 삼촌 댁으로 공부하러 간다. 공부도 잘하고 유머도 풍부한 필립보 네리는 삼촌의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었지만 가난한 수도자들의 삶을 본받고 싶어 신학공부를 중단하고 가난한 이들을 돌본다.

오라토리오회를 세워 뜻을 같이하는 사제들과 즐겁게 봉사하던 그는 주위의 권유로 사제품을 받고 고해성사를 통해 많은 영혼을 구한다. 필립보 네리는 종교개혁으로 교회가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교회가 쇄신되고 바른 길을 가도록 모범이 되었고, 병의 고통 가운데서도 주님과 일치하며 많은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눈을 감는다.

● 대상 :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

● 글․그림 : 이현주

1994년 <꽃순이>로 데뷔

대표작: <꽃순이>․「성냥 파는 황진이」․「천사 앙제르」․「고사리」. 「천사 앙제르 시리즈」․「예수님을 업은 크리스토포로」․ 「여섯 방의 비밀-신오이채유기1․2」. 플래시 애니메이션 <천사 시리즈>. 「자긍심 있는 여자아이 키우는 법」․「나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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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바오로딸 성인전이 총 몇권인가요?
어린이 날 선물로 전체를 다 사달라는 기특한 딸 때문에
기뻐하며 검색하다가 여쭤봅니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위 제목을 누르시면 각 책의 상세페이지를 보실 수 있어요.
홈지기 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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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그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바오로딸, 2010


1993년경에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를 처음 만났다.
전기 <아빌라의 데레사>를 읽었는데
고통과 오해와 반대 세력에 맞서는 성녀의 의연함이 놀랍기만 했다.

몇 년 뒤에
<영혼의 성>을 읽었다.
그 땐 그녀의 영적 체험 속에 나의 체험을 끼워 맞추고 싶어했다.
지금 나의 영적 단계는 어느 정도일까…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그 후에
<완덕의 길>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소품집>을 읽었고
<아빌라의 데레사> 비디오 set 가운데 몇 편을 봤다.

최근에 만화로 엮은 데레사 성녀를 다시 만났다.
만화책 한 권에 성녀의 삶을 이렇게 잘 담아낼 수 있다니…

****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아무것에도 놀라지 마십시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변치 않으시니
 인내로 모든 것을 얻습니다.

 하느님을 소유하는 이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고
 오직 하느님으로 충분합니다."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기도 (199쪽)


- 유 글라라 수녀

* 유 글라라 수녀님 블로그 '바람 좋은 날'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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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7월20일 | 지은이: 모니카 마리아 슈퇴커 | 옮긴이: 정복례
판형: 152*215  | 쪽: 252쪽 | 가격: 6,500원


● 기획 의도

소화 데레사 성녀의 삶과 영성을 특별히 젊은이들에게 소개하고 영적 삶을 갈망하는 젊은이들을 성녀의 ‘작은 길’로 이끈다.

키워드:  평범한 나도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
소화 데레사는 평범한 소녀였고 세상의 아름다운 것에 마음이 열려 있었으나 예민했고 고집도 대단했다. 그러나 작고 소박한 일상 안에서 그녀가 찾아낸 하느님께 이르는 지름길은 영적 삶을 갈망하는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큰 매력을 줄 것이다.

내용
이 책은 저자가 특별히 젊은이들을 생각하면서 리지외의 데레사 성녀에 대해 쓴 일기 형식의 전기다. 기존의 여러 전기들과는 달리 성녀 자신이 화자(話者)가 되어 자기 삶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신선하고 재치 있는 묘사로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 <알랑송의 생애 첫 4년>에서는 데레사의 탄생과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제2장 <내 삶의 두 번째 시기>는 엄마의 죽음 이후 알랑송을 떠나 리지외에서 시작된 새로운 삶을 싣고 있다. 제3장 <내 생애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데레사가 어린 나이로 가르멜 수녀원에 입회하기 위하여 겪게 된 많은 체험들을 다루고, 제4장 <리지외 가르멜 수녀원에서>는 수녀원 입회와 '아기 예수의 데레사'라는 수도명으로 서원하기까지의 수도원 삶, 그리고 데레사의 죽음을 이야기해 준다. 끝으로 제5장 <죽음 이후의 삶>은 데레사의 죽음 이후 복자품과 성인품을 받기까지의 이야기를 짧게 설명한다.

대상
성덕을 추구하고 영성생활을 원하는 이, 데레사 성녀의 삶을 알고 본받고 싶은 젊은이들(중학생 이상)

지은이 - 모니카 마리아 슈퇴커
1944년에 태어났으며 교육자로서 그리고 본당 공동체 지도자로서 오랫동안 교회의 청소년 사도직에 몸 바쳤다. 그리고 1991년부터 아우크스부르크 데레사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옮긴이 - 정복례(성모영보수녀회 수녀)
광주 가톨릭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에서 교의신학을 전공하여 마리아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가톨릭대학교․교리신학원․수도자신학원․가톨릭교회 교육기관에서 마리아론과 성사론을 강의하며 2001년부터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에 「축복」․「마리아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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