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전통문화의 보존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전통 문화 안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오늘날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보존해주시고
우리의 정체성을 우리 문화 안에서 찾고 또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애쓰는 이들의 땀과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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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전통문화의 보존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전통 문화 안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오늘날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보존해주시고
우리의 정체성을 우리 문화 안에서 찾고 
또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애쓰는 이들의 
땀과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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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출판사, 신앙생활 이끄는 40가지 보물 소개

교리교육 위한 PDF 자료도 무료 제공
발행일 : 2012-04-29 [제2793호, 17면]

성수, 십자성호, 교회력, 화살기도, 성화 등은 어떻게 가톨릭 신앙 전통 안에 자리 잡았을까. 주변을 돌아보면 우리의 기도를 보다 풍요롭게 하는 도구와 몸짓, 자세, 의식과 관습 등이 있음을 새삼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신심 깊은 신자들조차 이러한 행위들을 우연히 생겨났거나 교회의 인준을 겨우 얻어낸 미신적 관습으로 치부하곤 한다.

바오로딸출판사가 펴낸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스콧 한 지음/오영민 신부 옮김/328쪽/1만 원)을 읽어보면 가톨릭 관습과 신심이 그리스도교 신앙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저자 스콧 한 교수는 개신교 목사이자 교수로 활동하다가 개종, 현재 미국 스튜번빌 프란치스코대학 성서학 교수이자 성바오로성서신학센터 설립 및 운영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예수님은 당시 지식인보다 단순한 신앙인과 어린 아이를 더 칭찬하셨을 뿐 아니라, 이러한 신심 활동은 성경에 충분한 근거를 두고 있으며, 가톨릭교회의 지적 전통을 이끄는 인물에 의해 실천됐다”며 가톨릭교회의 대중 신심 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다양한 가톨릭 관습과 신심의 뿌리를 성경을 근거로 고찰해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가톨릭 신학을 연구하면서 길어올린 묵상 등도 덧붙여 영적 성장을 위한 안내서이자 교리교육 교재로도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가톨릭 신앙…」은 ‘삶의 시작’, ‘하루의 삶’, ‘삶에 대한 사랑’ 등 총 9부로 이어진다. 각 장에서는 양심성찰, 성인들의 전구, 스카풀라와 성패, 감실에 대한 경외심 등 평소 열심히 실천하고 있지만, 그 의미는 잘 알지 못했던 각종 관습과 신심 행위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주제 설명에 이어지는 ‘마음에 새기기’에서는 성인과 위대한 사상가 등의 말씀을 되새기고 묵상할 여유도 얻을 수 있다.

한편 바오로딸은 개인 신앙생활 뿐 아니라 각종 교리교육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와 PDF(Portable Document Format) 자료도 홈페이지(www.pauline.or.kr)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43798&S=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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